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촌과 나이차이 많을때

조언구해요.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12-08 14:58:15
결혼을 하고 보니 저희 신랑이 시댁과 시외가 모두에서 거의 첫번째입니다.
그러니깐 나이 비슷한 사촌도 있지만 15년정도 차이나는 사촌도 많구요..
근데.. 설날이나.. 군대갈때나.. 뭐.. 그럴때 어른(?)입장에서 돈을 챙겨줘야 되는지..
따지면 똑같은 서열의 형제니깐 안챙겨도 무관한지 좀 헷갈려요..
챙겨야되면 어느정도 선까지 챙겨야 되는지도..
^^조언좀주세요..
이번에도 누가 군에 간다는데.. 10만원정도 줘야되는지 5만원정도 줘야되는지 안줘도되는지..
애매모호..ㅋㅋ
IP : 119.201.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대가는데
    '09.12.8 3:03 PM (211.176.xxx.215)

    돈은 많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전 형제계열에서는 막내뻘이라서 조카들이 많고 좋아해서 될 수 있으면 자꾸 주려고 해요....
    그게 이상하게 그 부모에게 준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는 게 더욱 기분좋아요....^^

  • 2. ..
    '09.12.8 3:07 PM (114.207.xxx.181)

    설에는 안줘도 군에 가기전에는 친구들과 밥이라도 먹으라고 조금 주세요.

  • 3. 짜증
    '09.12.8 3:18 PM (116.34.xxx.75)

    근데 그거 짜증나더군요. 남편의 사촌 동생들 중에 대학 가고 나서 벌써 몇 년째 휴학하고 딴 거 하는 동생들이 있습니다. 대학생 신분 유지한게 군대 간 거 빼고도 벌써 7~8년 되는 거 같은데, 도대체 언제까지 명절에 수표로 용돈 줘야 하나 싶습니다. 이제 안 주고 싶습니다.

  • 4. 저는
    '09.12.8 3:27 PM (110.10.xxx.22)

    이종 사촌 오빠가 좀 많은데 큰 오빠네 올케 언니가 제가 놀러가면 꼭 만원씩(그때는 돈가치가 지금보다는 있었죠) 손에 쥐어 줬어요 돈 없을 때는 오천원도 주고요..
    대학 다닐 때도 꼭 줬지요
    안받는다고 반항해도 결국엔 내 주머니에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 오빠네 조카들한테는 꼭 저도 용돈을 줘요
    이종사촌이니 만날 기회도 많지 않지만 일년에 한번을 만나도 애들 만날 것 같으면 미리 돈을 챙겨서 가요
    나머지 오빠네 애들은 통과~(거의 만날 일이 없어서..)

    사람 사는 정인 것 같아요
    친구네 가도 애들한테 만원씩 쥐어주고 와요

  • 5. 향한이맘
    '09.12.8 3:58 PM (119.71.xxx.207)

    맞아요...사람사는 정이죠
    어머님 형제들이 8남매인데 어머님이 맏이시라 사촌 아가씨, 도련님들 나이가 30대부터 세살까지 다양하답니다...
    볼 수 없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가끔이라도 보면 용돈 챙겨주거나,
    대학교 들어갈 때 필요한 물건을 사준다거나 챙겨줍니다.
    (근데 보면 우리 부부만 챙겨줍니다^^ 남편도 저도 그런 걸 좋아해요)
    친정쪽에서도 저희 엄마가 큰딸이라... 저희 부부가 챙깁니다...
    형편에 따라 조금이라도 챙겨주면 사촌형제도 마음속에 남을거에요.
    그리고 아마도 원글님 자녀분들을 챙겨줄거에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 6. 저희는
    '09.12.8 5:28 PM (218.49.xxx.177)

    사촌인데 나이가 어린 케이스에요.
    사촌 아주버님이 거의 저희 엄마아빠뻘인데, 울 시동생 군대갈때나...취직하기 전엔
    용돈 주시고 하더라구요. 마음 닿는데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885 뜬금없지만 어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신분 계신가요? 5 죄송 2008/06/11 1,203
393884 제 주변에 이런 사람 첨이에요...ㅠㅠ 5 답답함.. 2008/06/11 957
393883 혹시 BBK와 이번 이MB의 쇠고기수입과 관련있는거 아닌가요? 2 KBS살리자.. 2008/06/11 572
39388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문양 3 d 2008/06/11 436
393881 5시에 부모님 효도 관광 신청하러 가요.~ 4 롯데 2008/06/11 553
393880 인도비누 좋나요? 3 인도비누 2008/06/11 658
393879 [펌글] 언론 탄압 막을 방법들 2 낭만고양이 2008/06/11 363
393878 아기 옷 사이즈 감이 안오네요. 7 초보맘 2008/06/11 746
393877 [아고라펌] [KBS 좀 살리자] KBS에서 인간촛불띠 어때요 ? 2 KBS살리자.. 2008/06/11 457
393876 [소드펌] 상추 3kg에 무료배송 4900원이래요--;;다들 좀 사주세요 20 민영화반대 2008/06/11 1,498
393875 구독하세요. 6 조중동 2008/06/11 699
393874 6.10항쟁 최고의 포토 입니다 (아고라펌) 7 쥐새퀴 퇴진.. 2008/06/11 1,284
393873 방금 롯데관련 업체에서 전화왔어요...ㅋㅋㅋ 5 롯데불매 2008/06/11 1,197
393872 KBS 관련 감사 대응하는 법입니다.언론이 장악되면 희망이 없어요. 3 삐리리 2008/06/11 433
393871 네이버 몰락에 춤추는 사이 롯데관광이 10 ingodt.. 2008/06/11 1,203
393870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 웃기다~ 2008/06/11 350
393869 올해 첨 매실액기스 만들려는데.. 1 매실초보 2008/06/11 468
393868 초등학생 공부나 학교생활에 관련된 이야기 많은곳은 어디인가요? 8 속상 2008/06/11 811
393867 "경축" 네이버 몰락!! 37 ingodt.. 2008/06/11 6,250
393866 #####조갑제OUT######### 4 조갑제OUT.. 2008/06/11 514
393865 재밌어서 링크해요~ 4 ㅋㅋㅋ 2008/06/11 486
393864 맹자왈 - 나라가 잘 다스려지지 않으면 임금 자리를 바꿔라 2 맹자왈 2008/06/11 372
393863 저렴한 영어캠프 있나요??(국내) 이와중에 2008/06/11 503
393862 왜 미국산만 가지고 뭐라고 하냐고 따지면 이렇게 답하십시오... 1 라티 2008/06/11 653
393861 대조적인 미국과 프랑스 등의 외신 8 ㄹㄹ 2008/06/11 1,071
393860 왜 미국산 소고기만 갖고 그러냐는데... 7 어느별에사니.. 2008/06/11 598
393859 [펌] 건설사 [광고] 떡실신 [[속보]] 3 앗싸! 2008/06/11 989
393858 [펌]KBS 가요무대《쥐를잡자》...날세우는 KBS 11 쥐잡자 2008/06/11 1,121
393857 리큅 와플메?이커와 샌드위치맨, 뭐가 더 나을까요 1 매실 2008/06/11 782
393856 간염보균 수치 질문 드려요 GOP / GPT... 4 보균 2008/06/11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