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아노콩쿨대회 나가야 할까요?

7살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09-12-15 17:52:45
아이가 3월부터 피아노를 다녔는데 지금 바이엘 3권하고있어요..
그런데 1,2권은 금방 넘어갔는데 3권은 몇달동안 꽤오래 하고있네요..
원래 그런가요?
그리고 내녕 1월에 콩쿨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저희아이를 내보내려한다고..
저희아이말로는 자기는 내년 가을쯤에나 나간다고했는데
오늘 선생님이랑 통화하다보니 1월에 내보낸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 진도안나가고 쿵쿨연습만 한다고..(집엔 피아노가 없어요)

근데 제생각은 진도를 빨리나갔으면 하느데...
7살에 콩쿨나가는거 큰 의미가 있나요?
아이도 아직 자신없어하는것같고..
어떻게 하죠?
그리고 만약 나가면 의상은 대여하나요?
상못받아도 꽃다발도 준비하나요?
제생각엔 그리잘치는것같지가않은데...
IP : 116.40.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5 6:00 PM (84.112.xxx.55)

    만약에 전공시키실 생각있으시면 나가보는것도 많이 도움이될거에요..
    그냥 취미로 하는거라도 경험삼아 한번쯤은 괜찮을것 같은데요 ^^ 어차피 1월이면 곧인데요 ^^

  • 2. 저는
    '09.12.15 6:05 PM (218.48.xxx.90)

    초등학교 4학년때던가?
    콩쿨대회 나간다고 외숙모가 예쁜 드레스랑 사줬는데...
    집안 사정으로 못나가서 너무 서운했어요..
    콩쿨대회가 있던날 이후 피아노학원에 가니 콩쿨대회 나간얘들이 기분 좋은 얼굴이 얼마나 부럽던지...
    상을 타고 못타고를 떠나서 어릴적 크나큰 추억이 될거 같아요.
    6학년때는 그냥 피아노학원 내에서 가족콩쿨대회를 했는데
    너무너무 추억에 남아요.
    엄마가 꽃다발 들고 달려온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전공을 하던 않하던 한번쯤은 큰 추억을 주는건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크나큰 선물이죠^^

  • 3. 보내세요
    '09.12.15 6:36 PM (119.199.xxx.222)

    아이의 자질을 발견할수 있는 게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어쩜 일생에서 터닝 포인트일수도....

    무대를 즐기는 아이라면.... 그 쾌감을 또 즐길려고 열심히 연습할겁니다. 아니면 다음에 다른 예능 쪽으로 눈을 돌리수도 있구요.

    아니다면.... 그만두던가.... 자기가 또는 타인의 도움 받아 무대 공포심을 억제할려던가....
    어쨋던 무대에 서는 경험을 갖는다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 4. ..
    '09.12.15 6:44 PM (119.201.xxx.215)

    그냥 경험삼아 나가보는것도 괜찮아요..사실 그나이때는 잘 못쳐도 이쁘잖아요.
    진도나가는것보다 콩쿨곡 한곡 연습하는것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어디가서든 한곡 뽐낼수 있게 되기도 하구요.

  • 5. 바이엘
    '09.12.15 8:14 PM (118.176.xxx.61)

    치는데 콩쿨을 내보내나요? 울딸내미 학원은 거의 체르니 치는애들만 내보내던데요 우리애도 대회한번 경험삼아 나갔는데 너무 큰대회말구요 적당한 대회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거기서 생각지도 않게 대상을 받는바람에 아이가 갑자기 자신감 충만해져서 한동안 피아노 다니기 싫단 말안하고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아이 자신감 심어주기에는 한번쯤 나가보는 것도 괜찮단 생각 듭니다 웬만하면 장려상까지 다 주긴 하더라구요

  • 6. 6살
    '09.12.15 10:39 PM (121.124.xxx.170)

