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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남자의자격.

.. 조회수 : 5,999
작성일 : 2009-12-06 22:01:44
저오늘남자의자격보다가 눈물났어요 ㅠㅠ
나이오십에 운동안하다 힘들텐데도 끝까지 뛴 이경규도 멋졌구요
체력안되는데 끝까지 포기안하고 뛴이윤석도 멋졌구요.
다들 정말 너무 고생하고 멋지더라구요..

나이가들면서 눈물만많아지고... 저만운건가요..
오늘 남자의자격너무 좋았어요
IP : 58.124.xxx.21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2.6 10:03 PM (58.227.xxx.74)

    너무 감동받았어요..
    오늘 남자의 자격은 우리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더군요.
    보는내내 얼마나 눈물이 찔끔찔끔 나던지...
    울보 성민이 울때도 어김없이 눈물이나고..
    이경규가 멋져보이긴 처음이었네요..
    이윤석도 대단해요...

  • 2. .
    '09.12.6 10:26 PM (122.42.xxx.65)

    골인할 때마다 저도 함께 박수쳤어요.
    거기다가 시각장애인 여자분이 마라톤 뛰는 거 보고 정말........반성하게 되더라구요.

  • 3. 황영조씨가
    '09.12.6 10:38 PM (125.177.xxx.79)

    팀원들에게 여러가지 코치?를 해주었잖아요,
    근데..
    너무 위압적이라고나 할까,,
    일부러 설정을 그렇게 했다고 보이진 않던데..
    암튼 너무 상대방에게 예의없이 말하는 거 같았어요
    차라리
    이봉주씨가 나왔더라면 더 감동적이었겠다 ..싶었지요,,

  • 4. 황영조
    '09.12.6 10:54 PM (125.176.xxx.160)

    지난번에 여기서 본거 같은데
    뉴라이트라면서요
    이경규씨도 뉴라이트랬나;; 기억이 가물가물;;

  • 5. mbout
    '09.12.6 11:04 PM (118.223.xxx.140)

    네....뉴라이트 맞습니다.
    이경규가 개인적으로 황영조와 굉장히 친하다고 들었어요.
    같은 뉴라이트라서요.
    황영조....원래..좀 4가지가 없죠.
    문제많은 선수였습니다.
    반면...이봉주는 정말 귀감이 되는..
    정말 훌륭한 선수죠.
    저도 존경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차라리 이봉주가 나왔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텐데요..
    좀 아쉽지만..그래도 나름 열심히 뛰어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6. 근데
    '09.12.6 11:07 PM (115.143.xxx.38)

    하프 마라톤을 5시간정도로 뛴다는 건 아예 걷는 수준아닌가요? 전 글케 감동적이진 않았어요.

  • 7. 미투
    '09.12.7 12:44 AM (118.221.xxx.32)

    감동받았어요. 눈물도 났구요.
    포기해야 할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한 모습이 찡했습니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분 모습에도 왈칵...
    아이들과 함께 봐서 더 좋았네요.

  • 8. 황영조
    '09.12.7 12:46 AM (218.39.xxx.50)

    코치하면서 폭력써서 그 밑에 애들 운동 못하겠다 나온 적도 있잖아요. 전 그 사건 땜에 확 싫어졌네요.. 그치만 말 빨이 되니 방송에서 써주는 거 같기도 하고.. 인간성이야 이봉주선수가 훨 낫지만 아마 방송상 세련미가 없어서 써주지 않는 거 같애요;;
    이경규는 동대문구 홍준표 당선되고 같이 카퍼레이드하면서 동네 돌아다니는데 으찌나 꼴보기 싫던지...

  • 9. 아참
    '09.12.7 12:48 AM (218.39.xxx.50)

    그런데 방송은 평이 좋아서 지금 재방송 기다리고 있긴 하네요.. 오늘 일밤도 김영희PD가 공익예능을 표방하고 다시 돌아온 첫방이었다는데 그방송도 평이 참 좋으네요...

  • 10. ...
    '09.12.7 1:02 AM (219.250.xxx.62)

    노란풍선 두 개 봤어요 ^^; 그냥 풍선만 봤네요

  • 11. 뉴라이트
    '09.12.7 1:58 AM (59.28.xxx.52)

    라 듣는 순간 싫어졌습니다. 극우파 김진홍목사 생각나구요. 게경규도 싫습니다. 홍준표 이빨이랑 어떻게 그리 닮았는지....뉴라이트, 아니 뉴또라이라 하더군요. 아웃시켜야 합니다. 또라이 없는 세상이 좋은 세상입니다.

