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욕탕안가시는분들....궁금해요...
뜨뜻한물에 담그고 사우나해주고 때쫘악 밀어주면 맨들맨들하니 좋은데
건조한겨울철엔 아무리 보습을 잘 해줘도 하얗게 각질들 일어나지 않나요?
목욕탕안가시는분들 스크럽으로 해결하시나요?
1. 음냥
'09.12.8 8:58 PM (222.103.xxx.146)어릴땐 목욕탕 자주 갔는데 언제부터인가 목욕탕에는 바닥에 발바닥 붙이는 것도
찝찝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탕도 이사람 저사람 몸 담근 곳에 들어가는건
으.~~~~~~;;;;;;2. ..
'09.12.8 9:03 PM (211.216.xxx.224)집에 있는 욕조에서 목욕해요..^^;
저도 바깥에 나가는거 영 번거롭고 사람들 많고 자리 없을 수도 있고..
우리집 깨끗한 욕조, 깨끗한 물에서 나혼자 거품 목욕도 하고 입욕제도 넣고..
재밌어요.3. 저도
'09.12.8 9:03 PM (211.204.xxx.191)목욕탕 안간지 30년 넘었는데..우리가족 모두 안다녀요..매일 샤워만 하는데 각질 없어요..;
4. 바디
'09.12.8 9:04 PM (114.204.xxx.3)예전엔 자주 갔는데 목욕탕 먼곳으로 이사왔더니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스크럽제품 써주고
또 가끔 때비누 오션타월에 묻혀 씻어 주는데 각질은 한번도 일어 나지 않았어요
아마도 제가 샤워하면서도 바디로숀을 빼먹지 않고 발라줘서 그런것 같아요5. 음
'09.12.8 9:05 PM (112.146.xxx.128)목욕탕 안다녀도 각질없는데요...
사우나같은데는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알몸으로 몸을 담근곳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6. ,,
'09.12.8 9:08 PM (59.19.xxx.60)저는 죽어도 대중목욕탕 안가고는 못살겠던데 집에서 샤워하면 몸이 가려워서 못살겠던데
피부도 너무 안좋고 이사람저사람 들어가도 건강에만 좋습니다 이사람저사람들어가는 탕에서
잘못됐다는 거 못봣고,,걍 사우나하고 하니 건강에만 좋던데 의사샘이 혈액순환에 좋다고
가라고 하던데 하여간 82는 이상한 동네여 ㅋ7. 헹굴때
'09.12.8 9:09 PM (121.165.xxx.121)마지막 헹굴때 가능하면 차가운 물로 헹구세요. 확실히 각질이 덜 일어나네요.
8. ..
'09.12.8 9:19 PM (114.207.xxx.181)집에서 욕조에 물 받아 푸욱 잠겨 불리고 때 밉니다.
샤워 자주해도 때 밀고 싶은날이 있으니까요.
미니까 때가 조금은 나오네요. ㅎㅎ
그다음 바디오일 바르고..
샤워한 날은 바디로션 바르고..9. 펜
'09.12.8 9:20 PM (121.139.xxx.201)스크럽도 따로 안하지만 각질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매일 샤워하고요 매일 보습제 바릅니다. 1년 365일 계속요.
매끈하고 좋습니다.10. .
'09.12.8 9:39 PM (125.184.xxx.7)저도 때목욕 안 해도 각질 없어요.
근데 목욕탕은 가끔 너무 가고 싶어요.
집에서는 해결이 안되는, 뭔가 푹 퍼질러 쉬는 느낌이 그리워서요.
근데 저희 동네 목욕탕은 꽤 걸어야 하는 거리라
한 번도 안 가봤어요.
혼자 가는 건 재미도 없구요.
결혼 전 매주 일요일 여동생이랑 목욕탕 가던 시절이 갑자기 너무 그립네요. ㅜㅜ11. 목욕탕
'09.12.8 9:49 PM (112.161.xxx.13)저는 대중탕가더라도..탕엔 안들어가고..사우나만 하는편인데..
집에서 샤워하는것만으론 부족해요..
스크럽도 써보고..바디로션이며..오일도 듬뿍 발라줘도..
각질이 워낙 친한척해요...^^12. 음~~
'09.12.8 9:56 PM (125.180.xxx.29)전 수영장다니니 거의매일 사우나해서 몸도 가볍고 각질도 안일어나서 좋더라구요
우리집 큰아이는 3주에한번 목욕탕가서 때아줌마한테 때미는데...
