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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초등 국제학교 아시는 분

걱정맘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09-12-14 10:51:24
어쩌면 싱가폴로 1년 발령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3인 아들을 국제학교에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느 학교가 좋은지 잘 몰라서요.
인터넷에 보니까 SAS, OFS, ISS 등등이 있던데 SAS는 대기자가 많아서 힘들고, 제가 보기에는 OFS나 ISS, chartworth라는 곳이 있던데, 이 곳이 무난해 보이던데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싱가폴 학교가 우리나라 못지 않게 엄청 애들을 잡는다고 하던데, 전 1년이니까 심하게 공부를 시킬 생각은 없구요, 그냥 영어 공부하고 국제적 경험을 키우고, 타국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내다가 왔으면 하거든요..
참, 영어는 영어유치원과 꾸준히 학원을 다녀서 완전 초급은 아니구요.

그런데 애가 숫기가 좀 없는 편인데, 잘 적응할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국제학교에 한국애들이 많다고 하던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좀 한국애들 있는 편이 나을까요?

그리고 다시 한국에 왔을때 5학년일텐데, 4학년 과정은 싱가폴에서도 과외를 하던가 해서 같이 진도를 나가야하는 거죠? 미리 의견 감사드립니다.
IP : 203.117.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맘
    '09.12.14 10:53 AM (203.117.xxx.210)

    참, 이런 학교도 대기가 길까요? 대기가 길어지면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지요? 그리고 ESL 프로그램도 있는데, 우리 아이 같은 수준은 어떨까요.. 받아야할까요..

  • 2. ..
    '09.12.14 11:11 AM (112.149.xxx.7)

    sas도 대기자가 많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작년까지는 ofs도 대기자가 꽤 많이 있었어요.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학교라서 한국사람도 많고요... 지금은 경기가 이래서 어떨지 모르지만 작년초 제가 싱가폴에 있을때만해도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학교들은 대기기간이 꽤 되었거든요. 기간이 1년이고 영어에 많은 욕심없으시면 한국애들있어도 아이가 친구도 사귀고 더 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싱가폴에 한국에 돌아왔을때는 대비하는 각종 과외나 학원들이 있으니 진도를 맞추는것은 그리 걱정않하셔도 될거 같아요. 1년은 정말 후딱 지나가쟎아요.
    한국촌이라 사이트에 들어가보심 ofs 엄마들의 까페도 있고 이것저것 정보 좀 있어요.

  • 3. 싱가폴
    '09.12.14 12:05 PM (119.64.xxx.143)

    아는분이 싱가폴 애들데리고 1년넘게 있다가 지난달에 귀국했어요.
    그나라 교육열이 우리나라 보다 더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유치원생도 과목별로 과외받고,
    초등 저학년 큰아이 새벽 6시에 학교가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영어는 좀 하게 됐지만.. 아이들이 행복해 하지 않는다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랑 한국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씀하시던게 생각납니다.

    도움은 못되겠지만.. 그냥 참고삼아 말씀드려봅니다.

  • 4. ..
    '09.12.14 12:47 PM (112.149.xxx.7)

    싱가폴 교육열이 한국못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국제학교 보낼 생각이시니 그리 걱정 않하셔도 되요.
    싱가폴은 원래 공립학교가 순위가 있어서... 초등학교는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엄연히 존재... 유치원부터 사교육이 많은건 사실이지만요...
    공립학교는 등교시간이 이른건 사실인데... 싱가폴이 덥다보니.. 뭐든지 일찍 시작한다고 보심 되구요 아직 2부제 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어서 등교시간이 이르구요... 국제학교는 그정도로 일찍 가지 않으니 그 걱정도 덜 하셔도 되요. 제 생각에는 체류기간이 1년으로 길지 않으니... 원하시는 학교 선택,컨택하셔서 대기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아이 학교 생활하는게 엄마나 아이가 다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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