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침대 안쓰시는 분 계세요?

마루바닥 조회수 : 914
작성일 : 2009-12-11 11:03:55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침대를 갈아볼 요량으로 다 버리고 왔어요...

침대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침대없이 요를 깔고 자기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는데

부지런한 날은 이불 패드 요까지 털어서 개었다가 저녁에 다시 깔고 자고..

바쁜 날은 그냥 펴놓고 하루종일 있다가 침대마냥 밤에 몸만 쏙 들어가 자곤 했죠..

처음엔 허리가 아픈듯 하다가 좀 지나니 그냥 저냥 지낼 만 하더라구요...

겨울이 되니 요랑 이불이 좀 부피감이 있어 이불개기가 제법 노동력을 요하더라구요...

걍 두자니 청결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

이것땜에 침대 사자니 ....살림이 늘고 돈도 들고 해서 걍 말아

아직도 갈등 중입니다...

침대 안쓰고 좋은 청소방법 없을까나요?
IP : 112.151.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11 11:18 AM (211.195.xxx.20)

    그냥 두는데요.
    침대도 매트리스랑 위에 깔아놓은 얇은 이불등 그냥 두잖아요.
    덮는 이불 정도야 자주 털어주거나 세탁하거나 하죠.

    청소 자주 하고
    밑에 깔아놓은 요 위로 얇은 이불 덧대서 쓰기때문에
    얇은 이불 털어주고 덮는 이불 털고
    요커버는 더러워질 일이 거의 없어서 뜸하게 세탁하고
    그외 덧대서 쓰는 얇은 이불은 자주 갈아주고 정도에요.

    청소할때 이불은 털어서
    요는 개켜서 놓고요.

  • 2. 침대
    '09.12.11 11:22 AM (125.133.xxx.182)

    저도 침대 쓰다가 아이랑 남편이랑 같이 자는 바람에 바닥에서 셋이 자기 시작했는데

    처음만 허리좀 뻐근하다가 이젠 편하게 지내요 청소방법은 그냥 침대처럼 놔두고 다닙니다.

    작은방은 잠만 자는 방으로 만들어서 잘때 외에는 들어가지 않는 편이지요

  • 3. ..
    '09.12.11 11:27 AM (115.21.xxx.156)

    저는 메모리폼 매트리스스타일 요.. 일주일에 1-2번 정도 털어내고 청소.. 나머지는 침대처럼 사용해요.. 뚜꺼운 요 위에 얇은 요를 덮고 그것을 털고 빨아주어요.. (침대에도 하듯이..)

  • 4. 둘다!
    '09.12.11 11:36 AM (61.106.xxx.206)

    저흰 여름엔 침대 쓰고 겨울엔 바닥에서 자요.
    뜨끈하게 등 지지는 것을 좋아해서 두툼하게 깔고 자죠.
    아침엔 침구류들을 침대 위에 펼쳐놓고 말리고요.

    침대생활만 하다가 바닥에서 자는게 처음엔 이상했는데
    몇년을 이러고 살다보니 여름에도 시원한 마루바닥으로 내려가고픈
    마음이 들어서 저만 새벽에 몰래 일어나 바닥으로 내려오기도 해요.

    남편만 침대를 포기해준다면 침대를 아예 없애려고요. ^^
    저흰 침대 없애면 사용하던 침구류들은 침실 한켠에 둘둘 말아놓을까 생각중이예요.

  • 5. 부지런히
    '09.12.11 11:36 AM (125.131.xxx.199)

    소형 아파트에 사니 부지런 떨어서 열심히 이불 깔고 개서 넣는게 일이네요.
    저흰 편리함보다는 생활공간을 확보하는게 절실해서요.
    좀 넓은 평수에 살거나 침대 놓아도 답답하지 않은 공간에 사신다면 침대 당연히 쓰는게 편하고요.
    저흰 평당가가 꽤 쎈 동네에 살다보니 평수 늘리는건 엄두가 안나고 이불 폈다 접었다로 평수 늘리며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102 아이에게 미소고기 먹지말라고했는데요.... 7 아이에게 2008/06/27 718
395101 [내일 2시 광화문] 편지를 써서 지참합시다. 흰천도 준비됩니다. 2 2008/06/27 619
395100 명성여고 아시는 분 읽어주세요. 8 사진 2008/06/27 801
395099 소파 틈새로 목걸이가 빠졌어요 3 ^^ 2008/06/27 510
395098 백화점이용과 이동통신이용 8 엄마야 2008/06/27 490
395097 어제 100분토론 "송호창 변호사 곽동수교수 보고 (2탄) 12 파리(82).. 2008/06/27 1,859
395096 대출받을때 필요한서류는 뭔가요? 2 재테크 2008/06/27 441
395095 [펌] "분노가 나를 움직인다" 1 ... 2008/06/27 488
395094 인천분들~ 안상수시장이 12 미친명박 2008/06/27 847
395093 요즘 아기 100일 땐 뭐하나요? 6 질문 2008/06/27 1,263
395092 티비화면이 흔들리면 머가 고장난건가요? 4 .. 2008/06/27 997
395091 방송중 =>지금 MBC 에서 정당정책 토론회 3 재택시위 2008/06/27 426
395090 노회찬,심상정님같이 전 국회의원에 후원해도 소득공제받을 수 있나요? 6 정치후원금궁.. 2008/06/27 899
395089 양심선언 6 딸부자집 2008/06/27 786
395088 쥐머리깡이라고 말도 안했는데... 3 촛불 2008/06/27 687
395087 운천이 한우 먹는거 보셨죠? 이번엔 동관이 술먹고 브리핑 --; 9 가지가지한다.. 2008/06/27 1,090
395086 경악과충격, 의료보험민영화 벌써 5단계추진증-펌 7 ... 2008/06/27 722
395085 [펀글]황 정민... 마녀 사냥이 아닙니다. 원래 그런 인간입니다. 7 똘방이 2008/06/27 1,536
395084 유모차 어머니를 찾습니다. 전 한겨레기자입니다. 15 한겨레기자 2008/06/27 1,920
395083 ◈ 신뢰도 꼴찌 : 조선일보 (2008년 조사) 4 안티조중동 2008/06/27 558
395082 처음으로 남편이 너무 부러웠어요... 18 higuam.. 2008/06/27 2,395
395081 한겨레와 함께하는 시민 포럼 1 화수분 2008/06/27 576
395080 민주당에 고맙다고 글좀 올려주세요 11 홍이 2008/06/27 905
395079 아~ 갑제옹 일본놈이었~~~~구나 9 아고라 지금.. 2008/06/27 969
395078 숙제 6월27일 서울상인 2008/06/27 497
395077 사람잡는15가지방법 4 가지가지 2008/06/27 804
395076 양복, 백화점 세일 때 살까요. 문정동에서 살까요? 4 양복 2008/06/27 1,185
395075 기독교단체 시국선언 (내각총사퇴) 12 의의 오솔길.. 2008/06/27 854
395074 어쩐일이예요? 11 한시민 2008/06/27 1,164
395073 28일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초록색 촛불 모정 풍선 나눠드리겠습니다. 12 밀려서다시올.. 2008/06/27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