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아까 호텔패키지 생에처음 예약했단 사람인데요 ㅠㅠ

아까글쓴이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09-12-09 21:40:16
지방인데 아이 병원가는 날 남편 휴가 맞춰 서울 롯데호텔 예액했다구요.... 아이랑 롯데월드도 가구요

꿈에 부풀어.. 덜덜 떨리는 손으로 25만원가까이.. (원래 조식pkg가 21만원인데.. 부가세 포함) 결제하고 나서도.. 그래 남편 오면 자랑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이아빠가 나중에 와서 하는말...

연말이라 사람도 바글바글할텐데.. 꼭 가고싶냐고.. 한마디하네요

제가 실망한 눈치니까.. 나중에는.. 가자고 제 기분 풀어주긴 하는데...

흑.. 정말 그돈으로 그냥 맛있는거나 먹고 그렇게 조용히 보낼까요?

호텔패키지 사실 저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ㅠㅠ

어떨지 걱정도 되고..
IP : 112.149.xxx.1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9 9:42 PM (112.144.xxx.94)

    꼭 가세요
    연말에 가야 더 행복함이 느껴져요^^

    꼭 꼭 가세요
    새로운 경험, 그 행복감 느껴 보세요

  • 2. 가세요
    '09.12.9 9:44 PM (121.165.xxx.121)

    가세요. 25만원이면 금액도 괜찮네요. 남편분도 좋아하실거에요.
    남편이 싫은티 내더라도 꾹 참고 애교모드로 '웅, 딘따딘따 가보고 시포용...' 하시면서^^
    남자들, 와이프가 애교 + 감동해주면 나중엔 더 해주려고 한답니다.^^

  • 3. .....
    '09.12.9 9:47 PM (123.254.xxx.143)

    제가 그글 첫댓글 단 사람인데요..(나 아직도 여기서 뭐하냐?? ㅡ.ㅡ;;)

    꼭 가세요..
    맛난거보다 추억만들기에 한표^^

    저도 호텔패키지 결혼기념일에 딸랑 한번 가봤는데
    서울 시내 호텔이라 수영장 밖에 안갔지만 그래도 아직도 그때생각나고 그래요..

    호텔침대에 온식구 나란히 누워..
    기념사진도 박으시구요~

    저도 그랬거든요..호텔이 뭐라고..ㅋㅋㅋ

  • 4. 호텔은
    '09.12.9 9:51 PM (115.136.xxx.24)

    연말이어도 괜찮겠지만 롯데월드 가시는 건 비추에요
    완전 사람에게 치이다만 올거에요,,
    전 2월달 어느 평일에 갔었는데도, 사람 너무 많아서 다신 안온다 했거든요,,
    심지어 모노레일같은 놀이기구조차 한시간 이상씩 기다려야 탈 수 있었어요,,

  • 5. 아까글쓴이
    '09.12.9 9:54 PM (112.149.xxx.134)

    아흑.. 넘 감사해요.. 사실 서울은 자주 가는 편이예요.. 아이병원때문에.. 근데 정말 병원만 다녀오느라.. 서울 구경도 제대로 함 못해봤어요..
    사람들은 복잡한데 싫다지만.. 전 너무 시골서만 살다보니 사람 구경좀 하고싶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 6. ....님 댓글
    '09.12.9 9:59 PM (61.109.xxx.204)

    보고 낄낄 혼자 웃고있네요.

    " 제가 그글 첫댓글 단 사람인데요..(나 아직도 여기서 뭐하냐?? ㅡ.ㅡ;;) " ㅎㅎㅎ

    암튼 원글님...가세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없다가도 생길수있지만..
    아이들과의 그 나이의 추억은 돈으로 살수없습니다

  • 7.
    '09.12.9 9:59 PM (114.204.xxx.3)

    작년 연말에 아이랑 잠실 롯데호텔 패키지 다녀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롯데월드에서 놀다가 저녁엔 아이스링크에서 놀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군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재미있던데요 이왕 예약한거 이것저것 생각지 마시고
    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 8. ***
    '09.12.9 10:16 PM (121.153.xxx.136)

    아이가 있으시면 롯데월드 괜찮아요.
    아이가 없다면 남산동네의 호텔이 좋구요. ^^

  • 9. 처음이시면
    '09.12.9 10:17 PM (116.122.xxx.228)

    꼭 한번 가보세요.
    사실 뭐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요.
    그런데, 남편분 참 찬물 끼얹는 소리 하시네요.
    남자들은 다 그래요?
    항상 핑계가 사람 북적이는데 뭐하러 가.. 그소리에요. 저희 남편두..
    사람 없는 곳이 어디 있냐구요.

  • 10. ㅎㅎ
    '09.12.9 10:17 PM (121.129.xxx.57)

    호텔패키지 좋아요..
    처음이시라면..강추합니다..
    실내수영장에서 수영도 하시구요..남편분은 휘트니스센터로..
    아침조식부페도 나름 괜찮아요..
    저녁한끼는 호텔안에서 근사하게 드셔도 좋을듯해요..일식당 추천해요..
    밤에 아이가 어리지않으면 방에서 인터넷하게하고..두분은 바에서 시원한 맥주한잔도 좋지않을까요..

  • 11. 저도
    '09.12.9 10:38 PM (221.142.xxx.143)

    안가봤지만, 가보세요.
    제가 일본인이 쓴 어떤책을 읽고 있는데

    남자들은 호텔에서 자고..그런거 낭비라고 생각한데요. 집에서 자면 되지뭘. 이러면서요.
    그런데 여자들은 생활의 때가 묻지 않은 호텔에서 자고 그러면 충전도 되고
    기분이 새로워진데요. 보이지 않는 무형에도 돈을 투자하는게 여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호텔에 회원가입도 하고 여러가지 서비스 같은게 많다고 해요.
    홈피를 샅샅이 찾아보고, 그래도 궁금하면 호텔에 부담없이 문의도 하고 그러라네요.

