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키어렵나요?

40대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09-12-14 15:01:17
나이는 40대이여도 마음은 늘 30대초반이구요,,,
겨울되면 스키장가서 사진이나 찍어주고 구경만해요
근데,,올해는 꼭 배우고싶네요,,,
강습꼭 받아야하나요?
예전 롤러스케이트장 다니던 경력있고,,,롯데월드가면 피겨스케이트 기냥기냥 돌아요,,,
마음은 강습안받고..(비싸서,.,,^^)타고싶은데...
안될라나요?
IP : 121.165.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4 3:03 PM (125.246.xxx.130)

    운동신경 괜찮으시고 속도감에 겁이 없으시면...
    조금만 코치받아도 금방 탈 수 있어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넘어질때 자세나 일어날 때 자세
    방향 바꾸는 법 등...알아야 할 내용이 있는데요. 그건 같이 간 사람 중 잘 아는 사람에게
    잠깐 배워도 될듯해요. 저는 조금만 속도가 나면 무서워서 지레 넘어지는 스타일이라
    두어번 배우다 포기했습니다.ㅎㅎ

  • 2. 40
    '09.12.14 3:10 PM (116.122.xxx.228)

    이면 무릎관절 조심하셔야해요.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더 위험해요.

  • 3. ..
    '09.12.14 3:10 PM (125.182.xxx.136)

    몸치에 운동 신경 제로인 저(서른후반)두 남편따라 댕기며
    남편한테 야매로 스키 배워 이제 재미 붙였는데
    남편이 보드타다 한 번 크게 넘어지곤 전처럼 가잔 말을 안하네용..ㅠㅠ

    시간내서 곧 제대로 배워보려구 지인 꼬시는 중입니당..ㅋㅋ

  • 4. ..
    '09.12.14 3:21 PM (211.114.xxx.233)

    저도 40에 스키 배웠는데..ㅎㅎ
    전 겁도 많고 추운것도 엄청 싫어해서 정~~~말 배우고 싶지 않았는데
    가족들 모두 타고 저만 못타는 분위기고 해마다 친정식구 동반 한차례 스키장에서 모임이 있는지라 어쩔 수 없이 배웠어요..지금은 날아다닐(?) 정도는 아니어도 최상급 코스만 아니면 무난히 즐기며 다닐 수 있는 정도구요..
    원글님은 저보다 훨씬 잘 타실 수 있을것 같아요..
    일행중에 먼저 배운 사람이 있으면 알려줘도 되는데...
    원글님같이 스스로 하고 싶어라 하고 겁이 없는분들은 몇번 넘어지고 하면 금방 배우던데요..

    주위에 알려 주실분이 없으시면 오전이라도 강습 받으셔야 할거예요

  • 5. ..
    '09.12.14 3:23 PM (114.207.xxx.181)

    40대에 스키를 처음 배우는게 힘든게 아니고 한 번 넘어지면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30대때와 다르죠.
    제 주위에 스키 타다가 넘어져서 (베테랑이지만 누가 옆에와서 들이받으면 속수무책입니다.) 무릎 수술한 사람을 둘이나 봐서 이젠 되도록이면 슬로프엔 안들어갑니다.

  • 6. susan
    '09.12.14 3:50 PM (110.8.xxx.61)

    스케이트는 따로 배우지 않고, 그냥 넘어지면서 혼자 익힐수도 있지만,
    스키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습을 받으시던지, 아님, 스키 잘 타는 사람이랑 같이 슬로프 올라가서 코치 받아야 해요.
    제가 인라인이랑 스케이트는 그냥 혼자서 익혔는데, 스키는 처음에
    초급자 슬로프에 올라갔는데, 정말 겁나고 내려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돈이 아까워서 그냥 남편(남편이 스키를 무척 잘 탔거든요.)한테 배웠고,
    저희 아이들은 전문 강사한테 일대일 강습을 시켰는데,
    일단 자세 자체가 하늘과 땅 차이라능....
    남편도 그러더라구요. 정식으로 배운 사람인지,아닌지 자세보면 안다고...
    스키가 첨 배우고 나서는 무척 재미있습니다.
    제가 아직 40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실력이 많이 늘어서
    상급 코스도 무난하게 내려오지만 한해 한해 지날수록 점점 스키 타는게 겁나요.
    아무 곳에서나 돌진해오는 보드들도 겁나고...