항상 1시간이상 기다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줄서있대요
제가 쫒아가서 밀어줘도 되는데 전 수영장사우나를해서 일요일에는 목욕가기 귀찮아서 혼자가서 때밀고오라고합니다
습관적으로 대중목욕탕 다니는사람들은 목욕탕가야 개운하고 각질도 안일어나더라구요13. 17년째
'09.12.8 9:57 PM (121.136.xxx.233)목욕탕 몇번 안갔습니다.
대중탕 물이 싫어서 안간건 아니고 괜히 시간이 아까워요.
용품들이 워낙 잘나오니 때밀지 않아도 각질 생길일이 없는걸요.
82가 이상한게 아니라 주위 친구들이 목욕탕보다 집에서 담그는걸 좋아하던데요.14. .
'09.12.8 10:04 PM (61.85.xxx.176)피부병 걸린사람 생리하는 사람 성병걸린 사람도 있을텐데.. 대중탕에 너도나도 다 들어가고 과연 탕은 매일 청소하는걸까 의문이...
15. ...
'09.12.8 10:21 PM (125.137.xxx.198)비오는날 이나 흐린날 때 밀어요 -.-
물에 안 불려도
대기중 습기가 있어 술술~~ 잘 밀려요16. -_-
'09.12.8 10:27 PM (125.140.xxx.37)때는 둘째치고 낮선 여러사람들 속에 같이 헐벗고?있는게 싫어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쫌 이상한거죠?17. ..
'09.12.8 10:48 PM (58.141.xxx.111)저도 수영을 다녀서 그런지 겨울이 되도 각질이 인다거나 하는경우가 없어요
샤워하고나면 바디로션을 골고루 발라주거든요
그래도 온천가면 가끔 때를 미는데 오히려 때밀고 나면
그 후에 각질이 더 일어나는거 같더라구요
피부병 옮을까 걱정한적은 없는데.. 목욕탕에서도 피부병이 옮나요??18. ㅎㅎㅎ
'09.12.8 10:57 PM (98.166.xxx.186)윗님 헐벗고? ㅋㅋㅋ
저는 가끔 밀고 싶습니다.
밀고나면 더 보들보들 한 거 같고,,,
그런데 울 남푠, 목욕탕 안 간지 30년(외국생활)인데 살이 탱탱보들 합니다.
샤워만 하고 때 미는 거 한번도 못봤어요.
저는 가끔 때 미는데, 안 밀면 덜 보드라워요.19. 시골에서
'09.12.8 11:07 PM (211.186.xxx.146)자라서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대도시로 나온 저는
그 목욕탕 문화가 너무나 낯설었답니다
더구나 여자형제가 없이 자란탓에
친구들이랑 같이 목욕 가는 것도 너무 어색하고...
낼 모레면 쉰인데
아직 엄마외엔 아는 사람이랑 목욕탕 간 적 없고
20년전 부터는 아예 안갔네요...
집에서 푹 불려서 보습제 바르면서
신경쓰고 있어요 ㅋㅋ20. 자주가요~
'09.12.8 11:45 PM (58.237.xxx.13)사우나에서 땀 쫙 빼주고 나라시하면 몸이 날아갈거 같아요~
21. 예전에는
'09.12.8 11:51 PM (125.177.xxx.79)사우나,,줄창 다녔어요,,^^ 자고오기도 하고,,^^
근데..
작년부터,,집에서 매일 합니다,
통안에 앉아서 반신욕도 하고,,
아님..
탕에 들어가서 선채로,,(물 막아놓고) 뜨건물 샤워기를 윗쪽에 걸어놓고,,서있어요,,
물을 약하게 해서,,맞으면서,,
머리도 감고,,발바닥 굳은살도 벗기고,,
하다보면,,
땀이 나면서 마구마구 더워집니다,,
그럼
찬물,,아니 얼음물^^인 냉수로 샤워를 합니다,,
이게 되게 좋아요^^
이렇게 냉수로 샤워를 하고나면,,
몸안에서 기운이 완전 확 돌면서,,열기가 뜨껀뜨건하게 올라옵니다,,
제 경우엔..
반신욕도 좋지만,,
두번째경우,,즉 온수로 씻고 마지막 냉수로 헹구는 것이 젤 좋네요,,
사우나 가는 것보다,,훨 나아요,,
돈도 아끼고,,남은 물에 빨래도 하고,,22. 참 끝나고나서
'09.12.8 11:53 PM (125.177.xxx.79)로션 듬뿍 발라주면,,각질 안일어나요^^
확실히 몸이 가뿐해지고,,
얼굴 혈색이 달라져요^^
여름보단 겨울이 더 효과적이에요
여름엔 찬물이 좀 미지근해서,,
겨울의 얼음물이...아~~주 효과 짱,,23. 저도 5년째
'09.12.9 12:38 AM (112.149.xxx.70)목욕탕 안가요.
