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국거리 덩어리로 쓰시나요 ? 아니면 잘라서 쓰시나요?

국거리 조회수 : 972
작성일 : 2009-12-08 17:03:30
저는 늘 덩어리로 잘라서 푹 끓인다음에 썼는데 며칠전에 시간이 없어서 잘라서 써봤는데
맛의 차이가 별로 없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덩어리로 육수를 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국물이 졸아서 손실도 좀 있을것 같고
해서 앞으로는 그냥 잘라서 사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덩어리로 쓰는건 맛때문인가요 아니면 쪽쪽 찢어서 고명으로 올리는 그 모양때문인가요?
집에서 식구끼리 먹을거라 굳이 모양은 신경 안써도 되니까 맛 상관없으면 그냥 덩어리 안 사려고요

국거리 고기 다들 어떻게 쓰세요?
IP : 118.32.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8 5:04 PM (218.238.xxx.112)

    전 사골국 끓일때 말고는 그냥 잘개 썰어서 넣고 끓이는데요
    푹 고와먹을때 아니고선 덩어리째 넣으면 약간 질긴것같아서요.

  • 2. ..
    '09.12.8 5:06 PM (114.207.xxx.181)

    저는 덩어리로 씁니다.

  • 3. .
    '09.12.8 5:09 PM (110.8.xxx.231)

    저도 덩어리 써요.
    두레생협 쇠고기.. 언거 녹였다 끓여요.
    저는 찢지않고 익으면 도마에 썰어요.

  • 4. 국거리
    '09.12.8 5:10 PM (118.32.xxx.210)

    그럼 덩어리와 잘라쓰는것의 차이는 뭐가 있을까요?? 저는 이게 궁금해요

  • 5. 맛의 차이가
    '09.12.8 5:36 PM (180.69.xxx.120)

    별로 없으면 그냥 쓰세요.
    저는 맛의 차이가 별로 없지는 않던데요. 저는 덩어리로 씁니다.

  • 6. 울 엄마가...
    '09.12.8 6:12 PM (119.67.xxx.204)

    덩어리로 쓰라고..맛이 틀리다고 하던데여..
    쇠고기 무국 끓일때...고기도 덩어리...무도 덩어리로 크게 잘라넣고 끓이다 익으면 다시 꺼내서 썰어서 넣고 한소끔 더 끓여여..
    이상하게도...고기건 무건 잘라넣어서 끓이는거랑 맛이 천지차이라고 하시네여...엄마가 음식에 일가견이 있으세여..
    과학적 뒷받침은 없고요....^^;;;;

  • 7. 시댁
    '09.12.8 6:23 PM (58.140.xxx.83)

    시댁에선 치마양지나 판양지 쓰시는데 확실히 깊은맛이 나는거 같아요.

    윗님처럼 저희 시어머님도 한소끔 끓였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다시 꺼내
    잘게썰어 다시 넣고 끓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끓일땐 오래 푹 끓여도 깊은맛이 안나는데. 시댁에서 끓인 소고기국은
    더 시원하고, 진하고 깊은맛이 나더라구요.
    평소 고기국 안좋아해서 안먹는데 시댁만 가면 두그릇은 먹고 와요.

  • 8. ,,
    '09.12.8 6:25 PM (124.54.xxx.101)

    저도 미역국이나 쇠고기 무국 끓일때 덩어리째로 푹 끓여서 하는데
    잘라서 하는거보다 맛이 더 나은거 같아요

  • 9. ...
    '09.12.8 8:31 PM (220.117.xxx.119)

    저도 같은 양을 쓰면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고
    국물이 덩어리로 쓰면 좀 깔끔하고 잘라서하면 텁텁해지는 거 같아서
    손님이 오거나 좀 신경써서 해야 할땐 덩어리로 쓰고
    애들 국 끓이거나 조금만 얼른 끓여야 할땐 잘라서 씁니다.

    아무래도 덩어리를 쓰면 고기가 많이 들어가 맛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잘라서 쓰면 많은 듯해서 덜어 쓰게되지요.

