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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뎌 신자 됐어요~ ^-^
첫 영성체 하는데 왜케 벅차고 눈물이 나는지..;;
저도 이제 미사포 쓰고 미사볼수 있구.. 성체도 모실수 있구...
아... 정말 기뻐요~
1. 김나경
'09.12.13 11:50 PM (61.79.xxx.118)축하!!
2. 영세
'09.12.13 11:57 PM (112.150.xxx.3)받으신것 축하드려요..^^
3. 세례받았어요~
'09.12.14 12:02 AM (124.197.xxx.54)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
4. 스콜라스티카
'09.12.14 12:07 AM (210.221.xxx.171)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주님의 평화안에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5. 들꽃
'09.12.14 12:53 AM (121.138.xxx.121)축하드려요^^
늘 마음의 평화 누리시길 바래요~6. 축복
'09.12.14 12:53 AM (99.163.xxx.150)축하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앙생활 통해 많은 축복 누리세요!
7. 크레센시아
'09.12.14 1:21 AM (220.124.xxx.227)축하드려요~
8. 크레센시아 2
'09.12.14 1:25 AM (121.88.xxx.56)와우~위에 분..저랑 본명이 똑같네요!! 흔하지 않은데..신기신기~~ㅎ
원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새로 태어난 기분이시겠어요!!^^;9. 율리아
'09.12.14 7:22 AM (112.148.xxx.147)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은 냉담중이지만 맘속으론 항상 하느님을 생각해요....^^
축하드려요 ^^10. 마르타
'09.12.14 7:41 AM (125.139.xxx.93)축하축하드려요. 하느님이 늘 마음의 주인 되시길 기도합니다.
11. 안젤라
'09.12.14 8:43 AM (121.144.xxx.134)축하드려요...........................
12. 제노베파
'09.12.14 8:54 AM (58.224.xxx.203)축하드려요.......
13. 나탈리아
'09.12.14 9:22 AM (121.124.xxx.113)축하드려요
항상 하느님과 함께 하시길 ^^14. 세라피나
'09.12.14 9:33 AM (116.125.xxx.225)예전 첫영성체 받던 날의 마음이 생각납니다.
늘 첫날 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15. 사랑이
'09.12.14 9:34 AM (219.248.xxx.222)축하드립니다
하느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세례명 적어주시면 기도때마다 기억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시편구절 적어봅니다(시편121)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도다
낮에는 해도,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모든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16. 고독
'09.12.14 9:49 AM (202.31.xxx.226)축하드립니다..
저는 유아세례를 받아서 세례때의 그 감격과.. 신자가 되기 위하여 몇개월을 교리를 받고 해야된다는 것이 상상이 안가네요..
진짜 축하드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17. 데레사
'09.12.14 9:57 AM (58.103.xxx.253)축하드려요...전 영세 받은지..2년...가끔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18. 베로니카
'09.12.14 10:31 AM (221.166.xxx.182)축하드려요 ^^
19. 베로니카2
'09.12.14 11:36 AM (211.219.xxx.78)축하드려요....
주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20. 베로니카3
'09.12.14 12:03 PM (222.101.xxx.175)축하 축하 드려요^^
주님 안에서 또 다른 사랑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