  • 12. 292
    '09.12.7 2:02 AM (124.5.xxx.209)

    이경규가 무슨 뉴라이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갖다 붙이지좀 마세요. 지난 대선 mb 지지 명단에 이경규 이름이 들어간 것은 친분 있는 사람이 해온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경규 나이에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들입니다. 게다가 이경규 씨는 실제로 종교든 정치든 별 관심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 13.
    '09.12.7 3:01 AM (222.236.xxx.3)

    오늘방송보고 굳이 뉴리이트니. 뭐니.. 구분짓지않을랍니다..
    저도 보면서 코끝이 찡~~ 한게 대단하다 생각했는데요.
    마라톤 5시간 뛰어보고 댓글을 다신건지. 중간에 걸었던 쉬었던 힘든상태에서 완주
    했다는자체가 대단한거아닌가요. 아마 이경규씨도 뉴라이트쪽이라면 지금은 후회하고계실테죠

  • 14. 저도
    '09.12.7 9:48 AM (211.219.xxx.78)

    어제 남편이랑 둘이 앉아 보면서 훌쩍거리며 봤네요
    슬픈 장면이 아닌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 15. 저두요...
    '09.12.7 10:14 AM (116.123.xxx.54)

    이젠 늙어서 그런가...왜케 눈물이 계속 나던지...
    아무리 걸어서 들어왔따고 해도 20킬로가 쉬운거리던가요????
    이윤석씨는 감기까지 걸려서...계속 뛸까말까 갈등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는 오늘
    완주를 해야된다고 고집을 피우는게 그게 어찌나 뭉쿨하던지...

    평소에 너무 약골이라 내세워서 좀 비호감이었는데 본인도 나름 그게 컴플렉스였나봐요.
    그간 먹고살자고 나름대로는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뺀질의 대명사 이경규씨 또한 윤석이가 뛰는데 내가 어찌 가만히 있냐구...

    다른걸 다 떠나서 힘든 상황에 역시 사람이라는 존재가 제일 힘이 되는구나...싶었네요.
    연출이건 아니건(어차피 연출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지만...) 어제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16. 감동
    '09.12.7 2:17 PM (59.6.xxx.12)

    저도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화면에 나올 때 울컥했어요~ 너무 멋져요^^

  • 17. 마라톤
    '09.12.7 2:53 PM (115.22.xxx.165)

    조금만 더 뛰자 더뛰자 하다 심장마비 오는게 마라톤 이라지요.(조마조마)

    어제 보면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참 멋있더군요.

    사람이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더군요.

    글구 이윤석 다시 봤어요. 인간승리 그 자체.... 반했음~

  • 18. ...
    '09.12.7 2:53 PM (110.12.xxx.26)

    전 남자의 자격 멤버중 좋아하는 멤버가 하나도 없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모두 다 싫어하는 쪽에 더 가까워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하나같이 정이 가게 되더라구요
    참 잘 만든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그렇게 싫어하던 김성민이 귀여워보일줄이야... ㅡ.ㅡ;;

  • 19. 좋아요.
    '09.12.7 3:25 PM (125.178.xxx.141)

    저두 그 프로그램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진짜 넘 재미있어요. 지난번에 직장인이랑 학교갔던것도 진짜 잼있게 봤어요. 1박2일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자의 자격부터 1박2일까지 챙겨보게 되네요^^;;

  • 20. 남격최고
    '09.12.7 4:00 PM (110.9.xxx.2)

    요즘은 남격이 제일재밌어요. 예전에 김태원넘 웃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멤버들끼리 안어울리는듯하면서 서로 위해주고 무엇보다 여기는 억지설정이 없어서 그냥 웃습니다. 못하면 바로 포기하는 아주 편안한 프로구요,그게 남격의 차별성입니다. 멤버들 다 인간적이고 선배가 후배챙기고 후배는 선배따르고 몹시 보기좋은프로예요.

  • 21. 덧붙여
    '09.12.7 4:02 PM (110.9.xxx.2)

    근데 못하면 막 포기할것처럼 그러다가도 또 끝까지 합니다.그게 웃기면서도 감동을 주는 포인트.

  • 22. 역시..
    '09.12.7 4:30 PM (59.30.xxx.85)

    전 역시~~ 저러니까 성공했지~했네요. 이경규, 이윤석... 제 위치에선 두분 모두 성공하신분이기에..
    울보 성민.. 포기하고싶은 마음과 타협하지 않을려고 소리치며 뛰는 모습.. 이 사람 참 완벽주의자구나.. 했어요. 자신의 약한 마음이 싫었던 거지요. 그리고 너무 감수성이 예민한.. 참 생긴거 같지 않다~생각했어요.
    저두 참 감동적이게 봤네요

  • 23. 좋아하는프로
    '09.12.7 4:55 PM (61.253.xxx.58)

    전 첫편부터 쭈욱 봅니다.
    그러고 보니 남자되기 어려운 것이군요^^하하하

  • 24. 마라톤
    '09.12.7 4:59 PM (220.120.xxx.193)

    시작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초보입문일때.. 얼마 나 힘든지.. 10킬로만 뛰어도 내가 왜 이짓을 하나 하면서 후회막급인게 마라톤 이죠..ㅎㅎ 저도 하프는 6년전 딱한번 나가봤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때 기억이 나서 저도 같이 울면서 봤네요... 지금 나가서 뛰라고 하면 3킬로도 못달리고 포기할거 같아요..

