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금희

아침마당 조회수 : 14,018
작성일 : 2009-12-14 11:52:59
오랜만에 오늘 아침마당을 봤는데,,,,
살이 너무 올랐죠??다리랑...
전번에 살빠졌을때 봤서 그런지,,,
관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IP : 211.48.xxx.15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4 11:58 AM (59.19.xxx.136)

    관리를 하든말든 뭔 상관이래요 나참

  • 2. ^*^
    '09.12.14 11:59 AM (118.41.xxx.89)

    결혼 안했는데 나이가 드니 살이 찌는지 보기가 좀 그래요. 좀 빼면 보기 좋겠는데 ...

  • 3. ^^
    '09.12.14 12:01 PM (221.159.xxx.93)

    밥을 너무 좋아해서 살을 못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금희씨 너무 좋아요..푸근한 인상
    분위기 비숫하다는말 많이 듣거든요 ㅎㅎㅎ
    저도 뚱땡이

  • 4. ....
    '09.12.14 12:01 PM (114.204.xxx.20)

    그때는 억지로 잠깐 뺀거고 단시간에 빼니...다시 찐거죠
    찐지 한참 됐어요.. 옷도 실버웨어 같은것만 입고 안타깝지만..
    복스러운얼굴 흰피부..좋은목소리..전 뜽뚱해도 그녀가 좋아요..
    날씬하다고 이쁜것도 아니고.,..울나라는 마르면 다 벌어지고 휘고 한 체형이 대부분이라..
    날씬하다고 다리 벌어졌는데도 딱붙은 청바지 입은거 보면.....;;;

  • 5.
    '09.12.14 12:01 PM (220.126.xxx.161)

    그러게 이 글 뒷담화 해보자는 것 같네요
    보인 마음이지 관리 안한 몸 우리가 보기에 불편함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외모지상주의.....대.한.민.국.

  • 6. 아나운서치고
    '09.12.14 12:02 PM (125.131.xxx.199)

    아나운서치고 좀 뚱뚱하긴 하죠.
    계속 뚱뚱하면 그런가부다 할텐데,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또 너무 이미지 다르고 이쁘거든요.
    그래서 시청자로써 그녀가 뚱뚱해질때마다 안타까운 맘이 들더군요.

  • 7. 그런데요
    '09.12.14 12:03 PM (121.134.xxx.241)

    우리나라는 유독 여성방송인에 대해서 '늘씬'혹은 '날씬'을 요구하는거 같아요...
    오프라 윈프리에게 너무 관리 안하거 같다고 하지 않잖아요 그녀의 토크쇼를 즐길뿐....
    그냥 넉넉하면 넉넉한대로 날씬하면 날씬한대로 몸말고 그사람이 가진 능력 진행 목소리
    생각등을 즐길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뚱뚱하고 못생긴, 그러나 냉철한 판단력과 분명한 진행능력을 갖춘 멋진 엠씨는 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이금희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사람도 좋습니다.ㅎㅎ

  • 8. ㅎ.ㅎ
    '09.12.14 12:04 PM (118.33.xxx.192)

    한참 살올랐을 때 여의도에서 뵜는데요 얼굴 뽀얗고 귀티나고 이뻐요.

    요즘 옷입는게 원체 마른분들 옷걸이만 보다 이분 보니 무난한 옷만 입어서

    좀 안타깝긴 한데요. 실제로는 뚱뚱하지 않고 그저 뽀얀 얼굴만 보여요.

  • 9. ..
    '09.12.14 12:04 PM (58.224.xxx.88)

    그러나 저러나 이금희씨 짱!!!

