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엄마 없어 보이죠? 글 읽고...

예쁘게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09-12-10 09:25:11
주부가 너무 요란하게 꾸며도 보기 안좋지만 너무 안꾸미는것도 보기 안좋은것 같아요.
제 주변 지인중에도 남 신경안쓴다. 나 편하면 그만이다 주의 인데 그거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것 같아요. 같이 다니기 챙피할 정도는 아니어야 하지 않나요?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닌데 남편얼굴도 자식얼굴도 있는거잖아요.
옷차림은 그사람의 인격을 말하는건데 머리도 부시시하던지 성의없의 묶고다니는거
같이 어울려 다니기 좀 그래서 그런 분 들은 별로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좋은 브랜드 아니더라도 머리도 깔끔하게 옷차림도 단정하게 하는분들이 살림도 잘하고
애들 교육도 잘 시키더라구요. 그냥 그 글을 읽으니 그런 지인 모습이 떠올라 써봤네요.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 편하면 된다하니 점점 멀어지데요.
IP : 220.116.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12.10 9:37 AM (180.69.xxx.102)

    맞아요..
    깔끔하게 꾸미고 다니는 엄마들이 애들 교육도 잘 시키고 똑 부러지더군요...
    여기 그렇지 못한 일인 추가요...
    머리는 부스스 맨날 추리하게 입고 다니고...
    애 셋에 치여서 맘에 여유도 없고...
    셋째 때문에 맨날 집에만 처 박혀서 재미 없는 나날...
    우울증도 올라하고 만사가 귀찮고...
    그래도 올 초에 학교일 할때는 꾸미고 다니고 재미나더만..
    이사오고 나니 완전 외톨이에... ㅠ.ㅠ
    바쁜 엄마들이 살림도 더 잘하고 뭐든지 더 잘하더군요...
    요거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 혹 아니다 하시는 분들 섭섭해 하지 마셔용...

  • 2. 글쎄요
    '09.12.10 9:47 AM (118.32.xxx.210)

    저는 깔끔하게 꾸미지는 못해도 애 교육은 똑부러지게 시키는데요...
    편견 아닐까요?

  • 3. ?
    '09.12.10 9:49 AM (59.10.xxx.80)

    부시시하던지 성의없의 묶고다니는거 -> 이것도 문제가 되나요? 헐...

  • 4. 크하-
    '09.12.10 9:53 AM (116.37.xxx.15)

    옷차림이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한다...라......흠흠..
    요근래 들은 말 중에 가장 재밌는 말이네요.

  • 5.
    '09.12.10 10:04 AM (112.170.xxx.45)

    옷차림이 인격을 말한다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많이 아닌 것 같아요.

    애 낳고 직장 생활 하는데 화장하고 머리 다듬는 시간에 전 애 얼굴 한 번 더 볼래요.

    전 원글님과 친구 못하겠다~

  • 6. 페퍼민트
    '09.12.10 10:20 AM (125.57.xxx.63)

    원글님 글의 겉만 보고 속뜻은 전부 안보시네요..

  • 7. ..
    '09.12.10 10:22 AM (112.146.xxx.14)

    30 중반 입니다.. 한 살씩 먹을 때 마다 외모로 사람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 8. 그래도
    '09.12.10 10:58 AM (116.120.xxx.25)

    전 깔끔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이 더 호감이 가더라구요. 애들이나 어른이나..

    너무 부시시하게 다니면 게을러보이던데요.

  • 9. ㅎㅎ
    '09.12.10 1:55 PM (116.41.xxx.47)

    지금 살고있는 집이 인격을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옷차림이 인격을 말하는거였군요~ㅎㅎ

  • 10.
    '09.12.10 5:46 PM (222.112.xxx.241)

    옷차림은 비싼 걸 입든 싼 걸 입든 뭐...깔끔하면 그만이지만
    지저분한 차림은 싫어요.

  • 11.
    '09.12.10 5:53 PM (220.117.xxx.153)

    이나 옷차림은 인격과 별 상관없어요,,,
    옷에서 냄새가 질질 나고,,,뭐가 막 묻얼있고 그러면 모를까,,추리닝몇년 된거 잘 빨아입으면 뭐 이상한가요??
    전 옷이 오래되서 내 몸에 맞게 늘어나고 즐어들면 정말 편해서 못 버리겠던데요,,,ㅎㅎㅎ

  • 12. 앞으론
    '09.12.10 10:47 PM (116.120.xxx.41)

    머리 묶을 때 성의'있게' 묶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ㅋㅋ
    이왕이면 다홍치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524 오늘 알바들이 많네요 ..댓글달지 마세요 ... 1 우울 .. 2008/06/26 141
394523 4334번 delight님글 다시 올려요... 2 광화문 2008/06/26 268
394522 복사해서 옮겼습니다 2 딜라이트님 .. 2008/06/26 246
394521 쥐박이광팬들은 OUT 5 준하맘 2008/06/26 287
394520 바퀴벌레 한마리 죽였다고해서, 다음에 또 나타나면 안죽이나? 약뿌려서 박멸해야지 황정민은 왜.. 2008/06/26 258
394519 오늘은 단체로 들어왔네요..알바들이... 19 아~~ 2008/06/26 475
394518 라면국물 안먹는 면발족입니다 7 된장라면 2008/06/26 734
394517 더이상 비폭력 하기 싫다고 외치시는분들!! 3 명박각하 2008/06/26 281
394516 다시 올려요-반 한나라당서명 6 광화문 2008/06/26 222
394515 황정민 뉴스에서도 쫒겨놨고, 그럼 결론은 뻔하네. 3 황당3 2008/06/26 1,112
394514 어제 올렸던 김규항의 글에 대해 17 성찰 2008/06/26 477
394513 블러그나 까페에 댓글을 달아줍시다 사탕별 2008/06/26 219
394512 황정민 생각은 자유인데 방송 이용하면 안되지. 4 황당2 2008/06/26 778
394511 촛불폭도들한테 시한번 써봅니다. 10 명박각하 2008/06/26 354
394510 내용이 정말 무서워요. 미국산고기는 광우병뿐만아니라0157위험과 위생이 엉망이라고.. 1 도살장책 2008/06/26 353
394509 퍼포먼스과 폭력은 쫌 구분하란 말이다 3 또디 2008/06/26 299
394508 마녀사냥 쩐다.. 18 황정민은 왜.. 2008/06/26 1,032
394507 폭력,비폭력 문제..의외로 간단합니다. 17 마침표를 찍.. 2008/06/26 530
394506 조준동스러운 택시기사 5 준영맘 2008/06/26 479
394505 정말 미치겠네요. 2 인천한라봉 2008/06/26 257
394504 변형프리온 정말 걱정돼.. 2008/06/26 157
394503 늦었지만 아이 학교 홈피에 글 올렸습니다. 7 .. 2008/06/26 592
394502 황정민이 무슨말을 잘못했는데? 19 황당 2008/06/26 1,493
394501 요즘 유해설치류과 날벌레때문에 고민되시죠? 2 박멸할테야 2008/06/26 270
394500 황정민 관련 여기로 전화해주세요 8 숙제여 오라.. 2008/06/26 598
394499 어제 어느님이 올리신 글..즐겨찾기했던 거 올립니다. 1 YTN 2008/06/26 435
394498 알바가 아닌자가 알바소리 들었을때 6 보통은 2008/06/26 457
394497 어제 집회 소감.. 11 ... 2008/06/26 480
394496 이제는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5 명박각하 2008/06/26 289
394495 출장 메이크업, 헤어좀 알려주세요.. 3 초보맘 2008/06/26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