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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딸아이

어려워 조회수 : 626
작성일 : 2009-12-08 16:04:59
5학년때까지만해도 임원에 맡은일도잘하고 선생님들칭찬도 엄청많이듣고
친구들도많고 성적도 학원안다니고도 95좀이상이고 나물랄데가 없던애가
6학년올라가고나서 성격도 이기적으로 변한것같고 깍쟁이기질에 성적도
떨어지고 친구관계도 삐끗거리고 제눈에도 문제가 하나둘보입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저희애만 이런걸까요?  6학년따님두신 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ㅠㅠ
IP : 222.108.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8 4:07 PM (59.11.xxx.175)

    사춘기예요...
    초등학교 5,6 학년때가 초절정 사춘기입니다...
    그냥 늘 관심가지고 아이를 지켜보세요...
    좀 지나면 괜찮아요...

  • 2. ..
    '09.12.8 5:03 PM (152.99.xxx.10)

    저도 6학년 딸^^ 요즘 초등 6학년은 초등학생 아니랍니다....
    실제로 아이 친구들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두 학기초부터 난리여서,,
    전 아이 얼굴보면 공부보단 학교생활, 친구관계에 대한 얘기 많이 나눠요..
    공부해라 소린 목구멍에서 수천번도 더 올라오고,,,애가 요상한 소릴 할땐 소리도 지르고 싶지만,,
    꾹꾹 참고 얘기 듣기도 하고 살짝 살짝 같이 욕도 해주며 살살 달래가며 얘기 끄집어냅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의견과 다르거나 어른 입장의 얘기를 하면 입을 다물어 버리기 때문에,,,
    될수로 듣다가 슬쩍 제 의견 던져주면 일단은 듣긴 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 말씀!! 맘에 담고 있어요,,,
    옳고 그름 판단이 되는 나이니까, 생활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대화 내용 기억하더라구요,,
    이런 일들 속에서 서로에게 믿음이 생긴다고나 할까요,,,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맘과 부모를 생각하는 아이맘이 한고리에서 돌고 있다는것을,,,
    삐끗거리는 것이,, 아이가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니,, 믿음에 고리만 끊어지지않게 잡아주면 아이들은 잘 커줄거라 믿어요,,,,

  • 3. 초5맘
    '09.12.8 5:06 PM (112.154.xxx.4)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 이랍니다 울딸..

    저도 무슨 말을 못해요 지가 더 짜증을 내니까요..에고 오늘도 수학경시 보고 왔는데..

    못봤는지 점수 얘기도 안하고 지가 더 열을 내니.. 뭔 말도 못하고 다음에 잘보면 되..

    이랬네요..에고고..힘들어라

  • 4. 친구
    '09.12.8 9:28 PM (114.202.xxx.194)

    집에 오늘 놀러갔었는데 늦게 본 딸이 5학년이에요.
    사춘기가 오는지 짜증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 5. 원글
    '09.12.8 10:24 PM (222.108.xxx.230)

    너무답답해서 올려봤었는데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희때하고는 많이다른게 요즘아이들인것 같아요
    위로가 되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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