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리 공항에서 1시간 30분 대기... 짐 절대로 제 때 도착 안 할까요?

걱정..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09-12-16 08:03:10
파리 샤를드골 공항 경유해서 한국으로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빠듯해서, 대기 시간이 1시간 반 밖에 안 돼요.

파리에서 경유 처음 해보는데... 파리 공항이 되게 크고 사람도 많고 해서 트랜스퍼 하기도 원래 힘들다면서요?

대기 시간이 저렇게 짧으면... 수하물로 부친 짐이 미처 옮겨지지 못할 가능성이 클까요?
제가 한국 도착 할 때 짐도 꼭 도착해야 하는데... 늦게 도착할 가능성이 많을까요?
IP : 87.11.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09.12.16 8:03 AM (87.11.xxx.19)

    참, 비행기는 에어프랑스인데 파리까지는 에어프랑스 비행기로 가고 파리에서는 대한 항공 비행기로 바꿔타고 와요.

  • 2. ㅡㅜ
    '09.12.16 8:43 AM (203.249.xxx.10)

    짐이 문제가 아닐걸요? 워낙 자잘한 소규모 파업이 많고 흔한지라
    경유 비행기 못갈아타고 연착되거나 놓치는 경우도 허다해요.
    저도 에어프랑스타고 파리에서 2시간 대기 했었는데
    파리까지 오는데 연착되어서 한국에 8시간 늦게 와서 스케줄 다 꼬였어요..ㅠㅠ
    근데 8시간이면 빨리 해결된거라는...-_-;;;;;

  • 3. ....
    '09.12.16 8:59 AM (61.254.xxx.129)

    아슬아슬해요;;;
    유럽의 공항들 오래되어서 시스템이나 동선이나 좋지 않아요.
    1시간 반이면 그냥도 위태위태하긴 해요...

    전 유럽 여러 공항에서 애 많이 먹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스 등등 -_-;
    하긴 유럽만 그런건 아니군요.

    여하튼 발권이나 이런 시스템도 우리나라 공항이 빠르더군요.
    사람이 하는 일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다다다닥 해주는 듯;
    인천공항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 4. 지나가다
    '09.12.16 9:17 AM (58.120.xxx.132)

    같은 sky팀이니 짐이야 연결 잘 될테고, 공항 터미널도 같은 곳일거고.. 빠듯하긴 하지만
    가능한 시간이니 발권을 해주지 않았을까요?? 지난 여름 휴가철에 파리에서 대한항공편으로
    서울 들어왔는데, 듣던 만큼 복잡하진 않던데요.. 에어프랑스 사고 여파로 보안검색은 아주
    철저했구요.. 여유있는 비행시간으로 바꿀 수 있음 젤 좋을 테지만.. 발권한 여행사에 문의해
    보세요^^

  • 5.
    '09.12.16 9:30 AM (211.184.xxx.199)

    짐은 연결 될테구요.. 님이 제 시간에 트랜짓 하는 것이 관건인데.. 내리자마자 한눈팔지 않으면 아슬아슬 가능할것 같아요. 미리 동선 파악해두심 좋을 듯..

  • 6. 파리
    '09.12.16 10:01 AM (121.166.xxx.121)

    유럽 비행기 연착이야 워낙 유명하고요...특히 파리 공항의 연착과 불친절은 유명하지 않나요?

    저도 파리 드골에서 고생한 적 있었고요(너무 길어서 글로 다 못씀...ㅜㅜ)
    남편도 비엔나에서 파리까지 비행기가 조금 연착한 바람에
    대한항공 갈아타는 시간이 40분정도 밖에 안남았나봐요.
    근데 보안검색줄이 너무 길어서 거기 서 있는 직원한테
    앞으로가서 비행기 시간 40분 남았다고 먼저 보안검색 받게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다른 나라에서는 비행기 시간 빠듯한 사람들 먼저 불러 가잖아요...)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줄 서라고하더래요. 재차 부탁했더니(영어 잘함)
    막 화를 내며 프랑스어로 말하라고 못알아듣는다고 했답니다. -.-+
    진짜 몇분 안남은 상태로 겨우 비행기 탔데요.
    그 후로는 파리에서는 절대로 빡빡하게 시간잡지 않아요...

