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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없이 우유 데울 때 귀찮지 않나요?
전자렌지를 없애고 싶은데 우유 데울 때 작은 냄비에 데우고 다시 그 냉비를 씻고...
불편할 것 같아서 선뜻 못 없애고 있어요.
밥도 금방 안 데워질 것 같고.. 이래저래 게으른 주부 표를 냅니다.
1. 아님
'09.12.15 3:00 PM (211.216.xxx.224)뜨거운 물에 중탕식으로 데우는 방법도 있잖아요.
컵에 우유 넣고 뜨거운 냄비 위에 컵만 넣어두면 데워지는데..^^
그럼 설거지할 필요 없잖아요. ㅎㅎ2. 아 참
'09.12.15 3:00 PM (211.216.xxx.224)밥통안에 넣어놔도 금방 따뜻해지네요..ㅎㅎ
3. ㅎㅎㅎ
'09.12.15 3:01 PM (121.132.xxx.168)저는 에스프레소머신으로 우유 데워 먹는데..진짜 맛있거든요!
청소하기 귀찮아도 우유는 꼭 거기에..^^
요즘같은 날엔 핫초코 타면 그만이죠~ 저는 암튼..맛있는게 좋아요!4. 에어로치노
'09.12.15 3:17 PM (125.243.xxx.130)강추요..
너무 간편해서..아이들 코코아 타 줄때 정말 짱이에요..ㅋㅋ5. 전
'09.12.15 3:27 PM (203.171.xxx.150)저 먹을땐 귀찮아서 렌지에 데우지만 아이들 줄 것은 밀크팬에 데워요..
전에 여기서 본 글 중에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전자파 얘기하면서 전자파로 음식을 못살게 들들 볶아대서 그 음식에도 화가 쌓여있다고 뭐 그런(제 초기치매 증상과 어설픈 표현력의 한계를 이해하셔서 걸러들어주세요~)글 보고는 애들 주는건 거의 렌지 안써요..
냉동밥 해동할때가 제일 시간 걸리고 좀 귀찮지만 우유 정도야 까짓껏 하고 해줍니다^^6. 좀
'09.12.15 3:50 PM (203.244.xxx.254)비싸긴하지만..네스프레소에서 나온 에어로치노 있는데 버튼만 한번 휙 누르면 아주 좋아요..^^;;
7. .
'09.12.15 3:59 PM (58.227.xxx.121)냄비 씻는거나 에어로치노 씻는거나 귀찮긴 마찬가진데요.
렌지 안쓰고 그나마 제일 덜 귀찮은 방법은 제일 윗님 말씀처럼 중탕하는거 같네요.8. 맹물
'09.12.15 8:33 PM (122.35.xxx.227)전자렌지로 우유 데워드시면 맹물 먹는거랑 똑같대요
안에 아무런 영양소가 없는거랑 마찬가지라네요
제가 우유를 못먹는데 저희 애 우유를 데워줄때 전자렌지에다 데워줬더니 친구가 보고는 커피믹스 타서 먹던거 중간에 식으면 전자렌지에 함 돌려보라고..
혹시나 싶어 함 해봤더니 완전 맹탕되요
우유도 먹기에 맛은 비슷할지 몰라도 그런식으로 완전 맹탕 된대요
그후론 걍 중탕입니다요..9. 전자렌지
'09.12.15 9:30 PM (112.148.xxx.153)전자렌지를 일주일 없애보세요..
전..전자렌지를 남편이 다른 지역에 출장갈 때 들고 가서..
지금 두달째 못쓰고 있는데..
뭐..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괜찮네요.
우유는 밀크팬에 데우고 물에 담궈놓고 아크릴수세미로 쓰윽 닦고..
밥은 찜기에 넣고 데우고..(<---이게 좀 귀찮아요..ㅡㅡ;;)
냉동시킨 음식물은 미리 꺼내놓아서 쓰고...
전...뭐..전자렌지없어도 괜찮네요..
남편이 나중에 가져오면 그냥 폼으로 놔둘까 싶어요.10. 저도
'09.12.15 9:42 PM (121.131.xxx.58)우유데우기만 조금 불편할뿐..
사용안한지 1년가까이 되가지만 버리면 또 쓸일생길까봐
베란다에 내 놓은지 두달이 다 되어가지만 전혀 사용할일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