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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처음 읽어보려는데요. 제일 재밌다생각하는것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09-12-15 15:00:59
굉장히 유명한 사람같은데
전 읽어본적이 없네요.

왜그리 인기가 좋은건지.. 한번 두루 읽어보려구요.

재밌는 순서대로요.

읽어보신것 중 제일 재밌다 하는것좀 적어주세요.
IP : 125.178.xxx.19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5 3:04 PM (218.156.xxx.229)

    누가 뭐라고 해도...첫타는...상실의시대....아닐런지.

  • 2. ~~
    '09.12.15 3:07 PM (122.35.xxx.86)

    누가 뭐라고 해도...첫타는...상실의시대....아닐런지. 22

  • 3. 상실의 시대
    '09.12.15 3:08 PM (121.173.xxx.229)

    상실의 시대 괜찮았어요.
    그 책 읽고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이란 노래를 한동안 듣고 다닐 정도 였어요. ^^

  • 4. ..
    '09.12.15 3:09 PM (114.255.xxx.130)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상실의 시대 읽고 별로다 하니 친구가 권해줬던 책이에요. 상실의 시대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어요.

  • 5. ...
    '09.12.15 3:11 PM (218.156.xxx.229)

    그래도 하루키를 알고자 한다면..상실의 시대부터 읽고, 상실의 시대를 기준으로

    더 낫다, 더 못하다..구별하는 것 같아요. 대개.

    그러니...상실의 시대로 입문하는 것은 맞지 싶은데요...

  • 6. 전 하루키
    '09.12.15 3:14 PM (121.181.xxx.78)

    소설은 맞지가 않더군요
    근데 그의 여행 에세이

    먼 북소리

    이 책만은 좋아요

    침대 근처에 항상 두고 손에잡히는데로
    펄쳐서몇장 읽고 자는 책중의 하나랍니다

  • 7. ...
    '09.12.15 3:17 PM (218.156.xxx.229)

    맞아요. 하루키 소설이 호불호중...불호들이 강성인 것 같아요. 다른 작가들보다.

    수필은...정말 일품이죠. 완전 강추...

  • 8. ㄹㄹ
    '09.12.15 3:18 PM (121.141.xxx.113)

    왜그리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가족 중에 에세이 포함 전집 수집 중이신 분이 계셔서 개인적인 추천 해드리자면
    태옆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해변의 카프카, 댄스댄스댄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일반적으로는 추천해드리자면,
    서점 가셔서 하루키의 여행법(에세이) 30분 정도만 읽어보시고
    '아.. 이런 사람이구나' 그런 다음에 상실의 시대만 읽으시면 되겠네요.

  • 9. .....
    '09.12.15 3:20 PM (118.219.xxx.20)

    누가 뭐라고 해도...첫타는...상실의시대....아닐런지. 333

    그리고 에세이류 읽어보세요..이 사람은 에세이가 정말 재밌어요..
    에세이보면서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고집있고 일관성 있고 진지하고 성실한 인간이예요..또 유머러스하고
    20살에 결혼한 와이프랑 60인 지금까지도 별 문제없이 살고 있고
    거의 20년 넘는 세월을 마라톤하면서 몸 관리하고..
    암튼 본받을게 많은 사람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하루키를 넘 좋아라해요^^

  • 10. ,,
    '09.12.15 3:28 PM (112.144.xxx.239)

    전 단편집도 좋아해요 빵가게 재습격! 넘 재밌었지요.
    물론 상실의 시대가 처음 읽어야 할것같긴 하네요

  • 11. 저는
    '09.12.15 3:36 PM (24.1.xxx.139)

    [먼 북소리]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슬픈 외국어]가 좋았어요.

  • 12. 일단
    '09.12.15 3:42 PM (116.39.xxx.98)

    단편집부터 시작하시는 게 지루하지 않게 읽는 법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렉싱턴의 유령>이 좋았고요..

