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사]이병헌 전애인 "협박은 우리가 당했다"
그여자분 돈 뜯어 내려 한게 아니라 정말 억울해서 일을 벌였다는 느낌이드네요
근데 A씨는 누구인가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7005
기사 읽다가 [나라의보물] 이란말 참 실소가 나오는대목이네요
권양 글 전문은 여기가시면 볼수 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
1. 참
'09.12.10 5:46 PM (114.204.xxx.3)2. 이병헌
'09.12.10 5:50 PM (211.230.xxx.147)진짜 언플 쩌네 나 역시 꽃뱀인가 하는 시선이었는데
사연 들어보니 여자 억울해서 그러는거 같다
요즘 세상에 1억 갖고 뭔팔자를 고치겠냐고 나는 억울해서 못참는다 그거네 보니까
이병헌 나쁜 새끼 연애 했다고 다 결혼 하는거 아니고
아니라지만 처신이 그지 꺵꺵이 양아치 징그럽다 진짜3. 참
'09.12.10 6:08 PM (114.204.xxx.3)권양 글 [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4. 진짜
'09.12.10 6:09 PM (122.100.xxx.27)없던정도 떨어지네요.이병헌.
5. 옛날
'09.12.10 6:09 PM (211.202.xxx.133)번지점프를 하다..때..너무 이미지가 좋아서,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었는데
요즘 얼굴을 보면, 연기할때 분위기 말고, 연예뉴스같은곳에 사진 보면, 얼굴이 약간 야비하고
뭔가 구린게 있는듯한....뭔가 내면이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한 냄새가..얼굴 분위기에서 풍기더라구요..
티브이에서, 인터뷰할때 표정도 보면...뭔가 인위적이고, 좀 어색하고, 만들어내는 표정....??
그래서..요즘 이병헌 분위기...별로네..하고 있었는데.....실망이네요..6. 음...
'09.12.10 6:50 PM (218.55.xxx.2)전 왜 둘다 똑같아 보일까요?
나이 그렇게 차이나는데...
연예인이라고 좋다고 따라 다녔을 것 같고..
병헌이는 병헌이대로...돈도 있고..하니까...
아무나 걸리는데로 데리고 즐겼을 거고...
정말 남자 말만 듣고 미래의 모든 꿈을 버리고(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캐나다에서 여기까지 왔을까..하는...
남자는 나쁜 놈..
여자는 바보네요..7. 타이거우즈
'09.12.10 7:40 PM (218.49.xxx.42)타이거우즈보다 더 쇼킹해요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 것보다도
웬지 죄질이 더 나빠 보여요
혼인빙자 뭐 이런건 아닐지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어린 여자애들을 얼마나 많이 울렸을까 싶어요
이와중에 상습도박 혐의도 걸렸던데
호사다마라고 미국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영화도 찍고 서울시에서 후원받는 드라마에
잘 나가더니만 뵨사마 이미지는 이제 끝장이겠어요8. 정말
'09.12.10 7:42 PM (112.166.xxx.90)옛날 부터 소문이 참 안좋기도하고, 저희남편 친한 실장이 옛날부터 말했었어요.
약간 변태에 여자는 정말이지 무지하게 밝힌다고..
이병헌 정말 없던정도 떨어지네요.
남자답지 못하게 뭐하는 행동인지 정말 김태희는 복도 많네요 진실을 알게되어서..9. 아파트까지
'09.12.10 8:39 PM (121.147.xxx.151)얻어주고 기거하게 했었으면 동거하던 사이인데
생각해보니 아이리스로 뜨면서
더 좋은 여자를 만나게 되니 ,,,(글쎄 누군지 운 되게 좋군요)
이 여자 1000에 70짜리 다세대 주택으로 내몰고 나몰라라했군요.10. 여기서
'09.12.10 11:30 PM (115.140.xxx.23)김태희 얘기가 왜 나오나요..
다들 무슨 도사씩은 되시는지...아무 상관도 없는 김태희는 왜 끌어다 갖다붙이는지...11. ...
'09.12.10 11:53 PM (119.199.xxx.222)예전에 목격담이 인터넷에 잠깐 올라 왔던 글을 보고 캡쳐해놨었는데.... 어딧는지 못찾겠네요.
내용은.... 자기가 일하는 룸 싸롱에 위 작자가 나타나서 여자 도우미? 가 맘에 들었는지 싢다는 얘를.... 나? 이*헌이야! 알지? 그러면서 억지로 끌고 가서 욕심 채우고 여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화대도 안주고 도망치고.... 여성분은 다시 룸 싸롱으로 돌아와서 미친 또라이에게 물렸다고 투덜댔다는 내용이온데.... 댓글들이 혹, 명예 훼손에 걸릴수 있다는 글에.... 글 올리신 본인이 자기가 직접 목격한 사실을 사실대로 올렸는데 왠 명예훼손이냐? (실제로 법률적인건 모르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본인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을 내리더군요.... 이후, 저 인간 제대로 안보이더군요. X 파일인지 뭔지 떠돌때도 저 인간 관한 내용은 사실이지 싶더군요. 한번 미운살이 박히니.... ㅎ12. 니가
'09.12.11 2:34 AM (210.218.xxx.156)당하긴 뭘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