  • 7. 강습하세요
    '09.12.14 3:57 PM (59.5.xxx.34)

    저는 5:1 강습으로 배웠습니다.
    첫날 걸음마 넘어지기 기본폼
    2일째 초급코스
    3일째 중급 마지막 곤돌라까지
    제대로 배웠더니 지금은 중급에서도 폼이쁘다고
    칭찬받아요 겨울 스키시즌만 기다립니다.

  • 8. ㅎㅎ
    '09.12.14 4:50 PM (116.37.xxx.3)

    스키탄지 십오 년 정도 됐는데
    요 몇년은 스키장 가도 스키 안타요
    추워서요
    애들만 내보냅니다.

    동생들이랑 콘도에서 바깥을 바라 보면서 하는 말이
    추운데 돈내고..뭐야..^^;;..
    추워도 재미있던 시절이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146 9시뉴스보고 가슴이 벌렁거려요 11 아무개 2008/06/29 1,289
396145 내일 시청앞 사제단 미사 17 예정되로 하.. 2008/06/29 883
396144 현재 명동성당에서 초를... 3 라디오21 2008/06/29 900
396143 사람들은 나를 한나라당 알바라 욕하지만 7 ㄷ돌앗냐 2008/06/29 492
396142 (((긴급)))12살 소년 연행건 자료 도움 요청합니다. baker .. 2008/06/29 473
396141 등심 100g에 천원에 판매행사 한다구 하네요. 25 .. 2008/06/29 1,155
396140 조중동문 소비자 운동 미국의 성공사례 7 baker .. 2008/06/29 576
396139 눈물 4 doremi.. 2008/06/29 302
396138 모든 집회와 시위의 첫번째 목적은 선전입니다. [아고라] 7 2008/06/29 396
396137 뉴욕에 삼양라면 촛불 등장했데요. 10 baker .. 2008/06/29 932
396136 MBC 멋집니다. 35 공영방송 2008/06/29 5,769
396135 6월29일새벽 전경 비폭력 외치는 시민구타 동영상(시민제보)이게 현재 대한민국입니다 2 대한민국현주.. 2008/06/29 292
396134 90년대 초반 녹두대 출신으로 한말씀 올립니다[펌] 8 뭔가핵심이있.. 2008/06/29 879
396133 이사가야 하나요? 가로수 2008/06/29 321
396132 경찰소속안밝혀도 되는건가요? 특수임무?? ㅠㅠ 2008/06/29 231
396131 밑에글 (패스)알바아니면 또라이 26 그날이오면... 2008/06/29 289
396130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글을 써 보지만 4 속보 2008/06/29 279
396129 펌)전경을 무장해제 시켜라. 전경이 답답해 하며 쓴글 25 아주좋은내용.. 2008/06/29 1,028
396128 오늘은 인원이? 4 오늘 인원 2008/06/29 447
396127 http://www.radio21.tv/ 1 라디오 2008/06/29 299
396126 시위와 시민의식의 관계도 1 한나라당알바.. 2008/06/29 333
396125 시위의 현 주소 2 한나라당알바.. 2008/06/29 329
396124 촛불소녀 티셔츠를 입었다고 자전거타고지나가던시민 연행, 중랑경찰서 호송차량으로 연행해감 20 미쳤구나 2008/06/29 1,098
396123 SBS 뉴스찌라시편인가) 4 하고나서 2008/06/29 519
396122 현역의경입니다 내일부터 최루근접분사기 사용합니다 5 최루 2008/06/29 1,172
396121 ***제발 지금이라도 보신각쪽으로 나가주세요.*** 15 명박사형 2008/06/29 679
396120 오늘 일나겠다... 8 정말 불안 2008/06/29 800
396119 어떻게생각하십나까? 급식거부운동 10 황금 2008/06/29 619
396118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6 복덩이엄마 2008/06/29 377
396117 [6. 28 집회 참여후기] 촛불집회 생각하시는것 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16 강물처럼 2008/06/29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