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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맘 입니다

세월이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09-12-10 16:21:05
고 1 엄마 입니다
아이가 수학 영어가 전혀 선행이 안되다보니 고생을 많이 했어요  ㅠㅠ

겨울방학동안만이라도  수학 영어에 시간을 많이 보내야 될거 같아서요
혹시 대치동쪽으로 추천해주실수 있는 학원이 있나 해서요

이제서야 정신이 번뜩 드네요 (워낙 잘 하는 애들이 많다보니 ....)
거리는 상관이 없습니다
방학에는 하루에 8시간씩 하는 학원이 있다고 듣긴 들었는데

제가 워낙 정보에 약하다보니 ..
아이들 마다 맞는 학원이 있고 아닌 학원이 있겠지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곧 방학이고 어떻게 보내는냐가 중요할거 같아서요
좀 늦은감이 있지 않나 후회가 들지만요...
부탁합니다
IP : 211.186.xxx.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0 4:25 PM (203.229.xxx.234)

    그런 상황이시면 영어는 몰라도 수학은 과외 시키세요.
    학원으로 하시면 따라잡기도 힘들고 시간만 낭비했다는 결론이 날 것입니다.
    수학을 학원으로 보내는 경우는 수학을 어지간히 잘하는데 어떤 부분만 좀 약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하시는, 확실하게 잡아주시는 선생님이 필요할때만 이용해야 합니다.

  • 2. ..
    '09.12.10 4:33 PM (124.138.xxx.2)

    확실한 과외교사 아니면 학원이 낫지않을까요??
    대치동쪽 학원들은 소규모로 해서 관리도 잘해주고,,
    저는 과외하다가 학원으로 돌렸어요.

    애도 약간 또래와 경쟁도하면서,,
    학원이 더 효과적이였어요, ,

  • 3. ...
    '09.12.10 4:36 PM (121.138.xxx.70)

    대성이나 종로학원 메가스터디 알아보세요.
    아이친구들은 벌써 등록했어요.
    우리아이는 동네학언에서 수학을 하고 있어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수학은 시간을 들여 풀어야 합니다.
    본인 노력이 제일 중요하죠

  • 4. .....
    '09.12.10 4:44 PM (122.37.xxx.81)

    이번에 고3 치룬 맘이에요.
    수학의 경우 잘하는 애들이나 학원에 가도 좋은 선생님이나 원장한테 배우고
    2등급만 되어도 보통 선생님한테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즉, 학원의 명성이 썩 도움이 되지 않지요.
    동네에서 원장직강으로 배우거나 과외를 하는게 훨씬 나아요.
    수학은 과외가 효과가 큰 과목입니다.
    영어의 경우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면 빡세게 시키는 유명한
    학원도 좋아요.
    단어 열심히 외우고 모의고사 풀고 하면 오르겠지요.
    수학이나 영어나 자신이 열심히 하면 올라요.
    수학은 특히 끈질기게 문제에 매달려 풀어나가야지요.
    문제는 언어랍니다.

  • 5. 아이성향
    '09.12.10 4:53 PM (119.197.xxx.16)

    따라 개인과외가 효과적일 수도있고 학원이 효과적일 수도 있어요.
    개인과외가 효과적일땐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과외시키는게 더 나아요.

  • 6. 저도
    '09.12.10 4:59 PM (121.138.xxx.81)

    과외가 더 나을거같아요.
    과외에 한표!

  • 7. 고등학교 수학은
    '09.12.10 5:19 PM (219.250.xxx.23)

    과외만으로 절-대 진도 뺄 수 없고 안돼요...(최상급 선생님 만나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원으로 진도 빼면서 과외시켜야해요.
    <디스쿨> 검색해보세요. 학원 정보 아-주 많아요.
    영어는 개포 도서관 맞은편 <영독> 보내보세요. 숫자는 많지만, 성실하게 하면 2등급까지는 가능할 거에요.(기초 안된 애들이 가장 효과보는 곳이에요...)

  • 8. ...
    '09.12.10 9:26 PM (112.150.xxx.246)

    최상위권 학생이 아니라면 수학의 경우 과외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충 진도만 빼는 것은 (학원에서 주로 이렇게 하죠 ex- 수1 .3주완성)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학원은 스스로 푸는 시간보다는 선생님의 풀이를 보는 시간이 많죠. 이경우 학생들은 설명 듣는중에는 이해가 되지만 그시간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과외의 경우 (물론 선생님의 역량따라 다르겠지만) 진도에만 급급하게 되기보다는 복습하며 진도를 끌고가는것이 대부분이기때문에 훨씬 낫습니다. 10%도 채 기억못하면서 방학동안 정석 수1,2 다 떼고 한바퀴돌리는게 뭐 그리 중요할까요???

  • 9. ...
    '09.12.10 9:29 PM (112.150.xxx.246)

    그리고 스스로 복습하는 시간이 있어야 과외든 학원이든 효과 있습니다.
    그러니 방학내내 스스로 자습할 시간 없이 학원 뺑뺑이 돌리는 것도 매우 위험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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