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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습 컴퓨터 4주 6만원 정원 40명.....정원을 생각하면 너무 비싼 건가요?
이제껏 몰랐는데 아이를 컴퓨터 학원으로 보내는 엄마 얘기를 들으니 정말 비싼 것 같아서요. 일반 컴퓨터학원은 거의 1대 1로 교육을 시켜 주면서 10만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컴퓨터를 1년을 넘게 학교 방과후학습으로 공부했는데 평소에 좀 더디게 배우는구나 했었거든요. 그래도 늘 선착순 마감이라고 광고를 해서 첫쨋날 등록 하곤 했는데.....ㅠ ㅠ 수업때 한번씩 가보면 정말 40명이 모여서 수업을 하더군요. 교실이 꽉 찬답니다.
방학때에도 똑같이 공부한다고 해서 신청서가 오늘 왔는데......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09.12.16 8:53 PM (125.180.xxx.140)학교 방과후 컴퓨터실은 운영주체가 학교가 아닌 컴퓨터 교육 업체라고 들었어요.
학교는 장소만 제공하고 업체가 시설 전체를 설치하고 인테리어까지 꾸미고 교사도 파견하는거죠.
학교 예산으론 몇 년마다 한 번씩 최신형 컴퓨터로 교체할 수가 없어서
업체가 설치한 컴퓨터를 학교의 일반 수업시간에도 활용하고
방과후엔 방과후 수업을 하게 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인원이나 수업료는 업체에서 정하는데,
계약기간인 몇 년안에 투자비를 뽑아야하니 결코 저렴하게 할 수가 없지요.
제 친구가 몇 년전 한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과후 컴퓨터부 교사로 일했었는데,
예산으로 학교에 이미 설치되어있는 컴퓨터실을 이용하면서 컴퓨터 교사만 따로 채용한 경우라 월 수강료가 15,000원이었대요.
그런데 몇 해 뒤 그 학교에서도 컴퓨터가 낡아 새로 교체해야 하는데 예산으론 안되니
컴퓨터 교육 업체와 계약해야겠다고 해서 친구는 그만 두더군요.
그때 친구 말이 업체가 들어오면 수강료가 엄청 뛸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2. kelley
'09.12.16 9:04 PM (218.51.xxx.70)그 학교 정말 교육비 많이 비싸네요.
제가 학교에 직접계약된 컴퓨터강사인데,
주2회 80분 10회에 2만~2만5천원에 정원 25명 내외이거든요...
윗분말대로 민간업체에서하는 방과후 교육인가보네요.
경기도 화성의 경우 무료로 수업하거나, 1학기에 12,000원이랍니다.
교육청에서 강사비를 지급해주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