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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가들 간식 모해주세요
간식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9-12-07 13:59:36
오늘도 요구르트 하나로 때운 불량엄마입니다
IP : 122.35.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애들
'09.12.7 2:20 PM (112.170.xxx.163)사과 , 귤주고
고구마, 밤, 삶기
옥수수 삶아서 뜨거울때 치즈 얹었다 식혀 줘요
떡
한살림 과자 가끔
잣, 땅콩 좋아하고
곶감도 잘라주고..
2살,4살짜리들 이렇게해서 주네요 .
손가는건 절대 안해요 --;2. 저도
'09.12.7 3:22 PM (125.178.xxx.187)과일 늘 주고.. 고구마, 밤, 감자 같은 거 잘 쪄줬고..
달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쪄줬어요.
찰떡 같은거 얼려놨다가 녹여주고..
저희 아이는 잘 안먹었는데 조카는 견과류도 잘 먹더라구요.
부산 어묵 주문했다가 한두개씩 다싯물에 넣고 익혀주기도 했구요.
팬케익 같은 것도 가끔 해주고..3. 우리애들
'09.12.7 3:36 PM (112.170.xxx.163)팬케익 할때 시금치같은거 다져서 넣어줘도 좋네요
색다른거 뭐가 있을까 싶어 들어왔다가 또 참견해봐요 :;4. 요즘
'09.12.7 4:41 PM (211.216.xxx.224)우리 딸 완전 홀릭하는거..
가래떡 노곤하니 기름에 구워서요.
그거 올리고당에 찍어주면 완전 환장하네요..-.-;;;;;;
꿀은 아직 좀 그럴거 같아서 일부러 올리고당에 준답니다.
그리고 귤 까주면...또 완전 환장..ㅋㅋㅋㅋㅋㅋㅋ
호빵 쪄줘도 좋아하구요..요즘은 이런걸로 줍니다..
먹는거 좋아하는 녀석이라 하루에 한 3~4 차례 간식 챙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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