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국민들을 아연실색케 하는 뉴스들이 줄을 잇네요.
이모씨는 과연 하늘에서(또는 지하에서)보내온 사탄일까요?
민주주의란 몇몇 열혈 투사들이 지켜내는 거라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다가
주어지는 것만 낼름 받아먹어온
우리에게 주어지는 벌일까요?
혹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이겨내라고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 나가라고
하늘에서 보내주신 시련일까요?
둘 다 해당되는 거겠지만
후자쪽에 좀 더 가깝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돌배기 콧물 닦아주고 응가 치우고 집안 청소 하다가
마루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을 보며
국민들에게 저 햇살처럼 따스하고 환하게 웃어주시던
노대통령님이 떠올라
눈물이 흐르는 한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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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혹은 새로나기 위한 혹독한 시련?
이겨내자 조회수 : 286
작성일 : 2009-12-09 12:51:15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겨내자
'09.12.9 1:07 PM (125.187.xxx.175)덧붙이자면,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도 우리가 저질러온 큰 잘못 중에 하나라고 생각돼요.
2. ...
'09.12.9 1:46 PM (125.130.xxx.243)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지만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힘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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