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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담원입니다..

09 조회수 : 976
작성일 : 2009-12-11 10:55:59
전화 받자마자 회사 스트레스 얘깁니다;;ㅠㅠ(남친님)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만나서도....대화의 70%가 회사스트레스, 징징징...대는...

그래서 요즘엔 제가 얘기 끝날때 즈음이면 "얘기 끝났어? 끊을까?"한다는..ㅠㅠ

그럼 그때서야,.."아. 넌 어때?아침 먹었어? 막 이런식..."ㅠㅠㅠㅠㅠ


왜 맨날 전화해서 징징댈까요

회사 얘기만 하고 사장 욕하고.ㅠㅠ

제가 욱해서 터트려줬떠니 너한테 회사 얘기 절대 안해 막 지가 오히려 성내고!!

맨날 반복해보라고 하루이틀도 아니라고.. 햇더니 그래 미안하다 미안해 절대 안해!!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18.32.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의
    '09.12.11 11:06 AM (116.127.xxx.110)

    남자는 여자같네요
    저보다도 더 여자같네요
    남편감으로는 no no no no

  • 2. 수정
    '09.12.11 11:07 AM (116.127.xxx.110)

    남자 _--남친으로 바꿈

  • 3. ..
    '09.12.11 11:20 AM (210.94.xxx.1)

    상담원 하신지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으나 5년지나 내공 쌓이면 웬만한 고객에게도 끄떡없는데.

  • 4. 아마
    '09.12.11 12:21 PM (116.123.xxx.5)

    남친이 스트레스 풀곳을 적당하게 찾지못하고 있는듯합니다
    술을 잘..자주 마시거나 다른 레포츠를 즐기시거나...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듯합니다
    그래도 그런다면...그분 성향이 원래 징징거리는 스타일일듯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정말 직업이 상담원 이었는데...이 상담원이라는 직업이 컴플레임을 계속 들어야 되는 직업이라서 몸에 사리가 생길정도입니다
    그정도로...고통스럽죠...매일 불평불만...ㅡ_ㅡ;;;
    원글님...그것을 다 감수하고서라도 남친이 좋다...이게 아니면 남친에게 진지하게 말해보시고 스트레스를 다른곳에 풀수있도록 해보세요
    그래도 남친이 계속 그런다면 저라면 만남을 다시생각해보겠습니다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전화를 해도 행복한 이야기만 해도 모자랄 연애시절에..무슨 상담원도 아니고 남친과 그런 이야기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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