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라온 노짱님의 추모 동영상을 보고
또 다시 눈물 흘립니다.
사실 전 노제도 참여했었고,
정말 많이 미안해하며,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 죄스러움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늘 정치가라면 세상에 둘도 없이 나쁜놈이라
치부하며 돌아다 보지도 않았지만
노짱님만은 제 아버지처럼 친근감이 느껴지는
그런 대통령이었습니다.
노짱님 가시고,,,
전 솔직히 많은 것을 외면했습니다.
사진을 보기 두려웠고,
관련 서적도,,,
달력도,,,
동영상도....
왜 그랬을까요..
솔직히 전 너무 미안했습니다.
마치 그 죽음에 내가 직접 관여해서,,내가 그분을 돌아가시게 한 것처럼,,,
무거운 짐이 내 가슴을 짓누르는 것처럼,,,
하지만
미안해하며 추억하기를 두려워 하는것은 비겁한 행동임을 깨닫습니다.
추모 동영상을 보며,
또 다시 눈물 흘리며,,,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정말 정말 ,,,
내 작은 힘을 꼭 보태리라
다짐 합니다.
그리운
나의 대통령 정말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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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짱 !!! 미안합니다.
외면,,,,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9-12-07 23:42:49
IP : 124.50.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선
'09.12.8 12:01 AM (59.28.xxx.52)노통 달력과 책을 구입하셔서 주변에 선물로 주셔요. 그게 작은 실천의 첫걸음 인가 싶습니다.
2. 저도
'09.12.8 8:55 AM (220.119.xxx.183)많이 보고 싶습니다.
달력과 쌀로 열심히 주변을 설득하고 활동하는 것이
그분을 위한 우리들의 좋은 세상을 위한 벌걸음이라 생각합니다.3. 고양이이발사
'09.12.8 3:36 PM (61.247.xxx.171)다음카페 노영동(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을 아시는지요? 꼭 방문해보시고 함께 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번주 위클리경향--에도 기사가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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