  • 10. 뭐든
    '09.12.14 12:05 PM (211.230.xxx.147)

    다양성을 인정 못하고 획일화만 강요하는 이 더러운 세상

  • 11. .
    '09.12.14 12:09 PM (125.7.xxx.107)

    살이 찌건 안찌건 관심없는데요, 의상협찬을 좀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옷이 터질 듯 보여요

  • 12. 나도 뚱보
    '09.12.14 12:17 PM (121.170.xxx.179)

    이금희씨가 미스코리아도 아니고 엠씨인데
    좀 뚱뚱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13. 저도
    '09.12.14 12:19 PM (59.86.xxx.4)

    이금희씨 좋아하는데,
    살은 관리해야되요.
    건강차원에서도요. 나이 40넘으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서
    식이요법과 운동 병행하지 않으면 살빼기 힘들고,
    살찐사람이 힘쎄다는건 옛말인지 오래고, 건강의 적신호고요,
    이금희 개인을 위해서도 살찌는건 ...관리해야되요.
    나이먹어보니 실감되던걸요.
    더구나 브라운관에 얼굴 비치는 사람이라면 더더군다나 비쥬얼에 신경써야죠.

  • 14. 비교하기 싫지만
    '09.12.14 12:23 PM (222.102.xxx.110)

    왜 살빠진 말라깽이만 아나운서가 되야하나요?
    아나운서란 직업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면
    푸근함 좋은 인상의 이금희아나만한 아나운서도 드물지않나요?
    특히나 아침마당같은 연륜있는 프로에서까지
    모델같은 몸을 가질 아나운서가 필요한가요?

  • 15. 윗글 오타
    '09.12.14 12:24 PM (222.102.xxx.110)

    가질=> 가진

  • 16. ㅜ.ㅜ
    '09.12.14 12:25 PM (121.161.xxx.248)

    이쁜것들만 사랑받는 이 더러븐 세상 ...

    개콘 패러디해서 웃자고 한얘기니 죽자고 댓글다시는분 없겠죵...^^

    그냥 지금 그대로 그목소리 톤 너무 좋아요. 푸근해 보이는 인상도 좋구요.

  • 17. 그 동네
    '09.12.14 12:27 PM (110.11.xxx.174)

    방송가에 있는 분이 그러는데 작은 사이즈만 고집한대요...좀 넉넉하게 입으면 보는 사람도 편한데...

  • 18. ..
    '09.12.14 12:28 PM (210.218.xxx.156)

    너무 푸근해요.. 게다가 코디가 안티인지 옷 스타일까지..
    요즘 저런 아줌마 찾기도 힘들지 않나요..
    날씬해지라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직업인데
    자기관리안한다는 인상을 깊이 줄거까지야 없을듯해요.

  • 19. 조금만
    '09.12.14 12:33 PM (121.133.xxx.238)

    빼면 더 이쁠거 같아요.
    실력이 좋지만 그래도 얼굴 내미는 직업인데...
    자기 관리가 필요하죠
    남자 엠씨들도 코미디언 빼고는 다들 날씬하잖아요.
    아니 요샌 코미디언들도 대개는 날씬합디다~
    넘치는 실력에 다이어트 조금만 한다면
    그녀는 10점 만점에 12점 ㅋㅋ

  • 20. **
    '09.12.14 12:36 PM (211.117.xxx.77)

    옷입는거 나이들어보이고 더 뚱뚱해보이고...
    본인 취향인지 코디가 안티인지 몰라도 옷 스탈은 정말아녀요
    보는내내 답답함을 느껴요.
    물론 사회솜씨 목소리 푸근함 모두 인정하지만요.

  • 21. 제가
    '09.12.14 12:36 PM (211.219.xxx.78)

    같이 식사해본 적이 있는데요
    참 맛있게 드세요
    같이 밥 먹으면서 참 기분좋았네요
    그리고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날씬하세요 ㅠㅠ

  • 22. ..
    '09.12.14 12:48 PM (222.111.xxx.175)

    살을 좀 빼심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순박력 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회 보는 게 전 정말 좋아요.

