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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초1 장기자랑대회.. 뭐하면 좋을까요?

장기가없어요 조회수 : 852
작성일 : 2009-12-13 13:42:57
겨울 방학식 앞두고 장기자랑대회를 토요일 하루종일
하나본데, (초 1)
무슨 안내문까지와선 월요일까지 누구랑 뭘 할지 적어내라내요.

다른 아이들보니 남자애들 몇이서 막춤을 춘다느니
여자애들은 실로폰 연주회를 한다느니..

태권도 다녀도 기냥저냥
피아노는 그날 오르간을 쓸수 있을지 모르겠고,(실력도 바이엘 2권 치는 정도)
그 두개빼고나면 울 아들은 별로 할줄 아는게 없네요.

내성적인 성격상..
같이 할 친구도 못구한 모냥인데
뭘 하라고 해야 좋을까요?

1. 머리에 고무장갑쓰고 막춤추기,(근데, 혼자하자면 것도 민망할테고)
2. 급하게 마술이라도 하나 배워보낼까?
3. 선물 몇개 보내서 퀴즈쇼.. 넌센스 다섯개쯤 해갖고..
연필이나 애들 좋아할만한 걸 경품으로.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어쨌든 혼자 서는 무대,
쓸쓸하지 않고 보통정도 갈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급절실, 조언 부탁드림다
IP : 119.149.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3 1:45 PM (59.10.xxx.216)

    우리반 몇명은 그룹으로 수화노래를 한다고 하던데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혹시 괜찮은 거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2. 不자유
    '09.12.13 2:02 PM (110.47.xxx.73)

    혼자 해야 한다면, 편지 낭독은 어떨까요?
    1학년을 마치며...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좀 민망해도 준비도니 것 빨리 읽고 내려오면 되고
    예능 일색일텐데, 좀 튀기도 하고...^^::

  • 3.
    '09.12.13 2:30 PM (218.239.xxx.174)

    그게 학예회라고 저희애도 1학년때 했는데요
    누구랑 몇명이서 뭘할건지 적어서 내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친한애들끼리는 정하고 나머지애들은 못정하고 있으니까
    (그것도 엄마들끼리 친하면 자기들끼리 뭉치고 안친한 엄마들은 못뭉쳐요)
    담임이 그냥 누구누구는 뭐 해라~하고 정해주더라구요
    그게 편한데..
    저희애는 5명이서 멜로디혼이랑 실로폰 연주했구요
    악보 뽑아서 방과후에 남아서 단체로 연습도 했어요
    어떤애들은 수화하고요
    태권도 같이 다니는 남자애들은 태권도장에서 같이 연습해서 태보 하구요
    리코더도 하고 오카리나도 하고..
    그런식예요
    1. 머리에 고무장갑쓰고 막춤추기,(근데, 혼자하자면 것도 민망할테고)
    2. 급하게 마술이라도 하나 배워보낼까?
    3. 선물 몇개 보내서 퀴즈쇼.. 넌센스 다섯개쯤 해갖고
    이런거 하는 분위기는 아닐듯해요
    악기나 태권도,특공무술 그런거 하더라구요
    피아노는 빌릴수 없어서 하지말라고 했구요
    (바이엘치면 그것도 안될듯)
    친한친구랑 같이 악기연주하는게 젤 쉬워요

  • 4. 저희는
    '09.12.13 2:38 PM (125.178.xxx.192)

    한다하더니 신종플루때문에 무기한 연기라고 하더군요.
    제 아이는 바이엘 3권 치는데 멜로디언으로 곡 3개 연습했었어요.
    적절히 들어줄만 하던데요^^

  • 5. 거의
    '09.12.13 2:45 PM (125.130.xxx.191)

    남자아이들은 태권도 많이 하고 여자 아이들은 오카리나 연주,멜로디혼 이나 실로폰 연주
    발리댄스도 몇명하는거 같고 그래요..
    제 아이는 가을에 했었는데 제가 여름 방학에 오카리나 특강 수강해줘서 3주 배우고 5명이서
    연주 했습니다.
    (총회때 보니 안내문에 가을에 학예회가 있던데 분명 뭔가는 하나 해야 할것 같아서 여름 방학때오카리나 특강 수강해줬지요..)

    음..할게 마땅한게 없으면 요즘 유행하는 노래 크게 부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 6. 시낭송..
    '09.12.13 4:15 PM (211.210.xxx.242)

    은은한 음악깔고 시닝송도 멋있던걸요...ㅋㅋ
    울반 녀석은 자작시를 들고 와서 더 재밌엇지만 아니어도 재밌을것 같아요..

  • 7. ..
    '09.12.13 4:33 PM (116.36.xxx.195)

    시낭송 좋네요...
    초딩 조카들 자작시 보믄 거의 쓰러지겠던데...^^
    친구들과의 추억에 얽힌 재미난 시 하나 지어 낭송하는 거 괜찮겠네요...

  • 8. 옥션
    '09.12.13 6:11 PM (125.137.xxx.198)

    에서 가장 간단한 마술도구 3가지 사서 연습 시키세요
    연습이랄 것도 없이 한 번만 해 보면 할 수 있어요
    1학년이면 마술 엄청 좋아하고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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