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키우는 거보다 손해보는 장사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표현이 거슬리시나요?
물론 우리들 각자의 삶을 힘들게 하는 요소는 저마다 다를테지만
자식 농사 잘 짓는 것만큼 보람있는 일도 없고
자식 농사 잘 짓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는듯 해요.
고등학교 때는 대학교 들어가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줄 알았고
대학교 때는 취직하는게 제일 힘든 일인줄 알았는데
정작 힘든 것은
정말로 내 자신과 동일시할만큼 같이 아프고 같이 기쁜 것이 자식일인데
또한 내맘대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이 자식 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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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농사
논리력 조회수 : 652
작성일 : 2009-12-07 22:53:59
IP : 218.238.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는나
'09.12.7 11:08 PM (210.2.xxx.238)에효~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자식 농사같아요. 저도 참 고민합니다.
2. 음
'09.12.8 6:24 AM (98.110.xxx.240)자식일은 살수록 산넘어 산이란 말, 실감하고 삽니다.
대학만 들어가면 모든게 될거 같아도, 졸업후 취직걱정이 기다리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결혼이...
결혼해도 걱정인게 재들이 잘사나,,걱정한다네요.
자식은 부모에게 있어 뗄수 없는 어깨에 진 짐이라네요,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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