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아들

왕왕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09-12-14 20:21:38
요즘아들



1.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2.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다녀오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8촌

    애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3.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4.출가시킨 후에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도둑



5. 잘난 아들은 나라의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6. 딸 둘에 아들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매달'



7. 3대 정신 나간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여자



8. 노후생활

    아들 둘 둔 엄마는 모시기를 서로 미루는 바람에 오며가며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여행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 집 설거지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IP : 211.178.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자고 하는 소리에
    '09.12.14 8:27 PM (122.44.xxx.119)

    죽자고 달려드는 격이긴 하지만..

    아들 둘 둔 저에겐..별로 기분 좋은 유머는 아니네요 ...쿨럭..ㅡ..ㅡ;;

  • 2. 아들도
    '09.12.14 8:33 PM (110.10.xxx.39)

    딸도 있지만 좀 서글프네요.
    지금의 세태가 그렇다쳐도 말이죠....

  • 3.
    '09.12.14 8:36 PM (125.186.xxx.166)

    좀도둑ㅋㅋㅋㅋㅋㅋㅋ
    딸하나 아들하나가 금메달 아니예요?ㅎㅎㅎ 어찌됐든, 효자아들은 지탄의 대상이 되는 세상인듯 ㅋㅋㅋ

  • 4. 무비매니야
    '09.12.14 8:40 PM (121.180.xxx.32)

    하긴 요즘 남자 애들이 사회적으로 빨리 배운달까요? 효자 아들은 아무래도 드물죠 ㅎㅎ;
    집밖에서는 효자도 집안에서는 효자가 아닌 경우도 있다고해야할까요?
    어릴때부터 효자 교육 받은것이 사춘기 갔을때 더 큰 반항심을 일으킨다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아이들은 자유롭게 키우면서도 때론 엄하게 다스리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때리면서 키운다거나 하는 가정은 아무래도 아이들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봐요

  • 5.
    '09.12.14 9:05 PM (120.50.xxx.114)

    동메달땄네요
    금메달로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 6. 저는
    '09.12.14 10:03 PM (124.54.xxx.10)

    다짐하고 있었지만... 양로원행이네요;;;

  • 7. 그런데
    '09.12.14 10:10 PM (112.164.xxx.109)

    에기 분들이 남편이 효자라고 전부들 그러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결국은 말장난일뿐입니다.

  • 8. -.-
    '09.12.14 11:37 PM (58.102.xxx.22)

    별~

  • 9. 이렇게라도
    '09.12.15 2:52 AM (124.56.xxx.125)

    위로하며 살고싶은 맘이겠지요... 이해합니다..

  • 10. 아이러니
    '09.12.15 9:36 AM (119.196.xxx.57)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의 모든 마누라들은 효자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고 하고
    세상의 모든 엄마는 아들은 남이니 다 소용없다고 하고

    도대체 효자 아들의 효도를 받고 사는 부모는 다 어디에 계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264 아워홈 에 대해서. 3 바세린 2008/06/30 441
396263 CNN에 나왔습니다 2 2008/06/30 793
396262 차에서 음악들어도 연행합니다 9 명박아소랑해.. 2008/06/30 978
396261 6.28 촛불집회, 일본언론 보도문... 5 버디 2008/06/30 681
396260 시민센스 작열!!!! 16 HeyDay.. 2008/06/30 2,033
396259 물대포 피부병 조심하세요 3 브로구 2008/06/30 556
396258 어머왠일이니.. 13 전경시러여 2008/06/30 1,080
396257 마음이 답답합니다. 2 turtle.. 2008/06/30 261
396256 시민들 연행되고있어요 15 ... 2008/06/30 682
396255 ***소심한 분들을 위한 카드결제시 조중동 폐간*** 14 조중동폐간 2008/06/30 788
396254 앞으론 무조건 게릴라전으로 6 게릴라 2008/06/30 370
396253 백토에 전혀오크 나온다네요??? 22 baker .. 2008/06/30 1,370
396252 서울 메트로에 항의글 올립시다. 4 .. 2008/06/30 375
396251 보기에도 튼튼하지만.실은 더 튼튼해서 혼자서도 잘합니다. 25 deligh.. 2008/06/30 1,315
396250 청원서명))한 일 해저터널 반대 !!! 5 서명 2008/06/30 264
396249 (펌)언론장악 막는방법 (YTN관련) 9 일지매포에버.. 2008/06/30 340
396248 일반국민들이 이만큼 했으면... 7 ㅡ.ㅡ 2008/06/30 598
396247 [속보]지금새벽2:00 세운상가에서 게릴라시위 후 동대문에서 가두행진 중! 9 2008/06/30 629
396246 시위 나갈때 빨래판 들고 나가도 될까요 23 앙크샤 2008/06/30 979
396245 소비자 보호원, 이물질 신고 통계 2 메이 2008/06/30 290
396244 82쿡님들 월요일 시국미사때 만날 수 있으신분들... 15 광화문 2008/06/30 782
396243 시민방송녀 입니다 7 jun1 2008/06/30 805
396242 요 안전장비들 좋네요. 2 안전 2008/06/30 478
396241 철도청에 항의해야하지않나요? 서울 메트로인가?^^ 1 교통비 환불.. 2008/06/30 270
396240 마포대교 남단에 붙잡힌 광우병 대책위차량... 5 광화문 2008/06/30 378
396239 인혁당.... 4 천주교 정의.. 2008/06/30 722
396238 [숙제] 알바 퇴치 에프킬라 뿌리는데 동참해요 11 천주교미사지.. 2008/06/30 524
396237 올바른 언론의 중요성 아시죠?? 2 지킴이 2008/06/30 250
396236 공공기관에 가서 한겨레, 경향 같은 신문 없으면 항의하는건 어떤가요 6 공공기관 2008/06/30 285
396235 현명한 답 좀 꼭 부탁드립니다. 플리즈~ 2 민짱 2008/06/30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