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안망가지는 남편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09-12-08 14:30:59

제목이 너무 이상한가요?
저희 신랑이 엄청 완벽주의에요
멋있는척..나이에 비해 과묵하고
주위에 냉정하다는 소리듣는..
그래서 늘 주위에서 신랑을 찾는 사람이
참~~없어요!
전 좀 사람들 사이에서 나름 농담도 좀 하고
잘 웃고 좀 부드러운 이미지를 줘라는데
자기는 그런게 싫다고 하네요
마음에 없는거..그런거 못한다면서,,,
제가 영구흉내를 내라고 했나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일은 정말 열심히하고 약속같은건 정말
철두철미하게 지키지만 너무 딱딱한 남편
....제가 도와주고싶을 정도에요..
제가 많은걸 바라나요?ㅜㅠ
IP : 222.120.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이 팔자
    '09.12.8 2:39 PM (116.122.xxx.228)

    성격 바꾸기 쉽던가요?
    아마 남편 본인이 더 잘 알겁니다. 자신의 성격.
    모든 성격이 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단점을 바꿔라 바꿔라 하면
    기분만 상하죠.
    아마 남편분도 아내분한테 맘에 안드는 점 있지 않을까요?
    남편분 성격땜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노터치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2. 이런성격이면
    '09.12.8 2:44 PM (119.67.xxx.93)

    밖에서 주사부리고 허풍뜰고 사고안치실거 같은데 그것보단 낫겠죠 집 가족한테만 잘하면 돼죠

  • 3. .
    '09.12.8 2:45 PM (123.204.xxx.112)

    사회생활에 지장줄 정도 아니면 그냥 받아들이세요.

  • 4. 그런 남편분이
    '09.12.8 2:45 PM (122.128.xxx.129)

    취향인 여자분들 많습니다.^^거기다 잘생기기도 햇다면...

    전 여자지만 제가 그런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 앞에서는 실없는 농담같은거 안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제가 싫어서 망가져보기도 햇는데...역시..제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저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곳은 또 많습니다.

    남편을 너무 부인분의 잣대로만 재려고 하지마세요

  • 5. 내남편
    '09.12.8 2:48 PM (203.152.xxx.142)

    저도 그런 남편 모시고삽니다..남들앞에서건 심지어 제 와이프앞에서도 망가지지못하지요
    아이 친구 부부와 함께 집앞에서 간단히 술한잔 하는 재미있는 모임이있습니다
    재미있고 그러니까 맥주한잔 두어잔 소주한병 두어병 마시는거겠죠
    다들 취하고 재미있고..주사가있는건아니고..술한잔들어가니 재밌고그런데요
    집에오면 꼭 그럽니다
    오늘 누구누구는 취했더라........
    전 그말만 하면 확 깹니다..술은 취하라고마시는거지..매일 마시는것도아니고
    술자리 제안한것도 본인이면서..왜그러는지..
    자기는 절대로 술 안취한답니다..밖에서는...마시고집에와선 밤내 끙끙거립니다..
    남들앞에선 흐트러진 모습 안보이고.웬만큼 친해지지않고는 미소도 안지어줍니다..
    남들은 냉정하다고그러죠...전 좀 인간미가 없는것같습니다

    밖에서 그러니까 차라리 둘이한잔합니다..저희는요..집에와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듣기싫어요
    전 한잔하면 아주 잘....자거든요...
    ㅋㅋㅋ 밤새 골골 하는거보다 차라리 ..잠깐 취해주는게 더 매력적인데...하하하..

  • 6. 우리
    '09.12.8 2:57 PM (211.216.xxx.224)

    남편은 디게 멋있고 보일려고 노력하는데 실상은 찌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7. .
    '09.12.8 3:34 PM (125.184.xxx.7)

    실없는 농담 따먹기가 인생의 가장 큰 낙인
    우리 신랑
    가끔 보면 초딩 같아요.
    생긴 것도 딱 은초딩 닮았는데. ㅜㅜ
    사람들 다 신랑 좋아하고 분위기 메이커고 저 또한 재미도 있지만
    때로는 진지한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722 바지질문 1 질문 2009/12/08 212
507721 김정문 알로에큐어 크림 사고 싶은데요 4 아토피 2009/12/08 1,049
507720 제 생계까지 걱정해주셔서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4 전여옥의원님.. 2009/12/08 1,096
507719 네스프레소 1 커피 2009/12/08 349
507718 역겨운 두 쌍판...다욧에는 좋아요^^;; 7 구역질나 2009/12/08 2,868
507717 서리태, 속청, 약콩, 쥐눈이콩 어떻게 다른가요? 3 ^^ 2009/12/08 1,199
507716 차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6 성지맘 2009/12/08 651
507715 초등학교 수학학원 2 수학 2009/12/08 746
507714 1박 2일 뚜벅이 부부... 여행지 좀 추천해주세요.. 3 휴가 2009/12/08 2,208
507713 멕시코의 hello!는 무엇인가요? 5 발음도 가르.. 2009/12/08 648
507712 스키복 어디가 저렴한가요?브랜드 있는 걸로요~ 1 ^^ 2009/12/08 1,011
507711 시댁 작은 아버님 환갑선물이요 한달째고민중.. 2009/12/08 576
507710 거절당한것 맞죠? 1 거절 2009/12/08 824
507709 디스크에 저장해놨던 영화 소리가 너무 작아졌어요.. 4 컴퓨터 2009/12/08 298
507708 컴화면이 이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 다시시작 2009/12/08 234
507707 썬캡이 외국인들에게 그렇게 웃긴 물건인가요? 71 놀라 2009/12/08 7,297
507706 오늘은 난방을 살짝 해야겠네요. 3 2009/12/08 870
507705 크리스마스때 뭐하실건가요.. 3 ... 2009/12/08 413
507704 이 정권이 잘한일...정말 한가지라도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한가지... 24 정말로 묻고.. 2009/12/08 1,020
507703 요즘 게을러 져서 큰일이에요 2 갈수록 2009/12/08 515
507702 요즘 통돌이로 세탁기구매하신분정보 3 ㅏ세탁 2009/12/08 738
507701 밍크 수선집 추천 좀 해 주세요 1 부탁 2009/12/08 659
507700 90년대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10 90학번 2009/12/08 1,494
507699 선 봐서 맘에 드는 남자한테 연락도 못하겠어요...^^; 12 ^^; 2009/12/08 2,224
507698 코스트코 이불이 좋은가요? 4 질문 2009/12/08 2,028
507697 발달지연된 아이, 장애전담에 보내도 될까요? 3 육아 2009/12/08 1,549
507696 좀 전에 케이블 에서 엄마바꾸기... 10 티비보고한마.. 2009/12/08 1,665
507695 학교수학경시65점...받아왔어요 9 코알라 2009/12/08 1,312
507694 "임신욕구마저 좌절시키는 정권"! 3 지지율0% 2009/12/08 487
507693 구입한 '바질 페스토'...꼭 5일안에 다 먹어야 하나요??? 2 코스트코 2009/12/0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