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 심리검사와 지능검사하면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mbti와 MMPI(다면적 인성검사)를 했어요.
사실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가 궁금해서 한건데 다행히 별로 처지는거 없이 행복해보인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은데 제가 문제가 있데요.
우울성이 T점수로 71(백분위 98), 강박성 61(86), 분열성 61(86) 이렇게 나왔네요.
이정도면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한가요?
계속 직장생활 하다가 이제 돌 된 둘째 낳으면서 전업하게 된거라 집안 살림도 아이 돌보는 것도 둘다 체력적으로 좀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의욕과 의욕상실이 좀 반복되는 느낌이예요.
어떤 일을 열심히 하다가도 몸이 힘들면 주저앉게되고..
상담선생님이 요즘 힘드시죠 하는데 울음이 쏟아질거 같아서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고 검사결과만 간단히 듣고 나왔네요.
아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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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일까요?
궁금해요..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9-12-15 15:00:13
IP : 211.213.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수상으로는
'09.12.15 3:08 PM (116.120.xxx.162)상담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신과에 한번 가보세요.
전문가에게 도움 받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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