이유는 더러워서.........
집에서만 매일샤워 5년째인데
각질은 커녕,피부만 좋습니다.
목욕탕 다녔던,
그때가 오히려 각질생긴듯하네요.
1주일쯤 되면,각질같은 허연것이 슬~슬 올라오니
때를 밀러 갈수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아예 목욕탕 안가는데도,
그리고 남들처럼 집에서 목욕처럼 때도 안밀어요.
오로지 샤워만 5년째.
여름엔 두어번 할때도 있구요.
훨씬 살결이 좋아졌어요.24. ...
'09.12.9 2:31 AM (118.47.xxx.224)20년째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매일 샤워만 합니다.
어떤날은 그냥 물질만 하고 삼일에 한 번 정도 비누질..
그리고 겨울에만 보습제 발라줘요.
저도 위의 어떤분처럼 남들과 같이 벌거벗고
있는게 민망하고 싫어서요.
친구들이 온천가자고 하는데 싫어 버티다 버티다
일본여행가서 처음으로 온천욕 했습니다.
친구들이 제나체를 처음 봤지요 ㅋㅋ
혹시 착하지 않은 몸매 때문이냐구요?
아닙니다~ 한 몸매 합니다.25. 흠
'09.12.9 3:20 AM (220.117.xxx.153)목욕탕 찜질방같은데 평생 갈일없는 사람인데요,,전 샤ㅝ하고 몸에 물기 안 닦아요,그냥 저절로 마르게 두는데 각질없고,,피부 좋습니다.얼굴도 절대 수건 안 써요,,,
26. 저도 안가요
'09.12.9 5:18 AM (112.148.xxx.147)더럽거나 그런 이유는절대 아니구요
오고 가는 시간 그곳에서 머무르는 등등의 시간이 아까워서요
집의 욕조에 물 가득 받아놓고 해요 ^^
이렇게 한지 몇십년 된듯......ㅎㅎ
그러다 갈일 있으면 목욕탕도 가기도 하지요 ^^27. 저 안가요
'09.12.9 8:29 AM (211.51.xxx.107)목욕탕 생각외로 지저분해요 .. 아침에 첫물아닌이상 전 안갑니다 .. 목욕탕 여럿사람와서 젤 지저분한 곳이예요 .. 전 집에서 합니다 ...
28. 저도
'09.12.9 8:42 AM (203.244.xxx.254)안가요.. 모르는 사람들끼리 하루죙일 같은물에 담그고 옷벗고 열성적으로 때미는것도 싫고..
그리 깔끔한 성격아닌데 어릴때부터 엄마랑 목욕탕가면 빨리 떠나고 싶었어요..
좀 커서는 집에서 계속했는데..
집에서 욕조에 뜨끈하게 물받아놓고 입욕제풀고 와인도 마시고 음악도 듣구요 ..푹 불리고 오션타월로 밀어주거나 스크럽만 해도 매끈매끈해요.그리고 바디오일바르면 각질 안일어나요..
목욕탕 안간지 십년정도 됐네요 ㅎ 아..중간에 수영복입는 놀이시설같은데는 갔네요..^^;29. ..
'09.12.9 9:25 AM (218.157.xxx.106)저도 원래 일주일에 한번 푹 불려서 때를 빡빡 밀어야 했거든요. 아님 하얗게 일어나서...
애기 낳고, 애기 데리고 대중 목욕탕 가기 불가능하니까, 그냥 집에서 샤워만 계속 하고 로션 살짝 발라주고 있는데, 때 벅벅 안미니까 또 하얗게 일어나는게 별로 없어요.
각질이라는게 자꾸 억지로 제거 하면 또 하얗게 일어나는거 같아요.30. ^^
'09.12.9 9:57 AM (115.94.xxx.10)저는 한달에 한번 목욕탕 가서 푹 지지고 때밀이 아주머니한테 때 밀고 났을 때의
개운함이 넘 개운하고 좋던데 ^^31. ++++++
'09.12.9 10:00 AM (210.91.xxx.186)저는 대중목욕탕만 가면 숨쉬기가 곤란해요... 숨이 턱턱 막히고... 한30분정도 지나면... 어지러워요.... 그래서 예전에도 집은 추우니까 목욕탕을 이용하기는 하는데... 절대1시간을 넘기지 않았거든요...