    장편으론 <양을 쫓는 모험>이 참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태엽 감는 새>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저는 이 두 권은 엉뚱하게도 영문판으로 읽었어요. 외국에 있었을 때여서...
    국내 번역판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3. ...
    '09.12.15 3:47 PM (221.138.xxx.52)

    저도 에세이부터 추천요.
    그 사람을 알면 소설읽기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먼 북소리> 그래도 대표작<상실의 시대>..
    읽고 싶은 그의 책<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14. 원글
    '09.12.15 3:57 PM (125.178.xxx.192)

    네.. 대표작인 상실의 시대를 먼저 읽어본후..
    님들이 적어주신것들 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모든책들
    '09.12.15 4:04 PM (119.149.xxx.67)

    다 좋지만 단편집 추천하구요, 그리고 일본잡지(앙앙였던가)에 연재된 글을 엮어서 낸 책이 있는데 그거정말좋아요(제목이...ㅠㅠ)

  • 16. 저도
    '09.12.15 4:11 PM (222.107.xxx.148)

    단편집이 참 좋아요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1979년 핀볼,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상실의 시대는 20대 초반의 감성으로는 최고였지만
    지금 읽으니 그저 그렇더군요
    소설도 다 읽어야 할 때가 있는거 같아요
    줄거리 따라가느라 정신없이 재밌는건
    양을 쫓는(둘러싼) 모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원더랜드.

  • 17. ^^
    '09.12.15 4:21 PM (118.42.xxx.38)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저도 이걸 제일 좋아하는데

    처음에 재미있게 읽기에는 빵가게습격..같은 단편이 아닐까 싶네요.
    서재기담..같은 경우엔 짧지만 무서운 얘기예요.

    상실의시대...는 <노르웨이의 숲>이 원제 입니다.
    노르웨이의숲의 번역이 좀더 원문에 가깝구요. 번역도 훌륭하구요.
    책의 질이나 편집도 더 낫습니다.
    문학사상사에서 나온 상실의 시대는 좀 원본을 각색한 느낌이랍니다.

  • 18. ...
    '09.12.15 4:35 PM (118.32.xxx.198)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 세 작품이 젤 좋았어요.
    이번 1Q84는 끝이 허무해서리.. 그래도 재미있긴 했어요.
    3권을 집필중이라던데... 그러면 그 허무한 결말이 좀 바뀔까요?

  • 19. 사랑이야기를
    '09.12.15 5:19 PM (122.36.xxx.11)

    좋아하신다면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스푸트니크의 연인. 상실의 시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저는 이 책들에 담긴 사랑이 좋아요.

  • 20. ...
    '09.12.15 5:29 PM (115.139.xxx.3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데
    상실의시대-양의 쫓는모험-댄스댄스 이렇게 읽어보세요.
    왠지 연결되있는듯한 느낌이 나서 더 좋았어요.

  • 21. ..
    '09.12.15 5:57 PM (121.189.xxx.167)

    무라카미 라다오도 추천합니다.
    위에 모든책들님이 말씀하신 앙앙에 연재되었던...

  • 22.
    '09.12.15 9:56 PM (59.19.xxx.132)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추천하신 분이 계시니 넘넘 반갑네요.
    하루키 팬이라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다 읽었는데 특히나 넘 절절하게 읽었던 소설이예요. ^^
    에세이집도 강추입니다. :)

  • 23. .
    '09.12.15 11:46 PM (116.41.xxx.159)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양을 쫓는 모험
    댄스 댄스 댄스
    그리고 각종 단편집들.....

    개인적으로 최근작보다는 초기작을 좋아해요.
    하루키만의 독특한 감성과 재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들이라서요.

  • 24. ~^^~
    '09.12.16 9:11 AM (61.78.xxx.66)

    일단 상실의 시대로 입문을 하시고....

    저도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스푸트니크의 연인....위의 팬님과 제가 취향이 비슷하군요.

    해변의 카프카가 좋았고....

    하루키는 정말 매력있는 작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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