    저희 애도 나가는 걸요. 저희 애는 5월부터 해서 지금 바이엘 3권 거의 끝나고 2-3곡 남았어요. 허나, 콩쿨곡은 소나티네로 나가요.
    남자앤데, 악보도 피아노 배운지 1달만에 다 읽고 해서 진도도 빠른 편인 것 같아요.
    다만, 콩쿨이고 한 곡을 완성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어선지,
    쳐보라고 하면 한 줄치고 왼손쉴 때 코 후비고, 오른 손 쉴때 다리 한 번 긁고 그러네요.
    손모양도 아직 이쁘진 않지만,
    말씀들 하신대로 콩쿨을 준비하며 음악의 흐름이랄지, 또 강약, 손모양 등 아주 타이트하게 하고 가니까, 끝나고 나면 성장해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애 학원은 콩쿨반을 운영해 40분은 원장선생님이 추가로 레슨하고, 나머지 1시간은 종전대로 진도 나가는 것 같아요. 한 번 내 보내 보세요. 저희 애도 엉망이예요. 그냥 사람들 앞에서 한 곡을 쳐본다는 생각으로 하거든요.

  • 7. 나가보신
    '09.12.16 1:13 AM (220.117.xxx.153)

    분은 아시겠지만 참가비가 트로피 값이에요,,
    '상은 다 타는거고 그냥 아이한테 좋은 경험 시켜준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662 제 나이 50 입니다. 5 타향살이 2008/06/30 778
396661 물대포반사 아이디어 2탄 드디어 생각났다!!^^ 2 일지매포에버.. 2008/06/30 444
396660 미사곡-봉헌-285번-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5 미사 중 봉.. 2008/06/30 464
396659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2 함께 가자 .. 2008/06/30 373
396658 눈물. 19 카타리나 2008/06/30 734
396657 광야에서 3 광야에서 2008/06/30 312
396656 광야에서 부르네요 ㅠㅠ 4 2008/06/30 406
396655 sbs 기자는 논술 시험 다시봐야 6 정말 기막혀.. 2008/06/30 394
396654 조선일보 모바일신문도 장악(아고라펌) 1 바라미 2008/06/30 510
396653 전경중에 천주교 신자면 지금 기분이 어떻까요? 13 감동입니다... 2008/06/30 922
396652 우리가 애용해야 할 여행사 5 날쌘엄마 2008/06/30 394
396651 미사 중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합창해요 2 와우 2008/06/30 379
396650 혹시 못말려 2008/06/30 288
396649 왠일이니 미사에 피켓이 뿌려져있었어 ㅜ ㅠ 13 속보 2008/06/30 1,252
396648 천주교사제단에서 정의했습니다 촛불은정당하다고... 1 이슬기둥 2008/06/30 375
396647 절독-1명이라도 힘보태기 4 광분녀 2008/06/30 314
396646 사제단 성명서 전문 2 속보 2008/06/30 332
396645 신부님중에..곱슬머리이신분^^ 3 2008/06/30 703
396644 이 시국에 논리 공부 : 1680번 글을 쓴 허수아들에게 6 여울마루 2008/06/30 277
396643 이것 아십니까? 광팔아 2008/06/30 242
396642 미사도 축제같아요 3 새로운 대한.. 2008/06/30 364
396641 사제가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5 속보 2008/06/30 483
396640 아래 쉴드 글<1679> 무시하세요..댓글. 클릭 금지!! 4 두딸맘 2008/06/30 193
396639 땅박시 조중동 딴나라구 찌질이들아 이거나 조사해~GMO!! 암 또는 기형아 유발! 일지매포에버.. 2008/06/30 194
396638 //청와대 "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도 아닌데.."// 맞습니다..근데 사기로 집권했죠^^.. 7 일지매포에버.. 2008/06/30 346
396637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신부님의 한마디 한마디 촌철 살인의 말씀을 들으니 16 감동입니다... 2008/06/30 984
396636 미사방해하나요? 번역들어갑니다. 6 예준맘 2008/06/30 666
396635 천주교쪽으로 후원을 하고싶은데요.. 7 2008/06/30 545
396634 관리자님, 글. 삭제 요청합니다. 3 이층버스 2008/06/30 393
396633 미사보니.. 3 눈물.. 2008/06/30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