근데 동네에 사우나가 첨 생겨서 거기 갔는데.... 처음이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30분도 안되서 호흡곤란이 와서 밖에 탈의실에서 한 30분은 누워있다 겨우겨우 걸어서 나왔네요...
그후론 목욕탕 절대 안갑니다...
집에서 매일 사워하고... 보통은 주요부위만 비누칠하고 나머지는 맨물로 합니다...
주말에는 때비누 사용해서 비누칠해주고....주중에 전신비누칠 한번 해주고....
전신비누칠 할때만 바디로션 바릅니다...일주일에 두번....
때는 자연스럽게 손가락으로 밀어줍니다... 약간 나오기도 하구요...
각질은 약간 보이기도 합니다....32. 저 역시
'09.12.9 10:09 AM (211.178.xxx.107)숨막혀서 안가요. 몸이 노골노골 해지는 것도 불쾌하고.
시간도 아깝고.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는 것도 싫고.
때 밀때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헬쓰 다닐땐 땀 씻어야 하니까 간단히 샤워만 하고 나오고요.
헬쓰 안다녀도 집에서 매일 샤워하니 각질같은거 몰라요.33. ...
'09.12.9 10:10 AM (211.210.xxx.62)아이들이 어려서 목욕탕 바닥에 보일러를 깔았더니
샤워만해도 각질이 일어나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은 이태리타올로 벅벅 때도 밀고요.
솔직히 대중탕은 비싸서 못가겠던데요.
공짜라면 또 모를까...34. 울집
'09.12.9 11:01 AM (210.210.xxx.175)식구도 목욕탕 안가요..
때도안밀고..샤워정도..ㅎㅎ.. 때안미니 당연히
잘~~생기지도안고.. 나름 편히 살아요..ㅎ35. 긴머리무수리
'09.12.9 11:08 AM (58.224.xxx.197)어디사 줏어 들었는데요,,
때는 표피세포라 밀면 밀수록 나온다고 하던데요..
목욕탕 안가본지 저도 십몇년이 되었는디요...
각질같은거 없어요,,
그리고,,
피부과 의사들은 절대 때 안민다고 하던데요..
왜 그럴깜요??36. 저는
'09.12.9 11:15 AM (125.178.xxx.192)목욕탕 지저분해서도 싫지만..
사람들 민망하게 온몸을 훑어내리며 쳐다보는거 싫어서 안가요.
왜들 그럴까요.대놓고.37. ,,
'09.12.9 11:21 AM (220.126.xxx.161)나두 목욕탕 안가고 때 안밀고
매일 목욕하는데 때 절대로 안나옵니다....
한번 찜질방 가고 밀려고는 해봤는데 안나와요.
그리고 때 밀면 밀수록 더 허얘지고 각질 생긴대요
때가 각질이라던데38. 답답해서
'09.12.9 11:28 AM (114.199.xxx.241)못갑니다.
후끈한 열기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숨도 못쉬겠고...
목위로는 시원해야 해서...^^;;39. mimi
'09.12.9 11:34 AM (61.253.xxx.24)저도 거의 날마다 샤워하는데...전 각질이랑 허연거 엄청심한대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주기적으로 목욕탕가줘야하는뎅...어케 집에서 샤워만하는데...각질이랑 허옇게 안일어나는거죠??? 내 피부가 이상한건가? 애들도 비슷하던대...나랑
40. ..
'09.12.9 11:35 AM (118.220.xxx.154)가고픈데 애도 있고 가자면 이래저래 짐도 필요한데 그게 다 친정에 있고 ㅋㅋ
암튼 결과적으로 귀찮아서 안가는듯합니다
샤워랑 가끔 욕조에 목욕물 받아놓고 해도 충분히 피부는 보드랍기도 하구요41. 글쎄요
'09.12.9 11:52 AM (124.49.xxx.206)목욕탕을 일주일에 한번 가는제경우,,
일주일을 넘기면,, 우선 다리에 허옇게 각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거 보기싫어서라두 가야해요. 가서 때를 밀고 나서 쓱 헹궈주면.
.어머 뽀드득한 내피부..,,
제아이경우,, 타월 전혀안쓰고 목욕탕 남자아이라서 못데려가니
집에서 하루에 한번씩 욕조에 앉혀서 2-30분씩 두고 목욕을 하면서 노는데,,
제가 손으로만 팔다리 등,배 여기저기 쓱쓱 밀어주는데 아이라그런지 각질 전혀없고
피부에서 광이나요.
