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속에 오랫동안 두고두고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를 기억조차 하는 걸 거부하는 듯 보인다.
그리운 마음을 접고 살고 싶지만...
그게 어디 쉬우랴.....마는....??
오늘도 나는 내 자신에게 속삭인다.
그래 보고 싶으면 지는거다..
앞에 있는 사람만이라고 지겹게 보고 살자.
삶이란게 별것인가?
막히면 돌아가면 될 것을....
그래야 나도 쬐끔은 날 위한 사치를 부리는거지
내 앞에 있는 얼굴이라도 실증나도록 보자.
보고 싶어지면 지는거다.......
강해지자.
강해지자.
가장 나답게 살자.
적어도 초라한 인생은 낭비일뿐이지 않는가
보고 싶어지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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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으면 지는거다.
잃어버린 너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9-12-10 06:29:33
IP : 121.152.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0 6:31 AM (210.218.xxx.156)지고 이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억조차 하는걸 거부한다니 슬픈 일이지만..
지겹게 볼 사람이라도 앞에 있다니 다행이네요..2. 저두 그래요..
'09.12.10 7:48 AM (61.97.xxx.100)저는 지금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요..
변해가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이미 새로운 일을 시작했고
그 사람이 아닌 다른 곳으로 맘을 두려고 애써왔구요..
저도 아마 보고 싶어지면 질꺼예요..
날 위해서만 살려구요..
원글님도 힘내세요..3. 맘따라 하세요
'09.12.10 9:02 AM (61.253.xxx.58)그건 인력으로 안되는 거구요.
세월이 말해주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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