  • 7. 정확히
    '09.12.16 10:41 AM (115.136.xxx.235)

    알지는 못하지만...드골공항 초행길에 정말 복잡하더라구요.영어안내도 잘 안되어있구요.
    priority 붙혀서 보낸 짐은 사람들이 모두 찾아간 다음에 할아버지포터가 느릿느릿 가져다 주는데...정말 황당했어요.

  • 8. .
    '09.12.16 10:45 AM (118.220.xxx.165)

    몇달전에 다녀왔는데도 기억이 ..
    넓었던거 같긴한데 복잡하지 않았고

    가방은 항공사에서 알아서 해주는거니 너무 걱정마세요

    잘못될 가능성은 얼마 안되고요 님이 갈아타는것도 그 시간이면 힘들진 않을거에요

  • 9. 에고
    '09.12.16 11:15 AM (221.145.xxx.151)

    제가 드골 공항 도착했을 때 제 짐은 로마에 가 있었지요.
    퍼스트 클래스용 패키지 하나 띡 던져주는데, 안에 든 화장품은 록시땅인데 팬티 한 장 없더라는...이틀 동안 짐 올 때까지 아무 것도 못했어요.

    그때도 에어프랑스였답니다. 항공사 너무 믿지 마세요.

  • 10. 여기도 추가요
    '09.12.16 11:34 AM (121.152.xxx.101)

    10년 전 일인데
    관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공항상공에서 30여분 이상 밤중에 뱅뱅 돌았던 적도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네요. 대한항공타고 갔었어요.
    착륙하자마자 트랜짓하려던 사람들 막 뛰어서 가고...
    나와서도 한참 어리벙벙하게 서있었던 기억도요.

  • 11. 흠~
    '09.12.16 12:28 PM (121.134.xxx.44)

    사실 많이 아슬아슬합니다.
    제가 경우를 해서 많이 다니는데요
    늘 파리는 피하고 다른 곳을 경유하도록 해요.
    저도 예전에 한 번 피해당한 기억이 있거든요.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파리를 또 경유하는데 3시간정도의 텀을 뒀어요.
    짐이 연결 될려면 최소 40분~1시간정도는 필요하구요
    파리공항이 좀 복잡해서 초행인 경우는 환승하기 불편하고 시간소요가 많아요.
    여건이 되신다면 연결편을 시간여유가 있는 편으로 변경하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12. 드골
    '09.12.16 3:05 PM (83.31.xxx.186)

    공항이 악명이 높아요. 그리고 공항에 직원이 일을 잘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제 경우- 무조건 발권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옆의 직원한테 다시 줄서서 물어보니 해주더군요.) 드골 공항은 터미널 바뀌면 버스를 타야하고 안내도 잘 안되어 있어요. 또 항공사도 바뀌는 거라 출발지에서 보딩패스를 못 받으니 스스로 확인 잘 하시구요. 혹시나 짐이 늦게 도착하면 대신 택배로 보내주니까요. 맘 편안하게 생각하시구요.(내가 무거운 거 안들고 다녀도 되겠구나 하구요) 중요하고 꼭 필요한 건 핸드 캐리하세요.

  • 13. ..
    '09.12.16 6:06 PM (84.112.xxx.55)

    저도 드골에서 뱅기놓친적 두번이나 있네요. 나머지 세번정도는 괜찮았지만요.

    짐은 오히려 별 문제 안되실것 같은데
    환승하실때 초행길이시면 미리 좀 파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파리 6번이나 가봤는데도 갈때마다 확장공사니 뭐니 맨날 달라져있어서
    헷갈리더라구요..