목욕탕 싫어하는 남편- 이러니 아들녀석이 목욕탕엘 가서 때를 밀수가 없네요.
목욕탕 절대 안가고 자긴 때없다고 집에서만 씻구요. 때미는 저를 이해못하는사람이죠.
근데 가끔 남편등을 밀어주면,,
어머 욕조 막히겠어요. 굵은때가...
근데 아프다고 난리를치면서 밀지 말래요..어휴 더러운 때...가 쌓여있는데
어깨도 그렇고 팔도 그렇고...
각질은 찾아보기어려워요. 남편피부도.. 아기피부같은게 있긴한데,,
분명 여기도 각질 안생긴다는분.., 남이 등 밀어주면 굵은때 나온다에 한표입니다..^^42. 습관
'09.12.9 12:22 PM (112.148.xxx.17)그 목욕탕 목욕이란것도 습관인것같아요~~ 저도 예전엔 목욕탕 일주일에 한번 꼭 꼭 가야지만 됐어요.. 십년 가까이.. 그러다가 시간두 읎구 해서 걍 집에서 샤워하고 때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좀 찜찜한 느낌.. 왠지 덜 씻은 느낌 들었는데 계속하니 아무렇지 않아요..
오히려 목욕탕 가는게 이젠 답답해요.. 왔다갔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집에서 하면 은근 편하답니다.. 돈두 않들고..43. 따뜻한욕실..
'09.12.9 12:39 PM (218.55.xxx.185)따뜻한욕실이면 대중탕 안가도 되지만 저는 항상 욕실이 추워요.. 때불리고 때밀고 하면 적어도 1시간인데, 욕실에 있다가 감기 걸릴 듯.. 그래서 사우나 가요.
뭐 다른 사람들 앉은 것, 어떻게 불안해서 가냐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식당서 밥 못먹죠. 햄버거나 패스트푸드 다 마찬가지...
그리고 엄마 나이 드시니까 같이 할 수 있는 소일거리가 별로 없어요. 여행을 가고 싶어도 장시간 차 타는 거 힘드시고 하니깐, 근처 1시간 내 거리에 있는 온천이나 사우나들 정보 알아내서 엄마랑 같이 사우나 다녀요. 특히 노천탕 있는 곳요. - 엄마나 저나 찜질방(공기 뜨거운 건) 싫어하고, 뜨거운 물에 몸 담구는 거 좋아하거든요.
매일 샤워해도 때비누로 거품샤워 하고 좀 있다 밀면 국수가락 나오던데.. ^^44. ..
'09.12.9 1:13 PM (115.126.xxx.106)저도 목욕탕 안간지 한 3~4년 되네요.
제가 각질이 엄청 심하거든요.
때밀다가 현기증나서 쓰러질뻔한적 있을정도로 때가 많이 나왔어요;
자주갔는데도요!
겨울만되면 온 몸이 건조하다 못해 땡겨서 잠을 못 자는 날이 많아지자
병원에 가보니 때미는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아냐고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더불어 목욕탕엘 가지말라고..
그 뜨거운물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더 건조하게 만든다고;
그래서 그 후로 목욕탕 발 끊고 때도 안밀어요.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땡김증상이 없어졌어요~
매일매일 미지근한 물로 샤워만 하니 때도 안나와요.
못미더워서 집에서 한번 밀어보려고 했었거든요.
전 건조한 피부때문에라도 안가요.
그리고 예전에 소비자고발인가. 거기서 찜질방 위생실태 나오는거 보니까
완전 최악이던데.. 목욕탕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서 갈 마음이 아예 없네요.
식당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맨살에 닿는거라 넘 찝찝해요.45. 저두 안가요
'09.12.9 1:25 PM (59.30.xxx.85)아이 낳고 여유가 없기도 하고 전 원래 목욕탕에 들어가면 특히 사람 많을때..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들 잘때 집에서 목욕해요. 때가 잘 불어나는 체질?이라 시원~해요.46. 때밀이
'09.12.9 1:35 PM (147.6.xxx.2)아줌마의 맛사지가 좋아서;; 개운함을 느끼고 싶을때 가요.. 그것 아님 왠만해선 샤워로 끝.
