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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춥게 키우면 감기 덜 걸리나여?

..........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09-12-16 21:47:56
왜 아이들 춥게 키우면 아이들 감기 덜 걸린다는말 있잖아여?
이거 정말 그런가여?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춥게는 안키우는데,,,
아이는 감기는 자주 걸리진 않지만 걸리면 호되게 걸리네여,,
진짜 아이츕게 키우면 감기 덜걸릴까여?
IP : 222.236.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차만별
    '09.12.16 9:51 PM (125.176.xxx.56)

    아이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희 큰 아이는 열이 많아서 땀도 많거든요. 춥게 키워야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말만 믿고 강하게 키웠는데 코감기에 자주 걸리더라구요. 반면 작은 아이는 오히려 덥게 해주면 불편해해서.. 아마 면역에 관련된 이야기같아요..

  • 2. 아이는 아니지만..
    '09.12.16 10:03 PM (123.214.xxx.61)

    제 경우에는요..
    1년에 10개월은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부모님이 워낙 추위를 타셔서 난방은 빵빵하게 하고 살았죠..
    옷이라도 얇게 입으면 난리도 아니였고..겨울엔 눈만 내놓고 외출했을 정도니까요..
    결혼 후 한 겨울에도 난방을 잘 안하고 살았는데..그 후론 2년에 한 번정도?아주 약하게 감기를 앓는 거 같아요..지금 결혼 10년차이구요..제 경우엔 춥게 사는게 감기에 안 걸리더라구요..

  • 3. ....
    '09.12.16 10:20 PM (218.236.xxx.111)

    갑자기 너무 춥게하면 더 감기 잘걸려요.
    이번 겨울 지나고 내년 봄 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키우는것이 좋을듯.
    운동도 시키고 면역력 키우는 음식도 먹이고....ㅎㅎㅎ

  • 4. 예전에
    '09.12.16 10:21 PM (112.173.xxx.96)

    쌍둥이 남자 조카들이 막 뛰기 시작할때(2돌 안되었을때쯤?) 엄청 추운 겨울밤에 항상 8시-9시 사이에 밖에 나갔어요....40분정도....집 근처에 있는 부대 통근버스들이 군인들 퇴근시키고 모이는 시간인데 그걸 꼭 봐야된다고 추운 밤마다 뛰어나가더라구요...마주치는 동네 어른들마다 추운데 나왔다고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이놈들은 그 해 겨울 감기한번 안걸리더라구요..그다음해는 그짓 안하더니 감기 몇번 걸렸구요

  • 5. 저희 집은
    '09.12.16 10:47 PM (115.23.xxx.126)

    아이랑 저랑 둘다 난방 팍팍 돌리면 코피도 나도 목이 안좋아요. 건조해서 그런 건 같아요.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 잘 걸린대요.

  • 6. ,,,
    '09.12.16 10:47 PM (124.54.xxx.101)

    저희 큰딸은 17 년전 단독주택 2층에서 살때 한 겨울에 낳아서 키웠는데요
    보일러를 돌려도 방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는 차가와서 시베리아 벌판 같았어요
    전 딸애가 얼어죽을까봐 걱정하면서 키웠어요;;;
    그런데 키우면서 흔하던 감기도 잘 안걸리고 병치레 한번 안하고 컸네요
    그래서 춥게 키우면 감기에 덜 걸린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 7. 우린
    '09.12.16 11:28 PM (112.164.xxx.109)

    춥게아니고 그냥 안덥게 삽니다.
    어릴때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공기가 훈훈하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더운공기없이 살고 있어요
    집안 내에서 옷 두개씩 입고 살고요, 저는 조끼나 점퍼도 걸치고요
    울아들 감기 안걸려요
    저는 찬바람만 불면 감기 걸리는 일기예보예요, 어릴때부터

  • 8. 저는
    '09.12.17 12:06 AM (118.223.xxx.189)

    저는 집 건조하고 답답한게 싫어서 추위를 안타는건 아니지만 옷을 많이 껴입고 난방은 많이 틀지 않습니다.
    애가 모유먹고 커서 그런지.. 제가 냉난방을 인위적으로 잘 안해줘서 그런지.. 두돌 다 되어가는데 크게 앓아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감기도 코감기 정도로 살짝 지나가고.
    집에서도 잠잘때는 이불조끼나 푸근한 옷을 내복위에 덧입혀요. 아이가 이불을 잘 안덮거든요.
    낮에 집에 있을때도 그냥 내복 위에 좀 추울 것 같으면 위에 조끼 같은거 하나 더 입혀놓고 놉니다. 낮엔 거의 난방을 안해요.
    난방을 많이해서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가습기 같은걸 돌리게 되는데 별로 안좋다고 하죠..
    전 난방을 되도록 많이 안하고, 집 안에 빨래를 널어놓거나 합니다.
    집에 난방 빵빵 틀고 옷은 가볍게 입고.. 에너지 낭비일 뿐 아니라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전 추운거 같으면 긴 양말을 챙겨 신거나 옷을 좀 더 따뜻하게 입고요.. 아이도 마찬가지로 옷을 좀 더 신경써서 입혀요.
    방마나 윗풍방지하느라 커튼이나 창틀에 붙이는 방풍스티커 같은거 해놓고.. 낮에 해비칠때는 커튼 열어놓고.. 그렇게 하네요.

  • 9. 정확히
    '09.12.17 9:44 AM (220.95.xxx.183)

    춥게보다는 춥다~~싶게,,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아토피에 감기와 늘 전쟁이었는데
    중앙난방하는 낡은 주공 꼭대기 맨 가장자리 거실확장한집ㅋㅋㅋ살다보니
    정말 감기가 줄고 아토피 가려움증이 확 줄었어요

    커튼쓰고 잘때 도톰하게 입혀요
    춥다싶은데,,예전같으면 보일러 열두번도 더 돌렸을텐데 방법이 없으니,,^^
    암튼 집이 좀 썰렁하다 싶은 시간이 많은게 좋더라구요
    첨엔 전망에 뿅가서^^골라놓고는 후회많이 했는데
    지금은 정말 좋아요

  • 10. 까만봄
    '09.12.17 10:57 AM (222.237.xxx.183)

    따듯하다는 느낌보다는 썰렁하다는 느낌 정도로 하고 살구요...
    환절기에 가끔 목감기정도외에는 ...
    다들 열이 많기도 하고...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땐 (3~5세)겨울에도 실내복만 입어도 될정도로
    따듯하게 난방을 했었는데...
    그때 아이들 돌아가며...페렴,감기 달고 살았네요...
    지금은 얇은 티셔츠에 가디간이나 조끼하나 더입어야될정도로만 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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