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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인기가 배용준을 능가하나요?
일본에서 배용준을 능가하나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그런지'''.
1. 웬 국보급?
'09.12.11 8:09 AM (58.29.xxx.50)별로에요.
게다 이번 사건 해결하는 모습보니 인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오랜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텐데
연예계도 워낙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줄 타고 하는 분위기가 강하니
조만간 비위 상하는 면상 다시 내밀겠죠.2. 자화자찬..
'09.12.11 8:30 AM (211.210.xxx.114)국내에서 별로예요
누가 국보급이라는 헛소문을 ...
파란지붕집 만찬에 초대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더니 파란지붕 주인이 좀 좋아하는가 봅니다.
입에 발린소리 잘하는 사람들이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함 띄워준거일수도 있고요.3. 아니죠
'09.12.11 8:59 AM (220.86.xxx.101)국내에서나 일본에서나 배용준의 인기에 비할수가 없죠.
그냥 보통 연예인 이름에다 톱스타 이런거 붙이듯
국보급 이런말 갖다 붙이나 봐요4. ...
'09.12.11 9:40 AM (110.10.xxx.178)이병헌은 단순 인기보다 연기를 잘하고 좋은 작품을 많이 했죠. 달콤한 인생 같은 것도 흥행은 크게 못했지만 영평상 남우주연상 만장일치로 받고... 놈놈놈에서도 송강호보다 인상적이었다고 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일본에서 인기가 있긴 하지만 배용준에는 갖다댈 수 없어요... 배용준은 거의 신급이에요;
5. ㅎㅎㅎ
'09.12.11 10:39 AM (125.180.xxx.29)배용중이 일본에선 신급인가요?
하긴 지난번 티비에서 다른연예인말이 일본아줌마들 배용준이랑 같은비행기타고싶다고 배용준 일본갈때
일본서 한국비행기타고와서 같은비행기타고 일본가는거보고 깜놀했다고하더군요
배용준이랑 이병헌이랑 동갑이라는데... 사생활 관리만큼은 비교되네요6. 뵨태하고
'09.12.11 10:39 AM (59.28.xxx.52)겨울연가의 신사하고 비교를 하다니요? 어디 그런 잡넘하고 비교를 합니까? 22살 어린처자 따먹고 모른체 하는 더러운 넘을요. 매장시켜야 됩니다.
7. ....
'09.12.11 10:52 AM (115.136.xxx.100)인기도 인격도 당연히 배용준이 앞서죠.
배용준은 굵직굵직한 기부 및 선행을 앞장서서 하고 이병헌은 어디 기부했다는 말 들어본 적 한번도 없네요. 사생활 관리도 말해 뭐하겠어요. 적어도 배용준은 이성에 얽힌 안 좋은 얘기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었네요. 또 배용준은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 금쪽같은 자기 시간 1년을 바치며 책을 쓴 사람인데...격이 다르죠.8. ㄴㄴ
'09.12.11 2:07 PM (125.177.xxx.83)배용준은 나이먹고 한류스타 되면서 배용준 스스로도 조금씩 변화하고 성숙해가는 게 보여요. 예전에 젊은이의 양지나 파파 같은 드라마 할 때는 그냥 평범한 남자연예인이었겠지만...그에 비해 이병헌은 그때나 지금이나, 뭐 연기는 좀더 성숙해졌을지 몰라도 사생활 관리에 있어서는 형편없는 인물 같아요. 들려오는 소문들이 10년동안 참 한결같이 드럽잖아요
9. 아니오
'09.12.11 8:16 PM (210.218.xxx.156)저 윗님왈, 잡넘...ㅋㅋㅋ 딱이네요.
10. ,
'09.12.14 9:49 PM (59.138.xxx.230)NO,,!!! 이병헌 아는 사람 아주 쪼금,,,
반면에 욘사마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안경cf에 나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