47. 일본사람들
'09.12.9 1:36 PM (118.219.xxx.249)때밀기위해 한국 관광 오는건 그럼 뭥미
48. 때없어 안밀어요
'09.12.9 1:48 PM (220.75.xxx.225)30년이상 탕 목욕 없이 가볍게 샤워만 했는데 각질 없어요.
약간의 결벽증 때문인지 좀 커서는 대중탕 목욕이 꺼려져 집에서 깨끗이 샤워만 해 왔어요.
거의 매일 더운물 샤워에 바디로션 바르는 정돈데도 우리 형제들 모두 남 부러워 하는
피부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49. 집에서~
'09.12.9 1:59 PM (124.54.xxx.26)후다닥 하는 목욕~ 당연 몸에 밀가루 덧입듯이 묻히고 살아요~ㅜㅜ
50. 저..
'09.12.9 2:08 PM (116.123.xxx.150)첫째 가진 이후로 안갔으니..
거의 9년되었나보네요..
전..샤워하면서 이삼일에 한번꼴로 샤워타올에 바디클렌저 묻혀서 씻고..
글고 어떤땐 손으로 살짝 밀어주기도 하고...거의 비눗물 문지르면서..
그런데 각질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목욕 다니고 그럴땐 하얗게 겨울되면 보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피부 매끄럽고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전...목욕탕을 가면 답답해서...안가게 되네요..51. 목욕탕
'09.12.9 2:20 PM (219.255.xxx.230)목욕탕 안 간지 10년도 넘었나봐요.
우연인지 어쩐지 몰라도 목욕탕 갔다와서 질염이 넘 심해져 고생했더니
그 담부턴 왠지 꺼리게 되더라구요...
탕 속 물이며... 탈의실 옷장이며... 대야며 의자까지...
그 전엔 목욕탕 안 가면 때가 더덕더덕 있는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집에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바디로션 발라줘도 별 문제 없던데요.
오히려 목욕탕에서 요령없이 심하게 때 밀다 피부 트러블 생긴 적은 있어두요...
요즘은 피부과 의사들이 TV에 나와 때 목욕, 꼭 할 필요 없다고도 하던데...52. 별가
'09.12.9 3:20 PM (124.49.xxx.159)저도 결혼하고는 목욕탕을 안가는데요.
가끔 아파트에 들어오는 한방때비누란 것을 사서 몸에 비누 칠한후 욕조에 들어가서
불린후 비누를 조금씩 뭍혀 가며 때를 벗기면 정말 자극없이 밀리고 목욕후엔 살결이 반질반질
하던데요. 그래서 일반 비누로도 해 봤는데 밀리는 정도가 달라요. 때비누는 때가 녹듯이 밀려서 아프지 않은 반면 일반 비누는 자극이 좀 있어요.
그래서 전 늘 집에서 목욕을 하지만 각질 없이 만족합니다.53. 저 안가요
'09.12.9 3:21 PM (221.159.xxx.210)목욕탕 안에 들어가본 적 없어요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다 들어가니..
(심하게는 술집여자도 있을 거 아니예요)
집에서 목욕탕에 물받아
때 불려 밀면 매끄러워집니다
목욕탕 간다고 챙기는 것도 싫으네요
이젠 안다니다보니
목욕탕 훈김도 숨이 막힐 거 같아요54. ...
'09.12.9 3:30 PM (222.109.xxx.221)전 윗분들이 얘기하신 `각질 안 나오는 비법????"(매일 샤워하고, 보습 듬뿍 해주고, 기타등등) 같은 거 다 하는데도 지성피부라 그런지 한 3주 되면 밀고싶더군요. 그 중간중간 스크럽도 하곤 하지만, 그래도 가끔 집에서 밀어준다는. 목욕탕은 가기도 귀찮고 깨끗하지도 않다고 하고. 그래서 머리 먼저 감고 몸에 물 뿌리고 하면서 살살 불리거나, 반신욕 한 다음에 때수건으로 한번 밀어요. 그러고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하다는.
55. 사우나
'09.12.9 3:44 PM (118.42.xxx.249)매일 가시는분들이 답글보시면 기절하시겠어요...ㅋㅋㅋ 다들 목욕탕을 시러하시네요...일주일에 한번가나 한달에 한번가나 늘~~사우나에 계신분들이 보면......ㅎㅎㅎ
56. ...
