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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매형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친정아빠의 부조 해야할까요?

햇살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09-12-10 11:20:38
남편의 매형(큰누나의 남편) 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친정아버지께서 직접 장례식장도 가고, 부조도 하시겠다는데...

저희 부부는 물론 가보겠지만...사돈의 남편의 아버지까지..이렇게 해야하는건지..
남편의 누나, 매형분은 아주 좋으신분이긴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랑 그렇게 왕래가 있거나 그런 아니시고^^

저희 부부만 가보아도 무리 없을듯 한데..
보통들 어떻게 하시는지요?
IP : 220.72.xxx.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마다
    '09.12.10 11:22 AM (211.176.xxx.215)

    드리겠지만 안 가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그러나 어르신이 가시겠다면 굳이 말리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어요....^^

  • 2. 혹시
    '09.12.10 11:23 AM (211.176.xxx.215)

    친정 아버님 같이 사시거나 가까이 사시나요?

  • 3. .
    '09.12.10 11:23 AM (116.41.xxx.77)

    왜가요???? 왕 오버임.

  • 4. ..
    '09.12.10 11:24 AM (211.114.xxx.233)

    안가셔도 되지만 아버님이 가시겠다는데 굳이 말릴것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어려운일 있을때 찾아 주면 고맙죠..

  • 5. ....
    '09.12.10 11:24 AM (211.49.xxx.29)

    복잡하게 따지면 큰누나의 남편부모상이지만
    큰누나의 일인것이니 어른들 하시는대로 맡기심이 ...
    마음넓게 베풀어 나쁜일은 없답니다

  • 6. ?
    '09.12.10 11:26 AM (59.10.xxx.80)

    사돈일이잖아요...가신다면 말리지는 마세요. 안간다고 욕먹을 일도 절대 아니지만요.

  • 7. ..
    '09.12.10 11:27 AM (218.234.xxx.163)

    전에 저도 여기에 같은 질문 올렸는데 안가셔도 된다는 의견이 대다수.
    그래서 저희도 부부만 갔어요. 지역도 다른데다가 사돈의 사돈까지는 안가도 된다는 소리에.

  • 8. ..
    '09.12.10 11:27 AM (121.139.xxx.81)

    저희 친정에서는 부조만 하셨어요. 안가셔도 무방하지만 가시면 감사할 일이지요.
    거리나 친정아버님 건강에 무리가 아니라면 굳이 말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9. 햇살
    '09.12.10 11:27 AM (220.72.xxx.8)

    네~ 친정어머니가 아버지더러 장례식장에 가라고 해야할거 같다고 고민하시길래
    저도 82에 함 여쭤본거예요^^

    친정부모님은 저희 아이들 키워주시고 30분거리에 사시지요~

    말씀대로..애사이니..마음가시는대로 하시라고 해야겠어요

  • 10. ..
    '09.12.10 11:29 AM (118.216.xxx.112)

    물론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안하셔도 허물될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친정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시집보내딸 시누이의 시댁 애경사까지 챙겨야한다는 건데
    좀 너무 범위가 넓죠....

  • 11. 일반적으로
    '09.12.10 11:32 AM (211.204.xxx.191)

    안가죠..이렇게 자꾸 범위가 넓어지면..주변이 불편해져요..

  • 12. 결혼을 아는
    '09.12.10 11:39 AM (110.10.xxx.22)

    분들끼리 하면 사돈 떠나서 개인적으로 다른 루트로 아시는 분 아닌가요?
    동향이라든지.. 학연이 있다든지.. 그렇게 아시는 경우도 당연히 가시는 거고
    모르는 분이라도 가시고 싶은 맘이 있으면 가시면 되죠

    결혼식 가신다면 말리시고 장례식이라면 하시고 싶은대로...

  • 13. ..
    '09.12.10 11:54 AM (125.241.xxx.98)

    그렇다면
    언니 시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님의 시부모님이 가실까요?
    거기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14.
    '09.12.10 2:02 PM (219.241.xxx.34)

    사돈의 사돈까지 챙기며 살려면,, 쉽지 않겠어요 ^^;

  • 15. 아뇨
    '09.12.10 2:55 PM (58.122.xxx.2)

    갈 필요없어요.

  • 16. 충분히
    '09.12.10 5:39 PM (220.117.xxx.153)

    안가도 그만인 상황이고,,혹시 아버님이 매형과 친분이 좀 남달랐다면 가시면 좋은거죠...

  • 17. 사돈의 사돈인데
    '09.12.10 11:31 PM (121.133.xxx.102)

    제 생각에도 안가도 전혀 흉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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