  • 10. 혹시
    '09.12.9 10:05 AM (112.151.xxx.72)

    칼을 대면 세포의 단면이 파괴 되어서 그렇다고 하는 말과 관계가 있을까요?
    문득 들은 말이 생각나는데...
    배추 절이기전 ..손으로 찢어서 담근것과 칼로 막썰기 해서 담근 것과 맛차이
    나는것처럼...

  • 11. 경우
    '09.12.9 7:21 PM (121.161.xxx.226)

    시간 많을때는 일부러 덩어리로 끓여 찢고요
    바쁠때는 썰어서 볶다가 끓여요.
    손이 더간 찢는게 맛은 더 있는듯..

  • 12. 경우
    '09.12.9 7:23 PM (121.161.xxx.226)

    그런데 찌고 썰고의 문제가 아니라
    고기 자체가 좋아야 맛이 좋던데요.
    두레생협이나 아이쿱생협, 한살림, 하나로마트의 한우는절대 실패할리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959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편물 보냅시다!!! 3 의보민영화반.. 2008/06/11 434
393958 mbc와 kbs 뉴스게시판에 많은 응원들 바랍니다 3 에효 2008/06/11 264
393957 씨리얼....은 gmo 아닌가요? 6 캘로그 2008/06/11 1,281
393956 아이 한글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궁금해요 2008/06/11 662
393955 [KIN 명박] 핸드폰 회사 괴롭히는 법 오늘도 2008/06/11 240
393954 2360에서,,, 좋은 댓글이라서 세 번 읽었습니다.. 4 저도 편승... 2008/06/11 826
393953 hogging bathroom이 무슨뜻인가요? 3 죄송해요. 2008/06/11 811
393952 오늘 엠비씨뉴스 좀 이상하지 않나요? 8 .... 2008/06/11 2,332
393951 F5 키를 계속 눌러놓는 방법 4 눌러봐 2008/06/11 741
393950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됐다는데요.. 10 .... 2008/06/11 756
393949 mbc뉴스 ,, MB가 부시 방한시 고궁한개를 통째로 빌리는것을 알아보라한것,, 20 미친다..진.. 2008/06/11 1,485
393948 여의도 kbs앞에서 촛불시위하시는분들 영등포 경찰서에서 위협중이랍니다 1 영등포 경찰.. 2008/06/11 450
393947 미국에서 국내로 이사오는데요~ 1 이뿌이 2008/06/11 367
393946 아고라펌인데요.ytn투표에서 밀리고 있다네요 4 투표하세요 2008/06/11 529
393945 글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면.... 18 음.... 2008/06/11 793
393944 이런 시국에도 쓸껀 써야 하는데.. 요즘 가계부 한숨만 나와요 10 잠시쉬면서 2008/06/11 956
393943 지금 모까페 회원이. 심재철한테 고소당했대요-_- 4 2008/06/11 1,144
393942 6월 11일자 The times 29면 2 영국에서 2008/06/11 586
393941 살림돋보기에 웅진에서 광고하는 걸까요? 4 광고? 2008/06/11 772
393940 빨간조끼(인권운동사랑방)들의 해명글 15 어제 2008/06/11 719
393939 작금에 있어... 38 대한민국국민.. 2008/06/11 1,296
393938 [명박하야] 나는 미국소 원한다. 5 민주당 방침.. 2008/06/11 537
393937 [펌] 노무현 전대통령이 청와대 진입을 반대한 진짜 이유 5 대구아짐 2008/06/11 1,232
393936 서른 다섯에...들은 말... 10 서른다섯에... 2008/06/11 2,059
393935 조중동 광고국 "거의 패닉 상태" 6 조중동 폐간.. 2008/06/11 1,195
393934 컵라면 처음나온곳이 어딘가요? 150원 이었던거 같은데^^ 14 뜬금없지만요.. 2008/06/11 604
393933 착한신문 (한겨레신문) 주주되기~ 5 aireni.. 2008/06/11 606
393932 갑제씨는 그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7 이것아 2008/06/11 511
393931 펌글.... 저와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서....흠.... 14 펌글...... 2008/06/11 864
393930 나는 조선일보의 논조때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조선바보 2008/06/11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