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가 명쾌하게 알려주셨군요. [4] 이루마님 |16:47 |
이해찬 총리의 말에 의하면 총리는 감사를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돈이 11억이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총리가 4천5백만원(당시 원화로 5만불) 때문에
유리알처럼 드러나는 위험한 총리공관에서
평생 민주화 투쟁으로 지켜온 명예를 실추시킬 짓을 저지른다는 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검찰의 수사가 여론의 거센 반발을 사지 않으려면 여론이 납득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상황과 사실의 적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해찬 총리가 명쾌하게 알려주셨군요
한명숙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09-12-11 17:12:59
IP : 59.3.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명숙
'09.12.11 5:14 PM (59.3.xxx.161)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0&newsid=20091211162507263...
2. 사랑이여
'09.12.11 5:16 PM (210.111.xxx.130)고 노무현 정권 당시에 검찰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정권이 교체되면 검찰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할 이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검찰.....
반드시 개혁해야 할 대상입니다.
다시 들어도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입니다.3. 사랑이여님
'09.12.11 5:33 PM (59.3.xxx.222)댓글에 또 울컥!! ㅠㅠ
4. 썩은 검찰
'09.12.11 5:42 PM (203.249.xxx.21)검찰...정말 나쁜 놈들이예요...인간도 아니라는 생각...더러운 것들...
홍만표는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이인규는 살림살이 확 폈냐? 아우, 짜증나.
니들 절대로 안 잊는다. 요것들아.
에구...검찰총장 이름은 잊어버렸네...ㅜㅜ
또 누구죠? 이석...뭐시기였는데.5. 발톱
'09.12.11 6:15 PM (221.161.xxx.249)그 추악한 검찰의 발톱을 그대 확 봅아야 하는건데.
독립권을 준것이 천추의 한 이네요...6. 이럼 안되요..
'09.12.11 6:29 PM (125.135.xxx.227)법이 법이 아닌것 같아요...
7. ,,
'09.12.11 10:21 PM (115.140.xxx.18)재들은 상식적으로 대응하면 안돼요 .
비 상식적으로 야비하게 밟아줘야하는데..노통이 너무 신사적이었죠 .
똥먹는 개만도 못한놈들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