  • 23. ..
    '09.12.14 1:20 PM (121.167.xxx.111)

    관리좀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 있어요.
    오프라 윈프리도 계속 다이어트 한답니다...물론 왔다갔다 하지만.
    방송이라는게 보이는 측면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대기업입사시 뚱뚱한거도 체크한다고 들었어요.
    뚱뚱한거와 관리능력의 상관관계 뭐 이런걸 따진다구요. 물론 건강문제도 있구요.

  • 24. 미소중녀
    '09.12.14 1:25 PM (121.131.xxx.21)

    대학강사셨을때 강의 한학기 들었었어요. 진짜 전혀 뚱한 느낌이 아니고 건장한 체격정도로밖에 안보이세요. 화면에선 좀 부해보이긴 하더만.. 그리고 학생인 저희들한테도 눈웃음 엄청 치시면서 수다( 수다라고 표현하고싶음)를 떠시는데.. 이뽀보이긴 하던데요. 남자들도 많이 좋아할듯한데.. 흠 눈이 진짜 마구마구 높을듯해요~ 그리고 가정이 있는게 아니라선지 친구들하고 좋은데가서 놀고 맛집찾아다니는등 그렇게 인생을 즐기시는게(?) 은연중 보이더라구요.

  • 25. 괜찮다
    '09.12.14 1:53 PM (59.5.xxx.150)

    그정도면 이쁘고 괜찮지 않나요?
    이금희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너무 좋아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잠시라도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느낌이에요.
    왠지모를 위로를 받는 그 목소리..

  • 26. .
    '09.12.14 1:56 PM (110.8.xxx.231)

    실제로 본적 있는데.. 딱 보기 좋던데요.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목소리도 참 따뜻하고..

    날씬한 아나운서, mc들 넘쳐나니
    마치 다 그래야 한다는 건가..
    그냥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참 좋아요.

  • 27. 부티나요
    '09.12.14 1:58 PM (222.99.xxx.4)

    살 한참 빠졌을때 바로 옆에서 봤었는데요
    완전 부티나요. 얼굴도 곱상하구요 은은한 향기라도 날것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더라구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빼면 좋겠지만.
    지금의 모습으로도 좋네요 전.^^

  • 28. 당차고
    '09.12.14 3:15 PM (112.148.xxx.223)

    씩씩하면서도 푸근한 인상까지 가지다니..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살보다는 건강관리만 잘 하면 되는 건데 본인이 그정도야 알아서 하겠죠 뭐

  • 29. 응원합니다.
    '09.12.14 4:44 PM (59.28.xxx.250)

    그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체중조절이 어렵나봐요.
    귀한 인재, 그갓 체중으로 몰아 붙이면 되겠습니까?
    이금희씨, 살이 찌건 빠지건 응원합니다. 홧팅!

  • 30. 아나운서
    '09.12.14 4:50 PM (125.186.xxx.170)

    mc 모두 다 날씬하기만 해야되나요
    살 좀 찐사람도 있으면 안되나요

  • 31. 그래도
    '09.12.14 4:56 PM (125.141.xxx.186)

    멋지고 예쁘고 항상 그자리에 있을것같은
    대화가 불편하지 않고
    한결같아 좋은 아나운서 1인입니다

  • 32. 그래도2
    '09.12.14 5:14 PM (211.33.xxx.64)

    이금희씨 참 좋은데요.
    저도 체중때문에 이금희씨 같은 이미지란 소리 한 번 들은 적 있었어요 남자들한테.
    그래서 이 분 나오시면 유난히 보게 되네요. ㅋㅋ
    아나운서로서의 역량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런거는 다 가려지는 느낌이 많은데요.

  • 33. ^^
    '09.12.14 5:47 PM (203.229.xxx.234)

    9시 뉴스 앵커와 일기예보 하는 분들도 전부 이금희씨 정도의 살집이 있어도 외모에 상관없이 기용되면 좋겠어요.

  • 34.
    '09.12.14 6:10 PM (125.178.xxx.192)

    뚱뚱하면 보기싫긴하죠.

