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밤다마 찾아댑니다.
밥을 먹고 왜그러시는지.. 원
입맛도 참. 초딩스러우셔서.. 치킨에 닭발 떡볶이, 쫄면 이런거 좋아하구요
지금도 치킨 시키겠다 징징대서.. 그냥 떡볶이 해줬더니.. 아주 행복해하며 사이다 일잔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해주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저처럼 식도염 위염 걸릴까 염려됩니다..
먹지말라 설득하기엔.. ㅠㅠ;;
먹더라도 위에 부담없는 먹거리 없을까요? 야식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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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야식 찾는 초딩입맛 남편 뭘 해줘야 할까요
초딩입맛 조회수 : 631
작성일 : 2009-12-10 22:00:08
IP : 112.149.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12.10 10:19 PM (61.255.xxx.49)완전 저희집이랑 똑같은 풍경이네요...11시만되면 치킨이나 라면 먹겠다고 징징대는 남편이랑 조금이라도 덜 부담스러운 음식 먹이려는 저...다 큰 어른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_-;;;그렇게 먹고 나면 잠도 깊게 못자는 것 같고 살도 찌고 위에도 확실히 안좋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가끔 설득해서 누룽지탕을 끓여주거나 삶은 밤을 억지로 먹여요...고구마나 감자는 아직 거부하네요.. -_-2. ,,
'09.12.10 10:22 PM (122.34.xxx.54)참 너그러운 부인이시네요
저희 남편도 야참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였어요
꼭 술한잔 까지 곁들여야하는
근데 전 원글님처럼 잘 해주지 못하겠더라구요
밥늦게까지 뚝딱거리며 주방에 있기 싫어요 너무~
그래서 당신이 집에오면 쉬고 싶은것처럼
나도 저녁이후에는 쉬고 싶다
직접해먹던지..나한테 뭐 해달라고 하지마
했더니 가끔 뭐시켜먹다가 그 야참먹는 버릇도 없어지고
뱃살도 빠지고
좀 미안하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된거 같아요 ㅎㅎ3. 잔치국수~
'09.12.10 10:23 PM (211.33.xxx.252)라면보단 좋은거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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