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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선택제 보름 앞두고 ‘특정지역 혜택제’ 둔갑
세우실 조회수 : 379
작성일 : 2009-12-07 16:44:4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70156025&code=...
에효 ㅠㅠ 누굴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
네이트 댓글이에요.
윤형주 추천 0 반대 0
일부 계층에 의해 놀아나는 교육청 . . . 그 교육청에 의해 놀아나는 학생들 . . . (12.07 08:47)
김태훈 추천 1 반대 0
일부의 피해보전이냐 특혜인가. 의견수렴도 없고, 최소한의 절차도 없는 '통보'!
이번 조처의 내용이나 과정이나 참 윗분 누구하고 같네요... (12.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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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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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7 4:44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70156025&code=...
2. 그럴거라
'09.12.7 4:53 PM (112.148.xxx.223)짐작은 했지만 참 몰염치하고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이 사람들..
3. 괜히
'09.12.7 6:01 PM (114.199.xxx.241)애들만 상처받겠네요.
중3짜리아들 이번주내 교외활동이 많아 오늘 원서 작성했어요.
이것저것 따져보며 학교정하면서 아이는 나름 들떠있더군요.
2월에 배경결과보고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염려됩니다.
하나마나한 것을...-.-4. 20%
'09.12.7 8:57 PM (220.117.xxx.153)가능하게 된것이 다행이라고 하면 ,,,
저도 중3학부모인데 10%의 지원자가 강남 지원한다고 해서 놀랐어요,,
사실 강남 학교는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거든요,,야자도 안해요 ㅠㅠ
차라리 처음부터 안 만드니만 못한 제도입니다.
솔직히 이거때문에 시설 유치하고 설명회하고,,그 많은 인쇄물들,,정말 돈 낭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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