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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이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모르겠어.. 조회수 : 439
작성일 : 2009-12-11 13:58:33
밑의 두 분 감사드려요.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보시면 좀 그래서요.

저도 신랑이 원하는데로 해주려고 합니다.
IP : 115.143.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09.12.11 2:51 PM (221.138.xxx.36)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했다면
    그의 뜻대로 하라고 하겠습니다.

    대기업이라고 정년 보장된거 아니고
    중소기업은 어떤지 모르지만...
    대기업 다니는 친구 남편의 경우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큰 애 중 3)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평일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어디가서든 자기 길 현명하게 잘 찾아 갑니다.

    제 남편은 직장 생활 3년 후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인데
    뭘 선택하던 장단점은 있구요.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두느냐가 문제지요.

  • 2. 남편맘가는데로
    '09.12.11 4:59 PM (211.189.xxx.250)

    저도 그게 옳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 남편도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요.스트레스 엄청 받고 평일엔 진짜 집에서 잠만 자죠.
    힘든 표현 잘 안하는 남편이 힘들다고 할땐 정말 마음이 아파서 언제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어요.물론 복지가 좀 아쉽긴 하지만 남편이 편하게 사는게 더 우선인듯해서요.여러가지 장단점 분명히 있을거예요.하지만 남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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