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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 좋아하는분들 그녀의 영화
요며칠 전부터 초콜릿.프라하의 봄.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봤는데
표현하기 힘든 매력에요.
청순하면서 인생을 달관한듯한 여유로운 얼굴.미소.몸짓
친근함..
어느새 제 이상형이 되어버렸어요.
저렇게 여유로운 미소와 표정을 짓고 싶다 하구요.
그녀의 영화 본것 중에
퐁네프의 연인. 블루를 더 보려구 하는데
그 외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1. ...
'09.12.12 11:41 PM (119.64.xxx.151)damage
이거 처음 개봉했을 때 참 충격적이었지요.2. 저도
'09.12.12 11:52 PM (121.175.xxx.135)데미지 젤 좋아해요.
3. 제 기억에
'09.12.13 12:30 AM (98.166.xxx.186)남는 영화는 폴란드의 감독이 만든(3가지 색 시리즈 중에서)블루였던 것 같아요.
그 과부의 암울함, 모정,,,그리고 프랑스의 그 풍경들,,,,
그리고 폭풍의 언덕에서도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지요.보너스로 젊은 랄프 파인스도 나옵니다.^^;4. 원글
'09.12.13 12:32 AM (125.178.xxx.192)정말 폭풍의 언덕.데미지가 있었군요.
고맙습니다.5. 구할수
'09.12.13 1:05 AM (220.117.xxx.153)있는지 몰라도 더러운 피...요...
쓰고나니 보이 미츠 걸 하고 헷갈리네요,,둘다 알렉스가 나온 레오까라의 작품이라서 ㅠㅠ6. ..
'09.12.13 1:07 AM (116.123.xxx.150)전 줄리엣 비노쉬 ..
프라하의 봄에서 젤 먼저 봤는데..
아~ 천사같이 저리 이쁜 여자도 잇구나 했답니다....^^
빠진 영화중에..
댄인러브라고...중년 로맨스인데....??
그동안의 영화랑 느낌은 좀 달라요..
그리고 사랑을 부르는 파리...이건 저도 안봐서 볼려구여...^^7. 이상하게
'09.12.13 1:37 AM (125.129.xxx.45)저는 그녀에게 매력을 모르겠어요...
프라하 2번 보고, 데미지도 봤는데...
보면서 유명한 배우인데하면서...이래서 그럴꺼야 느껴보려했는데도 그러네요;;;
심미안이 심히 뒤떨어지나봐요;;;
쓰다보니...
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보면서 좀 예쁜 여자로 하지 도무지 스토리 공감이 안가네했었는데...
더 리더에 나온 게 그녀인 걸 알고 깜짝 놀랐었어요...너무나 아름대운 배우로 느꼈던 생각이 나네요...
더러운피, 블루...더 봐야겠습니다ㅎㅎ8. .
'09.12.13 1:45 AM (221.138.xxx.199)은근히 중독성있는 배우예요.
묘한 기운이 흐르는..그래서 기분나쁘기도한 배우예요.9. 줄리엣비노쉬
'09.12.13 2:41 AM (59.10.xxx.120)매력적인 배우...저는 섹시하다거나 뭐 그런거 초컬릿에서 줄리엣비노쉬와 조니뎁이 텐트 안에서 ....적나라하게 나오는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흥분^^ 블루에서 그 담벼락을 손주먹으로 긁는 씬...아..제겐 최고의 여배우네요.
10. .
'09.12.13 2:49 AM (222.110.xxx.21)전 빨간 풍선이 기억에 남네요. 나이드신 모습도 사랑하신다면^^
11. 쥬드 로와
'09.12.13 3:54 AM (76.29.xxx.11)함께 나온 [브레이킹 앤드 엔터링]
도 함 보세요.
[췰드런 어브 더 센츄리]도요.
잉그리쉬 페이션트에서 화장기 없이 텃밭에 앉아있는
모습이 가장 이쁘더군요.12. *^
'09.12.13 10:59 AM (121.129.xxx.57)<쵸콜릿>이란 영화요.. 재밌게 봤어요..
13. Beautiful
'09.12.13 7:41 PM (67.183.xxx.125)Les amants du Pont-Neu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