지난주에 청소중이라고 82님들께 칭찬받고 싶다던 아짐입니다..
칭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5키로씩 빠지고 계실겁니다..
버리는데 맛들리기 시작해서 tv까지 버렸습니다..
제가 고3때도 포기못한 티비를 우리아이를 생각하니 바로 버려지더군요..
그깐 선덕여왕 좀 못보면 어때, 무릎팍 못보면 어때, 무한도전 못보면 어때..
세상 무너지지 않아.. 그외에도 자잘한 물건들 버릴때도 왜이리 손이 떨리는지
혼자 소리질렀습니다. "이건 버리는거 아니야..필요한 다른 사람들하고 나누는거야"
그래야 너도 필요한것이 채워질 꺼야.. 걱정하지마.. 난 버릴 수있어..
아니 나눌수있어..으아악.. 이러면서 청소했습니다..누가 보면 모노 드라마 찍는 줄 알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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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갖다 버리기
여전히 청소중.. 조회수 : 612
작성일 : 2009-12-17 11:29:45
IP : 61.98.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테레비
'09.12.17 11:42 AM (121.188.xxx.91)없이 2년째,
뉴스는 인터넷으로 검색 ........
일단 집이 조용해져서 너무 좋아요.2. ..
'09.12.17 11:50 AM (115.136.xxx.29)tv없이 3달 살고있어요. 일단 집이 조용한건 맞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무의식적으로 틀지 않으니깐요. 간간히 라디오 틀어놓고요
근데 보고싶은건 컴터로 다운받아서 보고있네요.ㅜ,ㅜ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틀진않으니 위로를...3. 거실
'09.12.17 12:12 PM (114.199.xxx.241)TV는 없앴는데 안방TV는 울남편때문에 아직 처리 못하고 있네요.
저도 라디오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원글님 애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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