    체격이 왔다갔다 하는 여인네 같아요.
    어쩔때 보면 넘 복스럽구 예쁘구
    또 어떨땐 넘 뚱뚱해보여서 깜짝 놀라구 그래요.

  • 35. 한소리
    '09.12.14 6:51 PM (110.9.xxx.46)

    건강에 안좋으니 살 빼는것이 좋다고 쓰신 분들이 있군요. 물론 당연하죠.
    하지만 이금희씨는 그정도로 뚱뚱하지 않아요. 티비로 봐서 좀 부어 보이는것 뿐, 실제로 날씬하게, 그저 보통 체격 정도로 나오는 탤런트 들 실제로 보면 어찌나 뼈다귀처럼 말랐는지, 볼수가 없답니다.
    이금희씨 정도만 되도 뚱뚱하다느니, 자기 관리를 못한다느니, 성인병에 주의 하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이 나라 정말 싫습니다.
    중년에 너무 비쩍 마르는것도 골다공증에 위험이 크다는 사실들은 모르는건지...

    다만 이금희씨 코디는 안티라는데 저도 한표 겁니다.
    어느날은 옷을 잘입어서 더 이뻐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반면, 어느날은 본인 실제나이보다도 훨씬 들어보이는 옷을 입더군요.

  • 36. 제할일만 잘하면되지
    '09.12.14 7:53 PM (116.126.xxx.156)

    살이찌건 말라깽이건 제 할일만 잘하면되지 관리를 해라마라 하시는지 그러는 원글님은 본인관리 그렇게 잘하고사시는지요?

  • 37. ...
    '09.12.14 8:10 PM (58.236.xxx.44)

    외모와 상관없이 참 좋은 아나운서같아서 좋아요.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심히 느끼는 그래서 취업때 참 고통스러웠던 한사람인지라
    이런글보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금희씨가 이걸 보면 얼마나 슬플까???

    관리는 개인의 몫.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가장 빛나는 사람이 아닐까여...

  • 38. 오히려
    '09.12.14 9:52 PM (119.196.xxx.171)

    똑같은 이미지 화장에서 더 개성있고 분위기 확 사는것 같은데요. 목소리 외모 보여지는 성격 다 좋습니다!!.

  • 39. 쌀빼려면
    '09.12.14 10:08 PM (118.223.xxx.12)

    이금희랑 나랑은 평생 약 먹어야해요.

  • 40. %%
    '09.12.14 10:38 PM (218.238.xxx.223)

    주부들이 보는 방송이라 옷을 좀 나이들게 입혀서 더 그런거 같아요
    같은 나이인데 저는 그런옷 아직 안입거든요.

  • 41. 시청자
    '09.12.14 10:45 PM (113.10.xxx.55)

    병이 있어서 찌는게 아니라면 예전처럼 확 빼진 않더라도 조금 뺐으면 좋겠어요
    아님 옷 협찬을 받지 말던가...가끔 민망할때가 있어요.

  • 42. 오늘
    '09.12.14 11:15 PM (211.109.xxx.18)

    여권사진 찍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살이 좀 오르긴 했는데,
    사진으로보니 너무나 확 달라진 모습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주름진 얼굴, 쳐진 얼굴, 너무나 살찐 얼굴,
    아이고,
    내가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니네요,
    이금희씨는 이쁘기라도 하지요,

  • 43. 금희언뉘 짱
    '09.12.14 11:45 PM (125.187.xxx.206)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 같아요. 어쩜 그리 목소리도 에쁘고 딱딱 맞춰서 사람 배려하는 멘트도 센스있게 잘 하고 진행을 잘하는지. 정말 라디오방송...죽음이예요^^ 노래도 너무 좋고...그 프로그램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해져요. 국보급이죠.
    그리고 살좀 있으면 어떤가요? 그 정도 몸매로 건강걱정하는 건 좀 아닌것같아요. 한결같이 다 말라비틀어져야 하나요, 뭐???

