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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에 관한 예전 캡쳐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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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100% 믿을만한 뒷 얘기하나
번호: 168242 | 글쓴이: 박** | 작성일: 2004-06-14 19:29:10 | 가입일: 2001년 0*월 0*일 | 조회수: 277
이** 그럴만도 합니다...
논현동 모호텔 룸싸롱에서..
2차 안되는 아가씨를
나 이**이야 하면서
억지로 끌고나갔죠
가오 떨어진다고 **특급호텔루요
계산은 마담한테 하는것이 정석인데....
꼴에 돈 주고 그러는게 쪽팔렸는지
밖에서 자기가 알아서 아가씨한테 챙겨준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자기일 다 보고 아가씨 샤워할때 몰래 도망갔다는...
그때 저도 그 일 있을시에 마담과 있었습니다
확실한 정보죠...
나중에 뒷통수 맞은 아가씨 혼자 택시타고 들어와서
이** 욕하는 모습도 봤구요...
기회되면 몇몇 연애인들 뒷얘기를...
찌라시 신문에서 ~~카더라가 아닌 제가 경험한걸루요...
last modified date is 2004-06-14 1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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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얘긴지는 묻지 마시구요....
1. 찌질한놈
'09.12.11 9:16 AM (119.199.xxx.222)오**
2004-06-14
20:16:03
사실이라하더라도 객관적으로 입증이 어렵다면 명예훼손주장을 피하기어려울텐데... 와**자게처럼 영향력있는곳에 쎄우시다니 대담하십니다. ^^2. .
'09.12.11 9:18 AM (61.253.xxx.11)저도 이 사람의 이런 저런 스토리를 알아서.. 원래부터 안좋아했습니다. 이번 일도 전혀 놀랍지도 않아요. 저런 성격 때문에 한국에서 캐스팅도 잘 안되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올인 이후 한류로 풀리면서 다시 부활한거죠.. 연예계쪽에 있는 사람들은 다 웬만큼 알아요..
3. ㅎㅎㅎ
'09.12.11 9:22 AM (59.86.xxx.4)정말 쫌팽이네...어쩜 저렇게 쫀쫀할까?
나중에 결혼하면 부인한테 반찬값만 주면서 콩나물 얼마치 샀냐고 따질놈일세..
아우...짠돌이../4. .
'09.12.11 9:26 AM (61.74.xxx.206)누구죠? 당췌 감을 못잡겠네
5. ...
'09.12.11 9:28 AM (119.199.xxx.222)이** ===== 모르시겠죠?
*병* ===== 이래도 감이 안오시나요?
**헌 ===== 이젠 오시죠?6. ㅋㅋ
'09.12.11 9:32 AM (116.33.xxx.101)윗님 좀 짱인듯^^
7. 아하
'09.12.11 9:33 AM (220.76.xxx.128)점3개님, 감은 확실히 왔어요.
그런데 너무 웃겨요. ^ ^8. ..
'09.12.11 9:42 AM (59.14.xxx.41)이분 예전부터 들리는 소문은 참 좋지 않았었죠
아주 오래전부터 여자 문제도 그렇고
특히 공짜, 협찬 뭐 이런 거 너무 밝힌다고..
어린 아가씨가 안됐네요.. 배우이기 이전에 인간이어야..9. 내 친구
'09.12.11 10:05 AM (211.230.xxx.147)모델이었는데요 쿨의 누구니 그 웃낀 아 김성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재미나게 놀고 나오는데 제 친구가 제일 안쪽에 앉아서 늦게 나오는데
이병헌이 안나가고 문 옆에 있다가 사람들 다 다가니까
제 친구를 한순간 확 뜰어 안더래요
아마도 그날 같이 자고 싶다는 신호 였나봐요
보통은 그냥 여자들이 넘어 갔었나보죠?
근데 제 친구가 확 밀치면서
" Are you 븅신?" 이런 표정으로 보고 나왔대요
그 자식 이 고레 스타라고 그런 퍼포먼스 하면 기집애들이 넘어오고 그랬나봐요
어따 대고 개수작질인지 미친놈10. ,,,
'09.12.11 10:14 AM (124.54.xxx.101)일본 아줌마들은 이런거 알고 열광하는건가
그러고 보면 배용준이나 장동건이나 흉흉한 소문 별로 없는거 보면
자기관리 하나는 잘하나봐요
가식이니 뭐니 해도 바른생활맨으로 처신하는건 참 힘든일일텐데11. 변태넘
'09.12.11 10:15 AM (59.28.xxx.52)매장시켰으면 좋겠어요. 다리짧은 이상한넘.
12. 이플
'09.12.11 10:16 AM (211.235.xxx.211)대충 막 대해도 별 저항안한 여자들이 많았겠죠...그러니 방심하고 이런 일이 터진 게 아닌지..
13. 보물
'09.12.11 12:36 PM (121.147.xxx.151)1000-70호 이 분 원래 대단하신 분이군요.
좋아하는 혜교양 참 다행이다14. 전
'09.12.11 12:52 PM (211.178.xxx.98)예전 샵에 실장님이
서울에서 일할대
발마사지해주는데
발아프다고 관리사를 발로 퍽 찼다네요
진짜 싫어하더라고요 ㅋㅋ15. ㅋㅋ
'09.12.11 1:07 PM (218.237.xxx.187)저도 하나 보태볼까요?
제 친구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귀속말로 '오빠랑 여관갈래?' 속삭이더랍니다
내친구 그 자리에서 박 차고 나왔다고
다음날 친구들만나서 흥분하며 얘기 하더라구요
덧붙혀서 '치사한 놈 스타가 여관이뭐냐? 호텔도 아니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는 '너랑 호텔가기는 아까웠나보다' 하고 놀리고..
철 없을때 웃자고 한 소리예요 ^^;;
이 인간 참 찌질스럽긴해요16. ㅋㅋㅋ
'09.12.11 2:12 PM (125.177.xxx.83)저도 하나더 보태께요.
제 아는 동생이 어떻게어떻게 고교 때부터 그분이랑 아는 사이였는데 나중에 방송국에서 마주쳤대요. 오랜만이다 어쩌다 인사하던 끝에 그분이 외롭다고 여자 소개시켜 달랬대요. 별생각 없이 괜찮은 친구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더니 그분이 질문하는 게.."그 친구 밤에 나올 수 있대냐?" 그 말에-_- 친구 하나 망칠 것 같아 걍 없던 일로 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