    저도 여름 휴가 때라도 호텔에서 한번 자보고 싶은데, 남편은 뭐하러...그러네요 ..

  • 12. 부럽네요^^
    '09.12.9 11:52 PM (125.177.xxx.79)

    저도 결혼기념일...이 코앞이라,,호텔 아니라 어데라도 가고싶은데..
    이노무 서방인지 남방인지...님께서,,
    코를 느무느무 곯아서,,
    한방에 자면 완전 감옥살이 ㅜㅜ예요,,

  • 13. 남자들이란~~
    '09.12.10 12:16 AM (125.131.xxx.199)

    울 남편도 애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고 싶냐고 하나씩 물어보더니 마누라도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텔에서 1박 하고 싶다니까. 돈 아깝다 라고 대답하네요.
    참나..기대를 말아야지.. 원글님 예약까지 하셨는데 꼭 가세요~~~
    밥, 빨래, 청소에서 해방되서 하루쯤 럭셔리하고 편하게 지내세요.

  • 14. 우리집
    '09.12.10 8:17 AM (220.116.xxx.23)

    제 남편도 그런편인데 이번 크리스마스 남편 빼고 아이들
    데리고 해외가요.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면 아무데도
    못다녀요. 예약하셨으면 잘 이해시켜 즐겁게 다녀오세요^^
    연말은 세계 어느나라나 그 기분 느끼러가는거잖아요.

  • 15. ..
    '09.12.10 8:28 AM (59.11.xxx.175)

    가세요,
    연말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할때 좀 들뜬 그런 분위기도 좋아요...
    조용하고 한가할때가면 재미없어요,썰렁할걸요?

    꼭 가세요...

  • 16. jinny
    '09.12.10 1:53 PM (222.101.xxx.205)

    저도 연말때문에 롯데호텔예약했어요 ㅎ
    개인적으로 갈렴 넘 아까운데 신랑친구부부와 계돈넣은걸로 가는거예요.
    멀리서들 오는데 넘 기대되네요. 밤새도록 수다떨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442 숙제 잘하고 칭찬받으세요 10 조용한세상 2008/06/26 313
394441 어제 광화문으로 은비찬맘 2008/06/26 165
394440 문국현의원은 어떤 행보? 12 궁금.. 2008/06/26 834
394439 (숙제)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펌)_ 아래에 "제이제이" 글 클릭하지마세요 2 사탕별 2008/06/26 251
394438 (의견수렴)우리 머리를 맞대 봅시다!! 6 달팽이 2008/06/26 251
394437 아무데나 유모차 끌고 나가지 마세요! 19 제이제이 2008/06/26 578
394436 키친토크와 자게의 차이.. 6 답답 2008/06/26 516
394435 후덜덜....첫 숙제 후기... 19 정신혼미 2008/06/26 861
394434 이상해요..숙제가 없어요 4 사탕별 2008/06/26 457
394433 아침까지 현장에 있다가 돌아와서 잠은 안오고...... 23 ⓧPiani.. 2008/06/26 1,084
394432 [명박퇴진] 꽃보다 아름다운 제자들아 미안하다 11 아고라폄글 2008/06/26 611
394431 손가락 잘린 조 아무개씨 “의도적으로 깨문 것 같다” 4 2008/06/26 576
394430 조갑제 "미국에서 이런 폭동 일어났으면 총 쐈을 것" 51 허참 2008/06/26 1,037
394429 앞집 조선일보를 갖다버렸어요 33 두근두근 2008/06/26 1,121
394428 헌법재판소 3 가슴 먹먹 2008/06/26 284
394427 프리존이라는 듣보잡의 정체가 뭘까요? 3 1 2008/06/26 297
394426 세상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군요 15 사탕별 2008/06/26 735
394425 급질) 혹시 부산 화명동 대림타운 24평 사시는분? 1 씽크대고민 2008/06/26 252
394424 이윤호 장관, 하반기 전기.가스 요금인상 시사 3 속상해요! 2008/06/26 209
394423 누가 우리를 이리 만들었습니까?...어제 촛불시위참가후기 13 4살 아들 .. 2008/06/26 725
394422 요즘 소형평수 왜 이렇게 집 매물이 없을까요..ㅜ.ㅜ매매든 전세든 거의 없네요. 2 .. 2008/06/26 687
394421 어제 집회 다녀와서.. 12 집회 다녀와.. 2008/06/26 402
394420 대단히 죄송한데요 8 대단히 2008/06/26 547
394419 [▶謹弔◀명박] 긴급제안-국회해산결의 2 독립만세.... 2008/06/26 455
394418 영아놀이방,유치원,학교 어떻게 막을까요? 2 이슬기둥 2008/06/26 235
394417 집회다녀왔습니다. 언론이 다 돌아선것같네요 17 언론.. 2008/06/26 1,394
394416 아침부터 흐르는눈물 주체할수없네여. 4 빨간문어 2008/06/26 434
394415 제목수정 ]어용언론에 기사 칭찬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4 숙제여 오라.. 2008/06/26 369
394414 방금 민변과 통화해봤습니다.... 9 hoeyoo.. 2008/06/26 930
394413 [급식거부]아이 학교에 전화했어요 16 아몬 2008/06/26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