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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님께 조언 구합니다

고민 엄마 조회수 : 976
작성일 : 2009-12-16 23:05:44
부자유님 바쁘실텐데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딸이 가군을 공주사범대, 나군을 전북 사범대를 생각 했습니다
딸이 담임 선생님하고 상담을 한 후
나군을 춘천교대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공주 사범대는 무조건 합격 이라면서
나군은 소신 지원 하라 했답니다
진학사에서 가군 공주사범대 컷보다 딸이 3점 높습니다
처음에는 불합격 합격 왔다 갔다 했다가
지금은 3점 높게 합격 나옵니다
저는 주위에서 안정권으로 나와도 떨어질수 있고
자신점수보다 높게 지원해도 합격할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춘천교대는 딸 점수보다 5점이 부족하고 논술시험도 봐야 합니다
담임샘은 나군 소신 지원을 저는 가군 안정권이지만
혹시 운이 나빠 떨어져도 나군은 안될수 없는 점수 이니까
처음 생각한 대학에 지원하자 했습니다
딸은 선생님께 진학사에서 합격, 불합격 왔다 갔다 하다가
지금은 3점 높게 합격으로 자리 잡았다고 그러나 혹시
운이 나빠 떨어지면 전북사범대라도 가고 싶다 했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가지고 있는 배치표가 진학사보다 더
확실한것이다 가군은 무조건 합격이다
나군은 교대 써라 했답니다
딸은 교대에 가고 싶었는데 점수가 안되어서 사범대 갈려고 했습니다
여기는 지방이고 학교에서 논술 도움 주는것도 없고 딸이
알아서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는 딸이 스스로 논술 준비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나군이 안되면 믿었던 가군은 반드시 되야 하는데
마음이 불안하니까 딸이 시험 운이 없는것 까지 걸립니다
중때 부터 모의고사보다 고입 연합고사를 못봤고
어렵다던 6월, 9월 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못봤습니다
마음이 복잡하니까 참, 별의별것 까지 신경 쓰이네요.
처음 생각한 대학을 지원 하는게 옳을까요
아님 선생님 말씀에 따르는것이 옳을까요

IP : 221.159.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09.12.16 11:16 PM (218.52.xxx.39)

    부르신 분이 아닌데 답글 달아 죄송한데요
    학교 선생님이 그리 소상히 상담해주시고 하는데
    스스로 말하셨듯 사설배치표 한번 봐주시는 분께 물어서 따님의 진로를 정하시나요?

  • 2. 고민 엄마
    '09.12.17 12:24 AM (221.159.xxx.94)

    부자유님 감사 합니다.
    다군은 딸이 원하는 대학이 없고 가군, 나군 두곳에서 한곳은 꼭 합격 해야 합니다
    저도 가군이 확실히 합격이면 나군은 교대 지원해봐 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담임 선생님께 감사 하면서도
    엄마 마음은 가군이 높은 점수 합격이 아니라서 불안감에
    82의견도 듣고 싶어서글을 올렸습니다
    논술은 딸이 알아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교대 홈페이지에 작년 논술 출제 경향을 알 수가 없네요
    여기는 지방이라서 초등 논술 학원 밖에 없어요
    논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대 논술은 교과 과정만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할 수 있나요
    딸이 일년동안 한겨레21을 구독을 했는데 시사도 많이 알아야 하나요

  • 3. \
    '09.12.17 9:24 AM (210.91.xxx.186)

    저는 입시와는 아직 상관없는 학부모고....작년에 큰애는 대학을 보낸 사람이예요...
    부자유님...모든 답변에 정말 친절하시고 문장이 너무 단아 하세요...
    부자유님도 없는 시간 쪼개서 답변 하시는걸텐데.... 마음타는 고3맘님들 일일이 위로해
    주시네요... 참 이런분이 있어서 82쿡에도 빛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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