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월세 세입자 문제)

..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9-12-14 18:54:25
저희가 외국에 살고 있는데 1월 초에 귀국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희 한국 집이 월세를 주고 있는데 12월 말이 1년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에요.

헌데..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가 1월 말에 딸이 결혼을 한다고 3월 초까지 집을
비울수가 없다고 하네요.
저희는 7월경에 한국에 잠시 들어갔을때 1월에 귀국한다고 미리 말을 해 놓은 상태이고,
10월 부터 계속 해서 계약기간은 연장 불가이고 12월말에 비워달라고 했구요.

이런상황에서 시어머니가 세입자가 나가는 시점까지 저희보고 잠시 거처를 얻어서 살라고 하네요.
해외이삿짐은 컨테이너에 넣어 놓고 간단히 원룸 같은데서 살라는 말씀이네요.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제오늘 패닉 상태입니다.
집주인이 세입자 편의를 봐주는 정도가 너무 지나친듯 하지 않나요?
참고로 세입자와 집주인은 시어머니와 지인 사이시고,
시어머니는 소문을 의식해서 세입자 편의를 최대한 봐주려는것 같아요.
아~ 참고로 저희가 들어가는 집은 아직 저희 명의는 아닙니다. ㅜㅜ(시댁 명의)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수년만에 귀국길에 기쁨도 잠시...정말 기가 막히네요.
IP : 122.18.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4 7:00 PM (118.220.xxx.165)

    세입자나 어머니나 너무하긴한데
    명의가 님이 아니라면 어머님이신가요? 아직 님 명의가 아니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어쨋든 서류상 집주인 생각이 문제니 .. 님이 나가라고 할수는 없겠네요

    답답하시겠어요 차라리 거기서 좀 늦게 들어올 방법은 없나요

  • 2. ...
    '09.12.14 7:04 PM (58.148.xxx.47)

    계약서상 명시적으로 1년으로 기간을 정해서 계약을 했더라도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세입자가 2년 계약을 주장하면 세입자는 합법적으로 2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법이 그래요;

  • 3. 솔이바람
    '09.12.14 8:17 PM (222.107.xxx.210)

    ...님 말이 맞구요. 세입자하고 타협을 봐요.
    님이 제때 못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라도 세입자가 조금이라도 부담하시라고 한번 말해보세요.. (두번 이사비+여관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221 프라다천 다림질 어찌 하나요? 2 ! 2008/06/30 631
396220 [펌]아버지 손가락 찾아달라고 울부짖는 고등학생 동영상링크입니다 8 손가락찾아줘.. 2008/06/30 494
396219 죄송한데요. 내일 시국미사때요.. 17 ..... 2008/06/30 916
396218 어제 객관적 시선님은 어디 가셨나요? 2 ㅋㅋ 2008/06/30 367
396217 전경에 둘러싸인 5000명의 시민 4 dream 2008/06/30 900
396216 아이들 급식 우유요 6 걱정 2008/06/30 548
396215 어제 밤에 물대포 맞았는데요.. 피부가 이상해요;; 15 .. 2008/06/30 1,202
396214 전국의 동장까지 총동원해서 정신교육 실시예정? 제대로 미쳤네요[펌글] 7 희망이보인다.. 2008/06/30 523
396213 저화상 1 광팔아 2008/06/30 224
396212 현재 정부의 전략을 알아야 합니다. 6 또디 2008/06/30 736
396211 왜 자꾸 밤에 집회하는걸 물고 늘어지는지. 4 심야토론 2008/06/30 422
396210 1분후 진압한다고 하네요.. 3 세딸맘 2008/06/30 399
396209 지금 심야토론 주호영, 주성영 사촌동생이에요 6 servai.. 2008/06/30 1,136
396208 출산 준비물 질문.. 제가 믿을 곳은 여기밖에 없어서요.. 23 임산부 2008/06/30 901
396207 노회찬,심상정 잊지말아요 34 우리동네박씨.. 2008/06/30 1,458
396206 마트에 라면사러 갔는데요.~~ 37 ኽ.. 2008/06/30 4,626
396205 (아고라 펌)불교-대학총학들!! 이미 뉴라이트가 장악하다!!! 8 어쩐지 2008/06/30 702
396204 내일6시 시청미사에 우리 가족 총출동 13 개념가족 2008/06/30 714
396203 현재상황 요점 정리계속 업그레이드 현재상황정리.. 2008/06/29 440
396202 도와주세요! 1 오나미 2008/06/29 249
396201 손가락 절단된 분 제 선배님이십니다. 11 또디 2008/06/29 2,032
396200 펌)韓·日 해저터널 추진 본격화…부산시, TF팀 구성 10 봄날 2008/06/29 316
396199 (펌)언론장악 막는방법 일지매포에버.. 2008/06/29 276
396198 배운 녀자 되려고 하는데... 8 짝퉁배운녀자.. 2008/06/29 708
396197 오늘도 서울 소식 전해 주세요 1 횡성 2008/06/29 312
396196 제1회 인권캠프 '2박3일'에 초대합니다 인권캠프 2008/06/29 213
396195 이웃 분과 이문열 이야기를 하다가 열 받았어요. 21 알려주세요... 2008/06/29 1,038
396194 우리집은 오늘 저녁... 4 면님 2008/06/29 475
396193 종각역 생중계 4 지금 2008/06/29 523
396192 지금 KBS심야토론 ... 2008/06/2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