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장들 하셨어요?

식신 조회수 : 755
작성일 : 2009-12-16 09:53:28
부산출신 친구네 놀러갔다가 라면 끓어멱는데

김치꺼내줄까 하면서 친정에서 담아준 김치라고 꺼내주더라고요.

갈치를 넣은김치를 이날 처음 봤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  아 생각난데 ..쓰읍~~

주말에 친정엄마가 김장 조금 하신다고 해서 " 엄마 우리도 갈치넣어요.." 하는데

완전 서울식인 우리 친정은 시원한 김치만 만드십니다.

한번 해보자고 졸라대도 갈치 잘 못 넣으면 비린다고 말리시네요.

갈치 넣는 김치 만들어보신분  ?

참 생새우는 갈아서 넣나요 ?
IP : 221.149.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6 10:11 AM (114.207.xxx.181)

    갈치 김치 처음 드셔서 맛있었지 안 드시던 분이 겨울 내내 갈치 든 김치 먹으려면 그것도 고역이에요 ^^
    그냥 엄마식으로 맡기세요.
    생새우는 갈아서 넣으셔도 되고요, 새우젓 같이 자잔한 새우는 그냥 넣어도 됩니다.

  • 2. ...
    '09.12.16 10:19 AM (121.139.xxx.81)

    김장한지 한달이나 지났어요. 벌써 작은통 하나 비웠구요....
    우리 어머님은 싱싱한 갈치 몇마리를 를 잘게 다져서 살짝 넣으시는데
    비리지 않고 맛있어요. 저랑 어머님 빼고는 갈치 들어간 거 아무도 몰라요.
    그냥 김치 맛있다고만.... 어머님은 갈치 들었다고 하면 가족들이
    맛도 안보고 안먹는다고 비밀로 하세요.
    생새우는 자잘한 거라 그냥 넣었구요....

  • 3. 갈치김치
    '09.12.16 10:23 AM (61.76.xxx.9)

    제 생각에 김치에 갈치가 들어가면 감칠맛이 나는것 같더라고요.
    갈치속젓을 넣으면 그렇듯이요.^^

  • 4. 아나키
    '09.12.16 10:27 AM (116.39.xxx.3)

    저희도 김장한지 한달 되었네요.
    저희는 생새우 그냥 넣었어요. 좀 크면 칼로 몇번 다져서

  • 5. ..
    '09.12.16 10:45 AM (119.17.xxx.200)

    저희집은 일반김치(다른채소 안넣음), 굴김치(금방 먹을 것), 갈치김치(묵혔다 먹을 것)
    이렇게 하는데 좋아요. ㅎ

  • 6. 저희집도
    '09.12.16 11:07 AM (61.253.xxx.100)

    갈치속젓 넣는데..
    단순히 갈치 넣는다고 맛있겟어요..
    친구 어머니 솜씨가 좋은가보죠..
    젓도 아니고 갈치를 넣는건 좀 위험부담이 있어 보여요..
    좀 얻어드시고 어머니식대로 담는게 좋을듯해요..

  • 7. 흠...
    '09.12.16 1:58 PM (125.146.xxx.182)

    애기 생겨서 김장 못했네요
    대신 여기 추천해주신글보구 경빈마마랑, 유기농사랑해김치에서 사다먹었어요
    저는 유기농사랑해김치가 더 좋은듯....신랑은 경빈마마쪽...
    요새는 맛난김치 마니 팔아서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881 어른들 설득하기... nayeon.. 2008/07/01 225
396880 골감소증...ㅠ.ㅠ 칼슘제좀 추천해주세요. 4 쿠우 2008/07/01 453
396879 김주하 마감뉴스 첫뉴스가 24 엠비씨 마감.. 2008/07/01 4,209
396878 스피루리나 1 사라 2008/07/01 300
396877 아침에 방송에 잠깐 1 ㅠㅠㅠ 2008/07/01 295
396876 엑셀 질문이요~~ 3 엑셀 2008/07/01 232
396875 [펌]언론관계자입니다. 이슈 만들어야 할때 6 와닿는글 2008/07/01 394
396874 [펌] 6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 보셨나요? 9 우리 아이들.. 2008/07/01 734
396873 [펌]6.30 시청...미사시작 전에 이런일도 있었네요. 3 noctur.. 2008/07/01 865
396872 전의경 부모모임 손가락절단 댓글 15 하고나서 2008/07/01 874
396871 급식거부했더니 학교에서 압력넣는다네요 22 명박아소랑해.. 2008/07/01 1,302
396870 mbc생방송아침, 제대로 6 새롬 2008/07/01 883
396869 허거덕~ 우리 아이들 어떡해요.. 7 질긴놈이승리.. 2008/07/01 652
396868 [펌]수배중인 미친소닷넷 운영자 백성균입니다 28 noctur.. 2008/07/01 977
396867 영화 미션(Mission) 기억하시나요? 8 HeyDay.. 2008/07/01 497
396866 시청앞시국미사 참여기 4 복덩이엄마 2008/07/01 337
396865 신부님의 단식에 이런 깊은 뜻이....(펌 12 마리안나 2008/07/01 1,059
396864 헤이리쪽 잘 아시는 분들... 5 서현맘 2008/07/01 355
396863 손석희의 시선집중 2 급식건이예요.. 2008/07/01 726
396862 누구글보면 21세기의 삐라를 보는거 같군요 1 2008/07/01 245
396861 작은 아파트 부동산 대리인과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주의해야 할점좀 알려주세요.. 6 집고민 2008/07/01 316
396860 겨자분 한꺼번에 개서 보관해도 되나요? 4 요리질문 2008/07/01 534
396859 어제 천주교 시국미사... 3 낭만올챙이 2008/07/01 637
396858 밑에 6명 어쩌고는 알바임 패스... 16 황새 2008/07/01 332
396857 어제 시국미사에서 이걸 돌리더라구요. 5 시 한편 2008/07/01 860
396856 6명의 젊은 아들과 남편과 아빠가 죽임을 당했는데.. 5 제이제이 2008/07/01 613
396855 [필독]촛불반대하는사람 설득시키기 지침서~~!! 17 촛불왜하냐고.. 2008/07/01 547
396854 어제 미사때도 불렀던 함께가자우리이길을 노래/가사입니다. 2 함께가자 2008/07/01 424
396853 [또 다른 숙제] 조선일보 광고 기업 노동조합 연락처입니다. 2 사제단과 함.. 2008/07/01 256
396852 ↓↓↓↓↓↓ 아랫글 생계형데모선동꾼글인줄 다 아시죠? 13 실망 2008/07/01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