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대 응용통계학과에 관한 질문좀요!

고3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09-12-16 21:15:33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지망하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응용통계학과 다니려면 수학공부 많이 해야하는건 알고있었는데요.

문과학생이 버티기 힘들정도로 수학공부 빡세나요??

문과에 속해있는데도 불구하고 수학과와 맞먹는 수학공부량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ㅜㅜㅜㅜ

통계학과에 대한 자문 부탁드려요!!!
IP : 119.203.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ㅠㅠ
    '09.12.16 9:17 PM (222.108.xxx.143)

    저는 잘 모르지만
    대학공부 힘드니까 적성맞춰가야돼는건 확실해요 ㅠㅠ

  • 2. ..........
    '09.12.16 9:23 PM (211.211.xxx.71)

    문과생들이 가는 사회과학대학에 있는 과인데...못할 만큼은 아니예요.
    제 친구가 거기 나왔는데...학교 잘 다녔어요^^
    연대 입학할 정도면 충분히 졸업도 가능합니다.
    경영 경제 응통과가...수학이 좀 쎄죠...이과수학도 좀 알아야 하고~
    걱정말고 학교 들어가세요...거기 졸업생은 전부 문과출신들이니까...
    예비대학생 축하합니다*^^*~

  • 3. **
    '09.12.16 9:24 PM (222.234.xxx.146)

    연대 응통과 자체가 문과인데 문과학생이 버티기힘들정도로
    수학이 힘들기야 하겠어요?
    그리고 그 정도 과를 들어갈 수 있는 학생들이면(응통과가 낮은과도 아니고)
    충분히 감당할수 있다고 봅니다

  • 4. 바보통계
    '09.12.16 9:26 PM (211.59.xxx.7)

    맞아요! 고대는 정경대 안에 있어서 문과학생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농담으로 바보통계라고 ^^ (행정학과는 밀실행정, 경제학과는 거품경제 뭐 이런식 ㅋㅋ)

    그래서 정경대에서 전공배정할 때 통계학이 제일 인기가 없어요. 통계학이 응용 분야도 넓고 실용적이라 취직에 굉.장.히 도움이 되지만 수리능력이 꽤 필요하더라고요. 통계학 개론 정도야 고등학교 수학으로 어찌어찌 맞춰볼 수 있지만, 전공과목은 수학이 필수더라고요. 그래도 "수학이 싫어서 문과갔어요."가 아니라면 대학다니면서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예요. 제가 문과출신인데 수학과외할 때 수2를 잠시 해봤거든요. 찬찬히 읽으니까 하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즉, 문과에서 수학점수가 나쁘지 않았고, 수학에 대한 이해가 있는 편이었다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거예요. (아-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는 전제하에 ^^)

  • 5. qweqwe
    '09.12.16 9:27 PM (180.71.xxx.131)

    제가 부전공 했었는데 힘든건 맞아요
    그렇지만 문과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다들 모르는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열심히만 하면 따라가는데는 지장 없을거에요
    통계학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큰 좋은 전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응통과 출신 선배들 실제로 잘 풀리고 있구요

  • 6. ..
    '09.12.16 9:27 PM (112.144.xxx.239)

    올해부터 이과도 갈 수 있다고 들었어요 (확실치는 않네요 어줍잖게 들은거라)
    그리고 참 좋은과라고 합니다 취업도 잘되는 편이구요

  • 7. ...
    '09.12.16 9:40 PM (114.200.xxx.48)

    애들 다 죽으려고 해요-_-;; 학점에 마음들 비우고...
    이공대에서 이중전공 하는 애들은 펄펄 날아요.

  • 8. 전공자
    '09.12.16 9:49 PM (119.64.xxx.230)

    취업은 100%입니다. 제 동기들 중에서는 한국은행, 통계청, 증권사 애널리스트, 광고회사, 경제연구소 등 다양하게 취업했구요, 반면에 공부가 어렵고 적성에 맞지 않아 졸업 후 전과하여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으로 진로를 변경했지요.
    많은 수가 복수 전공으로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하기도 합니다.
    적성에만 맞다면 강추예요.

  • 9. 아들이
    '09.12.16 9:53 PM (115.21.xxx.237)

    경제학과를 전공하고 있어요.
    2학년 올라가면서 경제냐 응통이냐 하는데
    아들과 친구들보면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들이 응통을 선택하더군요.
    향후 전공을 살려서 나가도 아님 취직을 해도 아주 수요가 많다고 교수님도 그러셨구요.
    하지만 수학에 취미가 붙어야 할것 같고 실제 전공선택과목들도 수학이 많아서 좀 안맞는 친구들은 힘들어하고 해서 경제보다는 소수인원이 응통을 지망해요.
    실제로 1학기수시등으로 미리 입학이 정해진 아이들이 미적분등을 수학학원에서 선행을 준비하고 들어오기도 하는데 아무튼 수학을 버거워 한다면 좀 힘들수 있을것 같아요.

