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파업 유도’ 의혹 / ‘단협해지→파업, 복귀→중징계’ 시나리오대로 ‘착착’

[세우실]

철도공사 ‘파업 유도’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60132185&code=...

‘단협해지→파업, 복귀→중징계’ 시나리오대로 ‘착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60123305&code=...









세상아......... 사람들아................

보이지 않는 것이냐

보고싶지 않은 것이냐...........






네이트 댓글입니다.


이성준 추천 77 반대 7

더러운 세상 더러운 정부 (12.16 03:53)



김상훈 추천 53 반대 4

진짜 사람들이 욕하는거 알고서도 이러는거면 파렴치한이고, 모르면서 이러는거면 무뇌충이고. (12.16 04:45)



정미영 추천 3 반대 0

파업할때는 1,2분만 늦어도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인하여...라며 역사 떠나가게 크게 방송해놓고 파업도 안하는때는 10분씩 15분씩 늦게와도 작은 안내방송 하나, 양해방송 하나 없는 철도공사도 반성해야한다. 저런거나 모의하고 앉아있고 -_- (12.16 09:23)  



남하님 추천 2 반대 0

어쩐지 전철 노조 파업에도 흔들림없이 신속하게 대체 인력을 투입한게 놀랍다고 생각했었는데,
미리 사전에 계획한거였구만?
철도청의 발빠른 대처에 신속하고 사전 준비성 철저해서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쩝... (12.16 09:22)  



김상록 추천 2 반대 0

노조 죽이기.. ;;;;
지네들끼리 다 헤처멱겠다 이 말이지?
잘났다.. (12.16 09:21)  



김상록 추천 0 반대 0

진짜.. 그 서울대 놓치고 연대간 사람..
소송내야겠네.. (12.16 09:20)  



이인희 추천 3 반대 0

여기저기 자기 인맥 심어 놓고 필요할때 마다 빵빵~ 터뜨려주는 센스!~ 그래야 잔잔해지니까.....뻔히 보이니 어쩌냐...쥐박아. 개나 줘버려 그 버릇. (12.16 09:02)  



김병언 추천 53 반대 1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08년문화관광체육부문건 중 (12.16 04:23)



이홍엽 추천 50 반대 1

코레일 낙하산 사장 허준영...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했던게 아니라... 이런 시나리오 진행을 위해 아껴놨던 정예 낙하산이었을까?? (12.16 03:48)



박성환 추천 20 반대 0

이것말고도 더있지.....월래 파업할때 연병가 못쓰게했지만 이번 파업때는 연병가 허용해줬다
이게 뭘 뜻하느냐 바로 직원들의 분열을 노린거지....연병가써서 파업나간사람들은 처벌받지않지 기록상으론 월래 쉬는날이니 파업나가도 상관없거든......사측을 욕해야 마땅하지만 사람 심리적으로 똑같은짓했는대 다른사람은 처벌받지않고 자기자신만 처벌받으면 처벌받지않은사람을 욕하기 마련이거든 (12.16 06:26)



한철희 추천 0 반대 0

여하튼 이놈의 정권은 뒤로 꼼수부리는데 도가 텄네 . 일본쥐도 그렇고 왜나라당도 그렇고 더러운짓만 골라서 하네 (12.16 09:20)  



서경민 추천 0 반대 0

무섭다.... (12.16 09:18)  



김세종 추천 7 반대 1

모든 파업에는 클수록 여론을 이용할 수 밖에 없고 그래야 일을 추진해도 정당하다는 여론때문에 정식적인 파업절차를 거쳐 해도 욕을 들어 먹는다. 여론은 강자의 편이고 그나마 요즘 MBC가 노조의 입장을 이야기 하지만...나머지 여론은 그저 상황만 이야기 해준다. 이러니 눈막고 귀막고 상황만 들은 서민들은 자신의 불편한 상황과 차이점을 잣대로 생각하고는 파업이 잘못 됬다고만 생각하기 쉽상이고 위의 문건 처럼 조금만 전략을 짜면 서민들을 이용하기 쉽다라는 식의 발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쉽게 여론을 만들어 갈 수 있는데 미디어법으로 만들어진 방송들은 또 어떨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 (12.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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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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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해지→파업, 복귀→중징계’ 시나리오대로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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