'09.12.9 4:07 PM (119.194.xxx.245)스크럽.때밀기..이런건 사실 피부건강엔 최악이예요
때밀고.뜨건물에 몸담그고 그건 어차피 문화적인거고 습관입니다
이 지구상 사람 대부분은 때 안밀고..물에 몸 안담가요
때.겉 밀어내는것....피부를 진정 위한다면 사실 안해야되요57. 절대안가요
'09.12.9 4:19 PM (121.179.xxx.100)어렷을땐 주택살아서 추워서 목욕을 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갔지만
집에서 할 수 있게된 뒤론 안가요
울남편은 다니다가 두가지 충격적인 사건땜에 안가요...
첫번째는 옆 락커 아저씨가 그자리에 서서 설사를 질질질 해서..
두번째는 탕에 앉아있는데 뭐가 둥둥 떠다녀서 자세히 보니 똥이더래요
두번 충격받더니 절대 안가요58. ...
'09.12.9 4:33 PM (119.201.xxx.117)탕에 안들어가도 사우나 들어가면 땀 쭉쭉빠지고 좋아요.
목욕한 2개월 안해봣는데..온몸에 각질에..
샤워하면 때가 밀려요.. 제가 좀 각질이 많나봐요.ㅎ59. 으웩
'09.12.9 4:37 PM (121.161.xxx.226)저는 그다지 깔끔떠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목욕탕은 웬지 탕속에 들어가기 싫지요.
전에는 신새벽에 깨끗한 물일때 다닌다고 다녔는데
업소 여자들이 자기 목욕짐 락커에 맡겨놓구 매일 출근하듯 와서 씻죠.
그런거 생각하면 더러워서...
저는 경북대학교에서 개발한 때미는 크림을 사서 쓰는데
진짜 잘 밀어지고 좋아요. 평소 샤워시에는 호두껍질이 까끌까글 첨가된
스크럽을 쓰고요. 발 각질은 일제 아기발이라는 제품을 쓰죠.60. 아파트
'09.12.9 4:47 PM (125.141.xxx.186)저도 대중목욕탕 위생상 안좋아해요
거기 발매트도 찜찜하고 바닥에 머리카락들만봐도
기분이 영...
오며 가며 시간 족히 30분 이상 버리는것도 아깝고
또 지금같은 겨울엔 머리 말려도 찬바람 부는 밖으로 나오는것도
싫구요
전 아파트 살면서 욕조있는데 굳이 대중목욕탕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요61. 저두
'09.12.9 4:57 PM (115.95.xxx.213)목욕탕에 안가요.
결혼전에는 정말 매주 한번씩 갔는데 결혼해서 보니 신랑은 때를 밀어본 적이 없데요.
근데 피부가 완전 좋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매주 가기도 그렇구 해서 (결혼전엔 친정엄마와
다녔거든요) 한달에 한번으로 바꾸다가 지금은 아예 안가게 되었어요.
오히려 각질은 매주 다녔던 그때가 더 많이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디로션 샤워 후에 매번 바르고 하니깐 오히려 더 좋은듯 해요.62. ..
'09.12.9 5:09 PM (125.178.xxx.187)저도 안가요.
예전에는 어지럽고 숨차도 가야하는 걸로 알고 다녔는데요.
외국 생활 몇년 할 기회가 있어서 나갔을 때 자연스럽게 때 미는 걸로부터 멀어졌어요.
남편도 저도 샤워로..
샤워하고 로션 잘 바르고..
각질 보이던 남편도 요즘 오히려 더 안보여요.
목욕탕 다닐때는 목욕탕 가야할 날 즈음되면 뜨뜻한 물로 오래 샤워하고 팔 손으로 밀어도 때 나오더니 요즘은 안그래요.63. 뿌옇다
'09.12.9 5:21 PM (211.216.xxx.253)저도 안가요~아니 못가요~
첫번째 이유는..일찍 자취생활을 해서 부모님, 형제들과 목욕탕 간 기억이
초등학교때가 마지막이라..혼자 가는 버릇하다보니..인제 나이들어 딴사람과는(가족포함) 죽어도 같이 못가겠어서..피하다보니 자연히 멀어졌구요
두번째는 제가 안경을 쓰는데..목욕탕 안에서 안경끼고 들어가면..자욱하게 끼는
성에땜에..바보 되버리고..안경벗으면..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잘 보이지않아 답답하고..
그러다보니..목욕탕하면..꼭 감옥가는 기분이라..안가게 되네요~
신랑은 매일 샤워해도 1주일에 1번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되는 사람이라
저를 신기하게도 보고...놀리기도 하고..그래요 ㅎㅎㅎㅎㅎ64. 윗님들
'09.12.9 5:41 PM (59.24.xxx.44)다들 안가시면 목욕탕에 사람들은 다 누구일까요?