  • 14. .
    '09.12.17 3:03 PM (125.139.xxx.123)

    파리에서는 무리같애요.
    처음 배낭여행갈때 로마로 들어갔는데, 파리 경유했거든요.
    에어프랑스요.마중나오는 분이 있었는데, 로마가는 비행기 3시간 연착햇구요.
    내리니 마중나오신분이 너네 당연히 시간맞춰 도착못할 줄 알았지만 혹시나 해서 나와 기다렸다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연착많고, 짐 잃어버리는 경우 많고 그렇다구요. (저한테도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 짐은 가지고 타라고 했을 정도요)
    그분은 유학생이었는데요. 지인이 찾아와서 픽업온 경우에 제 시간에 온 적이 거의 없다고 하시데요. 참고하세요.
    에어프랑스, 드골 공항이 그런 경우 정말 많데요.
    제 경우는 언어가 딸려서 안내방송 나와도 별 신경 안쓰고 있으니, 못 알아듣고 한참 지나서야 비행기 늦게 뜨는 거 알았어요. 기상이변 이런 거 하고는 하등 관계없었습니다.
    그리고 공항이 좀 넓어요. 짐은 항공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원글님이 비행기 타는 게 더 걱정이예요. 시간을 좀 조정하심이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851 촛불은 바보다 라고 말하는 PD수첩 1 제이제이 2008/07/01 387
396850 어제 '너는 내운명'에서 2 광우병현수막.. 2008/07/01 388
396849 손숙씨 사는게 어렵나요? 20 실망 2008/07/01 9,137
396848 끝내는 하나되리~~ 정의는 승리.. 2008/07/01 243
396847 손톱이 제대로 나올까요? 손가락이 문에 끼었어요 7 아이엄마 2008/07/01 1,276
396846 유인촌 스스로 말하는 시국타개법 5 가입16째날.. 2008/07/01 582
396845 진교수 디스코 메들리 6 2008/07/01 709
396844 미국과의 쇠고기 재협상이 필요한 이유 여기에도 있군요... 1 정말큰일 2008/07/01 409
396843 그동안 촛불일기래요 2 감동이 밀려.. 2008/07/01 360
396842 김.종.훈 본부장 드뎌 한껀 했네요 ㅋㅋ 4 가입16째날.. 2008/07/01 1,462
396841 천주교홈피에 알바들 드글드글~ 10 예상했던데로.. 2008/07/01 702
396840 버스, MBC스페셜 [두뇌음식] 6 버디 2008/07/01 697
396839 아워홈에 전화했습니다. 2 바세린 2008/07/01 394
396838 미사 끝나고 아쉬워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께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9 리비아 2008/07/01 1,695
396837 ...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할 지... 21 버디 2008/07/01 1,053
396836 긴급)회개의 촛불달기 캠페인 시작 5 baker .. 2008/07/01 571
396835 촛불에 무관심한 주위사람들이 미워요 제가 이상한가요? 15 광화문 2008/07/01 628
396834 <아고라펌>[명박퇴진]★여기서 지치면 안됩니다!! 산정상이 보입니다!!★ 조세건.. ... 2008/07/01 312
396833 진정한 좌파 이명박. 4 이머꼬. 2008/07/01 315
396832 시국미사 매일 하신다는 말씀이셨나요? 9 신부님감사해.. 2008/07/01 904
396831 아이가..땀띠 때문에 머리를 긁는데.. 4 어떻하죠 2008/07/01 360
396830 앞으로 촛불 방향에 대해서 궁금한것들...(안산에 사시는분!!!) 워니사랑 2008/07/01 253
396829 냄비근성나오는가요..? 14 조용한세상 2008/07/01 1,090
396828 전국의 읍면동장 3000명이 서울에 모였다! 12 어처구니 2008/07/01 609
396827 신부님 단식의 의미랍니다 14 mb 어쩔래.. 2008/07/01 1,393
396826 '아빠가 연행됐어요' 울음 터뜨린 아이 9 ㅠㅠ 2008/07/01 972
396825 sk 네트워크 칭찬 좀 해줘야겠더군요. 오늘 가두행진하면서 황당해서 원. 9 ... 2008/07/01 985
396824 이젠 조선일보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어져요... 3 이제여름 2008/07/01 389
396823 유인촌 장관의 개그 28 iisck 2008/07/01 2,260
396822 더 큰 힘으로,,, 3 씨비스킷 2008/07/01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