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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비 님이 올리는 뉴스들
그러나 꾸준이 엄청 많은 양의 글을 올리시는 이분.
궁금해요...
(저 심심한가봐요 별게 다 궁금하네요..-.-)
1. ....
'09.12.11 3:52 PM (220.126.xxx.161)뭐가 궁금하다는거죠/
또 도마위에 누군가를 올려 놓겠다는 얘기~~?????2. 세우실
'09.12.11 3:55 PM (125.131.xxx.175)뭐 그냥 궁금하신거겠죠.
저도 그 분의 뉴스 검색 능력이 놀라울 뿐인걸요 ㅎㅎㅎㅎㅎㅎ3. ㅎㅎ
'09.12.11 3:57 PM (125.252.xxx.14)전 그분 게시물에 댓글을 안달뿐이지..
잘 읽고 있어요.
세우실님 말씀처럼 그분의 검색 능력에 저도 놀랐어요 ㅎㅎ
짱!이에요.
아참.. 이 참에 윤리적 소비님께 감사 인사를 꾸벅 (_ _ ㅎㅎ4. 세우실
'09.12.11 4:00 PM (125.131.xxx.175)저도 꾸벅 (_ _
5. 궁금
'09.12.11 4:05 PM (59.10.xxx.120)걍...궁금할 뿐이라는거지요. 다들 잘 읽고 계셨군요. 댓글이 거의 없길래요. ....님 뭐가 궁금하냐면...이렇게 고정닉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에 대한 다른 분들의 기분(?)느낌(?) 이 궁금하다고나 할까요.
뭐 공감대를 느끼고 싶었는가봅니다, 제가요.
그런데 정말 첫 댓글 읽고 보니 도마위에 올려놓은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닌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네요.
윤리적 소비님...아줌마가 심심했나봐요...^^;6. /
'09.12.11 4:34 PM (116.127.xxx.68)전 그분 게시물에 댓글을 안달뿐이지..
잘 읽고 있어요. 22222227. 읽을 뉴스가 많아서
'09.12.11 4:37 PM (125.187.xxx.175)읽을 뉴스가 많아 골라 읽다 보니 미처 댓글을 못 달 뿐이에요.
그렇게 수고해주시는 분들 덕에 눈뜬 장님은 면하고 삽니다.
(그런데 장님이었을 때가 살기는 편했네요...진실을 알고 사는게 이렇게 속터지는 세상이 될 줄이야)
이 자리를 빌어 윤리적 소비님 세우실님 등
게시판의 여러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8. 정성이 반
'09.12.11 4:50 PM (125.177.xxx.131)워낙 많은양의 뉴스라 댓글은 없지만 링크걸어주신 것들 중에서 골라 읽어요.
참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해요.9. 不자유
'09.12.11 7:31 PM (110.47.xxx.73)저도 늘 감사히 잘 읽습니다.
세우실님 글에는 하나씩 기사가 있어 가끔 댓글을 달았는데
윤리적 소비님 글에서는 뉴스 골라 읽기 바빠 댓글도 못 남겼네요.
한 눈에 볼 수 있고, 골라 읽을 수 있어서 제겐 유용합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_ _10. 저도
'09.12.11 9:12 PM (221.146.xxx.74)댓글은 안 달지만
잘 읽고
감사한 기분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 궁금하시다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