ㅋㅋ 다 위생이 먼저라서 그런생각하시는데요..
사실 탕같은곳은 저도 찝찝해요...
그치만 우리나라는 대중탕문화 입니다..
70년대 엄마 언니 동생이랑 세숫대야에 때수건 삼푸 린스 담아서 다정하게 가서
등밀어주며 즐겁게 씻고 오던 곳이죠...
추억 아니겠어요..
전 목욕탕 주인은 아니지만 대중탕 그리 더럽지 않아요...
이유를 가지고 말하면 끝도 없겠지만 안가시는 님들보다 가는 님들이 더 많을 거예요..
대중탕쓰고 나서 병들었단 말 못들어봤습니다..
옛날에 비해서 우리가 그만큼 잘 살게 되니 거의 집에 욕실이 있으니 당연히 대중탕이
멀어 질 수도 있어요..
사람들 끼리 헐벗고 때밀면 어땠어요...?
그냥 저는 우리 대중 문화를 사랑하자는 겁니다...ㅋㅋㅋㅋ65. 병원근무자
'09.12.9 6:17 PM (118.131.xxx.254)너무 많이 알아서 안감, ,,
66. 전
'09.12.9 6:22 PM (219.250.xxx.124)가고싶은데 가슴이 너무 작아서 흝어보는 시선이 싫어서 안가요.
67. 저도
'09.12.9 6:43 PM (61.98.xxx.48)아주 예전에 특히 겨울철만 되면 각질 생겨서 때를 안밀래야 안밀수가 없었는데...샤워 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날부터 한겨울에도 각질이 안생겨요..
피부는 더 좋아졌구요..68. ㅎㅎ
'09.12.9 6:54 PM (121.188.xxx.111)위에 위에분 ~ 저희 딸같아요. .. 전 안 간지 한 20년쯤 됐어요. 집에 목욕탕이 없던 어린 시절엔 주기적으로 가서 때 쫘악 밀고 왔는데 요즘은 집에서 불려서 해요. 헬스 하고 매일 샤워하니 갈 일이 없어요. 가기가 귀찮고, 가서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는 것 같구.
69. 현기증
'09.12.9 7:12 PM (210.117.xxx.204)밥안먹고 가면 현기증나서 하늘이 노랗구..
전 남들 다 있는데서 옷벗는게 넘 싫어서 안가요
수영장도 별로 안가요
울 딸 불만이에요
엄마가 목욕탕 안가서 이모나 사촌언니가 간다면 죽자살자 따라가요
그래도 전 안가요70. ..
'09.12.9 8:14 PM (124.49.xxx.81)제일의 원인은 저도 안경 때문인거 같아요...벗으면 보이지 않고 쓰고 들어가자니 앞을 가리고...
아파트 생활로 바뀌고는 대중탕에 잘 안가지더니....이젠 아예 안가게 되었어요
거기다 거품 욕조로 바꾸고는 더 집에서만 하게 되었나봐요...
언젠가 수영장이나 대중탕의 물에는 기생충까지 있다는 기사를 보고는 더 안가게 되었지요
저위의 병원 근무자님도 유사한 이유일거 같은데....
저도 대중탕의 그조이는 압력이 그립습니다만
안가게 되는군요...
남편이 집에 일찍 오는날이면 어김없이 거품욕조의 거품을 즐기는 바람에 ....
저도 같이 풍덩해서요...같이 안하면 혼나거든요...
푹지지면 넘 좋아요...거품 안해도 욕조에 지지면 넘 좋지요71. -.-
'09.12.9 8:26 PM (115.143.xxx.210)수영장 다니고 매일 샤워하고 그래도 각질 생기는 건 왜죠?
전 물 첨벙은 좋아하는데 뜨거운 사우나는 잘 못 들어가거든요...때도 많고요.
일주일에 한번 가고 피곤하면 아줌마한테 때 미는데..저희 애도 매일매일 샤워해도
때가 엄청 나오거든요?(남자초등) 아빠랑 못가서 2주에 한번 돈 주고 때미는데...??
집에 월풀 욕조가 있어도 청소하기 싫어 목욕탕 가는뎅 이제부터라도 목욕탕 끊어야 할지??72. 우리집
'09.12.9 8:55 PM (121.147.xxx.151)욕조에서 반신욕도 하고 샤워하는게 편해요.
시간도 없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9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0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6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3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6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9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9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0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3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1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1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03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3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1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1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0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3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6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5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1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3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