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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두신 분들 남편이랑 나란히 주무시나요?
남편이랑 둘째 태어나고 계속 따로 자다가(둘째가 이제 41개월입니다)
저랑 둘째(침대), 남편이랑 딸아이 (침대옆 아래서)
무슨 결심이 섰는지 어제 뜸금없이 둘째보고 이제 누나랑 자라면서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리데요
그전에도 몇번 시도를 했는데 둘째가 누나 옆에서 자려하다가도 진짜 잠이 오면 반혼수상태에서도
침대로 올라와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는데
어제는 아침까지 푹 잘자더라구요
문제는 저 -_-
도대체 신경이 쓰이고 걸리적 거리고,그 놈의 콧소리,숨소리는 왜 그렇게 거슬리고
(남편이랑 사이도 나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면서도 무의식의 스킨쉽은 또 얼마나 해대는지 .....
아 부부가 살부비면서 살아야 한다는데,싫은티 내면 분명 자존심 상해할텐데....
적응되겠죠?
제가 잠귀가 유난히 밝고 예민한 편이라서 걱정입니다
큰애 놓기전에 항상 같이 자던 시절 생각도 안납니다 ㅠㅠㅠ
1. ..
'09.12.9 12:35 PM (114.207.xxx.181)며칠 남편 옆에서 자 버릇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두 아이는 딴 방에 재우시지요.
전 큰아이를 45개월부터 다른방에 재웠는데요.
작은애가 41개월이면 남매끼리 자라고 따로 재워도 충분하다고 봐요.2. 부부
'09.12.9 12:43 PM (180.71.xxx.238)부부는 무조건 같이 자야한다 입니다^^
안그러면 은근히 멀어지다가 완전히 멀어집니다..(제경험이예요)
세상에 부부들이 100%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부는 함께 살부비면서 주무시고 애들은 따로 재우시길 권합니다^^3. 양평댁
'09.12.9 12:45 PM (59.7.xxx.161)아이 이제 30개월....아이아빠는 되도록이면 2층 올라가서 혼자 편하게 자라고 합니다.
아이방에서 셋이 자면 제가 바닥에 딩굴어 자는 형국이 되어벼려요--;;
잠 좀 편하게 혼자라도 자고 싶어요--;;;;4. 저역시
'09.12.9 3:28 PM (121.132.xxx.87)6살 46개월 두아이 엄마입니다..큰녀석은 자자 하면 바로 곯아 떨어지는데 둘째녀석은 모유를 먹고 끼고 자서 그런지..도통 저를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남편은 혼자서 잤지요...저도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잠자리가 아무래도 안편해서 제 침대가 그리워서리..선잠자다 아이들이 곯아 떨어진듯 싶으면 비몽사몽 제침대로 가는데 문제는 그다음이죠..ㅋㅋ 너무 피곤해서 이제 좀 편하게 자야겠다 싶으면...어느새 남편이 꼼지락 거리기 시작 그럼 짜증이 확 나죠..잠을 못자 신경이 곤두서있으니까요..ㅡ.,ㅡ
그래서 아예 애들방에서 푹자버립니다..저도 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