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서민 일어서는데 정책 중심"(종합)

[세우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2/14/0200000000AKR2009121404060000...







앞으로 피의 광풍이 휘몰아치겠군요.

말이나 안하면 중간이라도 간다는데............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희연 추천 565 반대 31

서민을 주저앉혀놓은건 너잖니?
미소금융은 왜 하필 또 뉴라이트계열에서 하냐 (12.14 08:54)





손요한 추천 464 반대 24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식 덩어리인지 모르겠네요ㅠ
[MB의 법칙]
이런저런 논란거리로 시끄럽다 싶으면 꼭 나오는 깜딱 시장, 학교, 공장 방문!
그것도 항상 먹고 있거나 목도리 같은 거 주거나 손 꼭 잡거나 머리 위로 하트 그리는 사진 싱크로율 100%
오른쪽 액자에 있는 사진만 봐도 어린이 머리 스다듬으며 악수하고 있다는;;;
747에다 등록금 반값 공약은 세계 경제 침체를 이유로 온데 간데 없고
그저 죽지도 않은 4대강을 죽었다며 환경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채
임기내에 후딱 끝내려고 하니 자연도 깜딱 놀랄 듯ㅠ
그야말로 살인(부르는) 미소;;; (12.14 09:00)





김도영 추천 170 반대 10

결국 알아서 살아라. 이런 소리군. (12.14 09:31)





이유정 추천 0 반대 0

mb는 허수아비다...
미국의 오바마가 권력 기업들의 앞잡이듯...
mb도 기업가들이나 권력가들의 앞잡이노릇을 톧톧히 하고 있다.
앞에서는 오바마처럼 국민 모두를 위하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소수의 이익집단의 이익위하여 일하고 있다는거...
요즘의 대통령이라는건...허수아비일 뿐,,,
케네디처럼 대통령다운 사람은 소수의 이익집단에 반항한다는 이름하에 사살되는 현실.. (12.14 11:42)  





장지훈 추천 0 반대 0

서민들 스스로 일어난다.
주저앉히지나 마!!
넘어트려놓고 밟고 지나가는 주제에... (12.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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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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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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