  • 10. 연대경영
    '09.12.16 9:58 PM (222.112.xxx.130)

    졸업자입니다. 경제 이중전공했고요 ㅎㅎ
    응통이 바로 옆 과이고 저도 그쪽 비스무리하게 전공을 해서(재무) 수업도 몇개 듣고 했는데
    문과수준의 수학으론 어렵습니다
    왜 응통을 문과에다가 갔다 놨는지-_- (실제로 서울대는 응통이 이과예요)
    숫자 감각에서 이과애들 따라가기가 좀 어렵고요 (첨 수업 들어가면 교수님이 얘기합니다. 숫자로 승부보는 건 포기하라고 ㅋㅋ)
    그래도 하다보면 되지 않겠어요? ㅎㅎ

    취직은 100% 잘되고요 응통 매우 재밌는 학문이예요
    전 다시 가라면 응통 전공하고 싶어요

    참 그리고 연대 응통은 졸업전공학점때문에 반드시 타과를 이중전공해야 합니다
    보통 경제학과를 많이 하고 수학과 이중전공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 11. ..
    '09.12.17 2:18 AM (118.32.xxx.28)

    응통이 예전에는 문과에서 갔어요.. 친구가 거기 다녀서 얘기들었는데..
    나중에 취업도 잘되고 SPSS나 싸스라고 불리는 프로그램 잘 다루면 비싼알바도 들어오고 한다 그랬었어요..
    전 수학통계학부긴한데.. 입학때 수학 전공으로 들어가서 통계는 잘 모르지만..
    통계과가 참 좋은과다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211 현대카드해지보다 좋은 방법 4 앙크샤 2008/07/01 1,054
397210 루펜같은 음식쓰레기처리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2 음식쓰레기 2008/07/01 727
397209 휴가날 1 가을이 2008/07/01 232
397208 아프리카 나우콤의 주식이 떨어지고있다네요 5 라디오21 2008/07/01 514
397207 수요일;예배당 집회 목요일;법당집회 4 시청앞에서 2008/07/01 339
397206 주민소환제에 대해서 아시나요?? 3 런던걸 2008/07/01 194
397205 해외촛불파도타기 다시 시작 1 beker .. 2008/07/01 451
397204 언론관계자입니다. 이슈 만들어야 할때 (아고라펌) 1 꼭 읽어봐주.. 2008/07/01 311
397203 미국산 쇠고기 팔고있는곳, 4 사료는안돼 .. 2008/07/01 499
397202 조중동에서 다음에 뉴스공급안하면 ? 7 조중동자살행.. 2008/07/01 611
397201 천주교 정의 구현사제단의 시국 미사 설문 조사중입니다. 11 앙크샤 2008/07/01 607
397200 신부님의 "외로우셨죠" 한마디에... 11 예준맘 2008/07/01 1,872
397199 SOS : 한 인생을 위하여 1 도움절실 2008/07/01 366
397198 수퍼 가는길 2 작은힘 2008/07/01 310
397197 까만색인형이 나쁘다고 반대하는 남편 -_-;; 23 예비엄마 2008/07/01 1,255
397196 침묵의 거리행진ㅠ.ㅠ 1 멋지다 2008/07/01 549
397195 학교에서 쇠고기 급식관련 설문조사서가 왔습니다. 4 윤맘 2008/07/01 464
397194 광고국 관계자 “<조선> 광고 사정 힘들긴 힘든 모양” 12 우리가 한 .. 2008/07/01 924
397193 초등 논술 학습지 ~~ 1 교육 2008/07/01 938
397192 정의구현사제단 후원합시다. 10 아가둘맘 2008/07/01 721
397191 불매운동 하지 말고.... 5 여울마루 2008/07/01 711
397190 정의구현사제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7 아가둘맘 2008/07/01 869
397189 미사를 보고 궁금해서 2 감동 2008/07/01 375
397188 좀전에 뉴스듣고 있는데 총리실에서 미국소고기.. 17 허허... 2008/07/01 993
397187 인터넷 주문시 "배송시요구사항"에 "조중동 폐간"썼어요. ㅋㅋ 18 좋아요~ 2008/07/01 669
397186 헌 옷 보내달라곳 어디셧죠? 5 엄마.. 2008/07/01 548
397185 (펌) mb관련기사 망신만.., 4 호래비 2008/07/01 967
397184 다른동네도 슈퍼에 롯데가 많나요? 10 2008/07/01 346
397183 ★★미친소 파는곳!!!!!제발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6 런던걸 2008/07/01 1,115
397182 조선에 광고하는 기업 칭찬하기 2 날쌘엄마 2008/07/01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