  • 25. 세우실
    '09.12.7 5:24 PM (125.131.xxx.175)

    제가 감성에 휩쓸리는 타입인지는 몰라도 저도 뭔가 왈칵 쏟아졌어요 ㅠㅠ
    이윤석씨가 지팡이 짚고 쩔뚝거리며 걷는거....
    그러면서도 "내가 끝까지 한 게 하나도 없어서 이거라도 끝까지 가고싶다"는 부분에서는
    솔직히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b

  • 26. 눈물..
    '09.12.7 5:31 PM (121.163.xxx.243)

    눈물 흘리면서 예능 보긴 정말 처음이였네요.
    남자의 자격은 빼놓지 않고 꼭 챙겨 봅니다. 재방을 또 봐도 웃으면서 봅니다^^
    이 프로는 틀에 억메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방송하는것 같아서 참 좋아하는데요.
    매 회 마다 다른 주제로 방송하는것도 식상하지 않구요.
    7명이 어울리지 않을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조화가 되는게 이 프로의 매력인것 같네요.
    어제는 보면서 이것저것 참 생각이 많았네요.... 인생은 마라톤,

  • 27. 이경규
    '09.12.7 5:41 PM (221.148.xxx.2)

    씨가 뉴라이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예전 어느 프로에서 김제동이랑 봉화마을 가서 게시판에 고노무현전대통령님께 수고하셨다는 말한마디 쓰는 것도 꺼려하는 모습 보고는 다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신념이 확고하신 것 같아서...ㅠ.ㅠ

  • 28. 그냥
    '09.12.7 5:52 PM (112.164.xxx.48)

    아니 그냥 보면되지 여기까지 정치적일거 있나요

    저는 김태원체력하고 막상막하를 타고났답니다.
    어쩜 그런지,
    우리집 거실조차 두번에 나누어서 닥고나서 누워서 헥헥거립니다, 숨이 차서

    어제 그분들, 특히 낙오된 그분들 그거리 많이 힘든거리입니다.
    걷기만 하였다고 해도요
    하루에 그길을 그냥 걷기만해도 힘들지요, 안하던사람한테는...
    그냥 박수칠것은 박수쳐주면 좋겠어요

  • 29. --
    '09.12.7 6:01 PM (221.163.xxx.149)

    저두 울면서 봤어요.
    제작진이 말렸던 것처럼 저도 그만 포기하지 어쩔라고 그러나...
    조마조마하며 봤네요.
    이경규, 특히 이윤석은 인간승리 같았어요.
    어제 남자의 자격, 정말 감동의 드라마였습니다. 최고였어요.

  • 30. 남격..
    '09.12.7 8:53 PM (121.129.xxx.57)

    아주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ㅎㅎ
    김국진의 진득하고 내구력있게 해내는 모습이 제일 보기좋구요..
    김태원..재밌구요..
    이번 마라톤은..이경규, 이윤석, 김성민이 눈물을 쏟게 만들더군요..
    이정진은 안티였는데..이프로에서 호감으로 바뀌고있어요..ㅋㅋ

  • 31. 흠..
    '09.12.7 9:03 PM (125.135.xxx.227)

    사람이 같은걸 봐도 생각이 이렇게 다르군요...
    전 이경규 쉬었다 컴백하면서부터
    이상하게 뭘해도 불편하고 웃기질 않아요..
    이윤석은 왜 저렇게 약골 컨셉을 오래 질기게 끌고 갈까
    이제 좀 바꿔보지 하는 식상함을 느꼈어요...
    하프 마라톤을 걸어서 완주하고
    무슨 큰일한마냥 오버하는게 황당했어요.
    하프 마라톤 안뛰어 본 사람있나..
    짱나는 설정이었어요...

  • 32. 윗님..
    '09.12.7 9:51 PM (222.234.xxx.40)

    전 하프 안뛰어봤구요
    20키로 걸어보지도 않았어요
    그걸 함께 본 남자둘 왈
    '여자들은 코스코를 20키로 돌으라고 돌수있을것이다'고 우스개하는데 저는 그것도 너무 힘들다 그랬네요.
    참...하프하고 10키로 각각 뛰어본 두 남정네 왈
    '저러다 한달 고생한다'
    아니..저러다 죽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자신의 관점에서만 생각하시면 안되죠.

  • 33. vm`
    '09.12.7 9:51 PM (211.54.xxx.245)

    최근에 본 예능프로그램중에서 가장 다큐적이고 감동적이던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기도 하네요.
    찡~ 하더이다...눈물이 절로 나더라구요.

  • 34. ...
    '09.12.7 9:58 PM (59.86.xxx.4)

    하프 마라톤 5시간 달렷다고 하면 사람들 다 웃는다고,
    그방송 같이 본 남편이 얘기하데요.
    보통 5시간이면 폐획식 도 끝나고 행사접고 관계자들 다 집에 돌아갔을 시간인데
    방송이라 남아있었나보다 그러데요..
    밖에나가서 하프마라톤 5시간 걸렷어 라고 말하면" 걸어왔구나.."이렇게 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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