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시상담 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입시상담 조회수 : 675
작성일 : 2009-12-15 13:04:52
우리 아이 어릴때 봐주시던 분께서 어제밤 왠일인지 14년 만에 첨으로 전화가 왔었어요.

무척 반가웠고 사는 이야기 이런 저런 하는데 참 힘들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산다고 하면서

딸아이가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점수대비 취직이 될만한 곳 갈데가 없다고 하면서

울 남편이 대학에 있으니 상담을 하는데 사실 전혀 도움이 못되줄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수도권 공대이기도 하지만  또 고등에서 오는 아이들 받기만 하지 진학을 시키지 않으니까)

얼마나 상담할 곳이 없었으면 우리에게 까지 전화를 하나 싶어 안타깝기도 하고

담임선생님은 부모님과 아이가 정하라고 하니 갑갑하다고 하면서 ....


여자아이 수능 358점인데 엄마말은 치기공과 나 간호학과 같은 취직이 될만한 과를 보냈으면 하던데

이런 점수로 갈만한 전문대가 있을지요?

아님

다른 취직이 될만한 과가 무슨 과가 있을까요?

전 호텔관광학과가 어떨까 하고 추천을 해봤는데 우리나라 전문대 진학에 참고할만한 좋은 사이트라도 있을까요?

제가 81학번이니 우리 때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다양한 분야의 전공과 대학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IP : 125.24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5 2:54 PM (125.182.xxx.38)

    호텔관광학과는 절대 비춥니다. 한때 이게 전망이 좋다고 대학마다 만들어서 포화상탭니다.
    4년제 나와도 취직할까 말까 해요. 치기공과는 나오면 좋지만 성적이 상당히 높아야 하고
    간호학과는 훨씬 많이 있으니까 성적 맞는 데 찾아서 가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수능 358점인데 어디 가야 하냐고 물으면 하느님이라도 입시상담 못합니다.
    과목별로 등급이며 표준점수가 있고 대학별로 전형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이지요.
    학원 배치표 참고해서(이것도 중하위권으로 내려갈수록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직접 몇 개 대학을 골라 홈 페이지에 들어가 전형방법을 조사하고
    자기 아이에게 유리한 곳을 택해 지원해야지요.
    지금부터 원서 마감까지 밤이라도 새워서 죽자사자 조사하면 길이 보일 겁니다.
    여기다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궁해서 그러시는 거겠지만 조금 딱한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512 자녀를 사랑하는 여러분 너무도 중요한 기회가 왔습니다 7 오래된미래 2008/06/30 596
396511 도와주세요 무서워요 (권영세의원실전화)ㅠㅠ 20 엉엉 2008/06/30 1,050
396510 감히 글 올립니다 5 마포새댁 2008/06/30 324
396509 시청광장 어제방송 6 파랑 2008/06/30 418
396508 아프리카 망치부인 생방송<==시위현장 방송아님 4 재택시위 2008/06/30 502
396507 이 두녀석을 잡아냅시다 3 내가 혈압오.. 2008/06/30 806
396506 현관 바닥에.... 7 현관 2008/06/30 793
396505 자꾸 이러면 너 죽는다 2008/06/30 251
396504 칭찬할일 있으면 하시고 혼내실일 있으면 혼내시고. 1 조용한세상 2008/06/30 331
396503 한총리-미국쇠고기 먹어보고 좋다는 의견 많으면 학교급식에도 넣고-돌발영상 19 Ashley.. 2008/06/30 953
396502 [펌] 촛불에 기대 '장사'하지 않는 삼양, 인터뷰 입니다. 11 디디 2008/06/30 1,114
396501 [스크랩] 경찰, 부상 당한 전·의경 관리 `경악`--->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쥐새.. 8 .... 2008/06/30 697
396500 ** 내일 국회에서의 시민토론회 참석하실분 계신가요? ** 4 ⓧPiani.. 2008/06/30 307
396499 [펌] 폭력에 대해 <- 공권력이 정당성을 상실할 때 그것은 폭력이 된다. 1 코코리 2008/06/30 227
396498 압력밥솥 한수 가르쳐주세요 6 압력밥솥 2008/06/30 514
396497 ★7월2,4일 2호선 신림역 촛불 번개 있습니다!★ 5 망고스틴 2008/06/30 413
396496 어른들이 "알바"라는 용어를 쓰는것도 안좋아보입니다. 23 씨알의 터 2008/06/30 531
396495 저도 삼양라면 매출에 관심이 많은데요.. 11 2008/06/30 930
396494 죄송한 맘에.. 9 redsho.. 2008/06/30 498
396493 예비역 전의경들 출신들이 지금 방패하고 장비구입해서, 현역들하고 맞설거라고 하네요. 4 박쥐 2008/06/30 690
396492 촛불집회.. 기부금 어디다 낼까요? 4 홍사랑 2008/06/30 388
396491 난생 처음 주식을 샀습니다 - 삼양식품 4 딸기엄마 2008/06/30 628
396490 진화하는 촛불집회에 관한 우석훈님의글!! 필독요망 1 민주주의 만.. 2008/06/30 405
396489 한겨레 만평 모음 2 만평 2008/06/30 451
396488 임신확인을 했는데 너무 우울합니다. 19 ㅜ.ㅜ 2008/06/30 1,313
396487 '오륀지?' 청와대 엉터리 영문 홈피 망신 2 하고나서 2008/06/30 539
396486 잠깐 기분전환... 여자도 군대에 간다면!? 버디 2008/06/30 266
396485 자동차 보험 어디가 좋아요? 4 보험 2008/06/30 414
396484 낯술들고 국정하시나? 3 다시한번 2008/06/30 305
396483 씨알의 터 알바인가보네요 7 스카이 2008/06/30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