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른들 할아버지(70대 후반) 뭐 하며 지내시나요?

취미생활 조회수 : 645
작성일 : 2009-12-16 16:36:52

할아버지 혼자 사시면서 뭐로 소일하시는지요?
어른들이 배울만한 것이 뭔지..
혼자서도 잘 사는 할아버지 어떻게 사시던가요?
IP : 121.149.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아버지.
    '09.12.16 5:19 PM (211.109.xxx.18)

    티비 보시다가
    정원에서 화초나 나무를 가꾸시고,
    그러다가
    조용히 앉아서 독서하시고,
    운동기구에 의지해서 운동하시고,

    가끔씩 자식들에게 전화하시고,
    가끔씩 이쁜 손주딸에게 아부하시고(?),
    친구들과 외식하시고.

  • 2. 저희
    '09.12.16 7:51 PM (122.36.xxx.214)

    아버지 올해 79세인데요, 13년 전에 정년퇴임해서 지금까지 어찌나 바쁘고 재밌게 지내는지 저희들이 찾아뵈려면 시간약속 정해야 합니다.

    주된 놀이터는 대학 평생교육원과 노인복지회관인데
    요가,영어,장구,테니스,스포츠댄스,한자,풍수, 컴퓨터...프로그램들이 엄청 다양하더군요.
    또 친구분들끼리 동아리 만들어서 등산다니고 붓글씨도 쓰고
    스포츠댄스는 10년가까이 운동삼아 꾸준히 하셔서 전국대회에 출전한 적도 꽤 됩니다.
    요즘은 여기에 텃밭일까지 더해서 더 바쁘죠^^

  • 3. 윗분들 부럽..
    '09.12.16 11:08 PM (180.66.xxx.120)

    친정 아버지 매일 매일 컴오락만 하셔서 건강 걱정될 정도입니다

  • 4. 시아부지
    '09.12.17 1:37 AM (125.178.xxx.192)

    거의 매일 친구들과 만나서 여기저기 다니시는듯 하구요.
    친정아부지는 강원도 산골짝 들어가셔서 자연과 벗삼아 농사짓고
    몸 만들고 계십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078 시국미사동영상 5 아줌마들짱!.. 2008/07/01 365
397077 올바른 언론에 힘을 모두 보태 주세요 5 지킴이 2008/07/01 248
397076 갑자기 엉덩이한쪽이 아팠던분 계세요? 8 엉덩이 2008/07/01 468
397075 대검찰청 광우병괴담 진원지,촛불 배후 찾았다 8 박쥐 2008/07/01 818
397074 뉴라이트에서 보내온 확인요청서 5 ㅜ.ㅜ 2008/07/01 627
397073 [펌] 이명박 정권 얼마 안남았습니다. 2 유림만세 2008/07/01 522
397072 교사의 자질이... 4 교사 2008/07/01 595
397071 대책위를 잊지맙시다 ... 9 참신한~ 2008/07/01 399
397070 임시집결 집회참가자 해산명령 ‘위법’ -- 대법원 판결 5 힘 나시죠 2008/07/01 391
397069 초등 1학년 딸아이 수영장 문의 4 학부모 2008/07/01 428
397068 의협 명의 '금연 공익광고' 알고 보니 외국계 제약사 부담 1 왜그래 2008/07/01 228
397067 조선일보..알바폭로하며 자폭 10 앙크샤 2008/07/01 1,129
397066 배달해 먹는 유기농 녹즙 믿을 수 있을까요? 6 임신중이에요.. 2008/07/01 417
397065 조선일보사 폭파 협박범? 3 이층버스 2008/07/01 460
397064 구국의강철대오가눈물을 흘립니다. 19 386 한사.. 2008/07/01 924
397063 82에서 바자회하는 것에 대해서 의견냅니다 13 노파심 2008/07/01 918
397062 회사에서 선호도 조사를 요구하면 됩니다 1 선호도 2008/07/01 300
397061 엘지텔레콤 상담결과에요.. 2 조선일보아웃.. 2008/07/01 526
397060 한승수 총리가 조계사에 못들어간 진짜 이유.. 8 명박퇴진 2008/07/01 1,614
397059 어린이집 이름... 8 이름 2008/07/01 360
397058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 3 베드로 2008/07/01 372
397057 정선희 애니카광고 어제로 계약만료 7 조중동싫어 2008/07/01 1,154
397056 자유 선진당에 전화급 2 반야여래 2008/07/01 512
397055 엄마들 친목모임... 13 도깨비아줌마.. 2008/07/01 1,039
397054 광화문 사거리 샛길에 전경버스 불타요 22 함께해요 2008/07/01 1,420
397053 청와대견학간 울 딸 3 청와대견학 2008/07/01 900
397052 미국 다시한번 대량 쇠고기 리콜사태!!!! 7 HeyDay.. 2008/07/01 690
397051 (읽어주세요)모금액으로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7 deligh.. 2008/07/01 383
397050 오늘 영통 홈플러스 갔다왔습니다. 4 ... 2008/07/01 505
397049 어린이 바디클린져 모 쓰시나요? 3 걱정맘 2008/07/01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