  • 44. 에휴...
    '09.12.15 12:46 AM (118.223.xxx.189)

    외모지상주의...
    이금희씨 정도면 외국에서는 뚱뚱하다고 말할 수준도 안되지 않나요?
    뭐.. 살빼서 보기좋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할 수 있어도, 관리를 해라마라.. 그런거 아니라고 봐요. 건강상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면 너무 외모적으로 보면서 이래라저래라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금희씨 좋아해서.. 예전에 날씬했을때 보기는 좋았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어디 인터뷰에서 운동은 못하고 그냥 생으로 막 굶어서 뺐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살빼서 뭐하나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좋아서 즐기면서 사는거지...
    본인이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 운동하고 식습관 바꿔서 서서히 조절해서 빼면 몰라도,
    외모가 목적인 다이어트는 저도 반대에요.
    전 이금희씨 살집있는거 상관없이 너무 매력있어 보이고 좋아요~~

  • 45. .........
    '09.12.15 1:36 AM (59.11.xxx.175)

    코디가 안티 인것 같아요.
    별로 뚱뚱해보이지는 않은데,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옷을 입고나올때가 많고,
    너무 꼭 끼는 옷을 입고 나올때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국가대표 영화를보니 나이는 못속이겠더군요..
    그저 이쁘고 통통 튀는 이금희씨로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영화에서 크게 얼굴보니까 나이가 보이더군요...ㅜㅜ

  • 46. 코디가
    '09.12.15 8:50 AM (211.210.xxx.30)

    코디가 안티 인것 같아요.2222222

    예전에
    여섯시내고향 시절부터 항상 느끼지만
    코디가 문제인듯 싶어요.
    협찬이 문제던지요.
    한번 인연이 닿으면 그냥 안어울려도 한우물만 파는 성격인지...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 47. 나쁘다
    '09.12.15 8:53 AM (211.106.xxx.76)

    외모만능주의..... 너무 싫다.
    뚱뚱해도, 키작아도, 좀덜생긴 ... 그런모델있으면 좋겠다.

    티비화면에 날씬하면 실제로 심히 말라있는경우가 태반인디...

    이금희씨..... 푸근해보여서 더 좋아~~~~

  • 48. ..
    '09.12.15 9:24 AM (115.139.xxx.166)

    이금희씨 tv에서 보면서 살좀 빼면 화면상으론 더 이쁘겠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저렇게 푸근하고 자연스런 모습도 괜찮다싶어요.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다양한게 좋은 것 같아요.

  • 49. 이금희씨
    '09.12.15 10:02 AM (115.137.xxx.125)

    통통하게 살올라도 좋고 날씬해도 좋네요. 근데 정말 관리해도 살찌는 사람
    살찌는거 금방이에요. ㅠㅠ

  • 50. ....
    '09.12.15 10:17 AM (180.66.xxx.171)

    살찐건 상관없어요. 방송진행잘하고 푸근한 이미지니깐..

    근데 찢어질것같은 옷 좀 입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머리나 옷이나 자기자신을 너무 모른다고 생각될때가 많아요.

    몸에 맞는 사이즈의 옷만 입어도 훨씬 보기좋을텐데...

  • 51. ....
    '09.12.15 10:19 AM (180.66.xxx.171)

    제가 잠시 알던 사람이 그랬어요. 88입을 몸인데 20대때 55입었었다고

    지금도 55를 꼭 사입어요. 잠기지도 않고 소매가 트어질꺼같은데도,,,,

  • 52. 코디가안티
    '09.12.15 10:20 AM (112.148.xxx.147)

    맞아요
    코디가 안티같아요.....옷이 옷이......ㅠㅠ

  • 53. 남이사...
    '09.12.15 11:09 AM (218.153.xxx.19)

    외모 갖고는 얘기 말아요...
    그사람 문제죠... 날씬해야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별 상관 안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쁘고 복스럽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0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1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7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2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5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3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8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0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1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3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4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2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9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3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8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4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3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3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2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5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5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5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