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프라다 가방을 세일해서

프라다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09-12-06 11:26:33
63만원에 한대서 몇번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그냥 왔어요.

검정 천가방에 정말 기본적인 디자인인데

가볍고 단순해서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천가방을 그렇게 큰 돈 주고 산다는 게 아무래도 걸려서

또 이건 내거야. 어디 있다 왔니 내 사랑! 이런 느낌이 들지 않고

40%로 세일하니까

60에 명품 장만은 괜찮지 않나? 하는 마음에 지르려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좀 아쉽긴 하네요. ㅠㅠ

어쩔까요?
IP : 121.131.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6 11:36 AM (220.76.xxx.128)

    60만원 주고 사는 천가방 비추입니다.
    차라리 돈 더 주고 가죽으로 구입하세요.

  • 2. ..
    '09.12.6 12:06 PM (220.126.xxx.168)

    천가방이라도 마음에 드시면 잘 들고 다니실거예요.
    근데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사지는 마세요. 결국 잘 안 들게 됩니다.

  • 3. ...
    '09.12.6 12:17 PM (59.10.xxx.232)

    프라다 천가방은 "어디 있다 왔니 내 사랑!" 이러기는 좀 어려울 듯 싶어요...ㅋㅋ
    저 하나 있는데 진짜 가벼워서 어디든 획 들고가기는 짱입니다.
    근데, 좀 명품스럽지는 않은 게 사실이구요.
    저도 이거 산 지가 15년 넘은 거 같은데 시장갈때도 편하게 들고 나가기 딱 좋은 가방이에요.
    사실 아이 학교들어가고 하니까 그냥 편하고 가볍고 많이 들어가는 게 최고여서 루이 스피디하고 같이 애용하게 되네요.

  • 4. 프라다
    '09.12.6 12:17 PM (121.131.xxx.165)

    전화했더니 다 팔리고 없대요 ㅠㅠ

    다행이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ㅠㅠ

    다음에 또 세일하면 그때 마음에 드는 걸로 사지요 뭘.

    예쁜 물건들은 언제나 넘쳐나니까 열심히 돈이나 벌러 다닐랍니다. ㅠㅠ

  • 5. 언제나..
    '09.12.6 12:48 PM (218.236.xxx.111)

    돈이 없지 물건 없는건 아니예요.

    잘 생각하셨어요.
    저도 닥스 장지갑 조카한테 선물 받았는데 쉽게 헤어지니까 너무 아깝더라구요.
    몇번 안들고 다니다 지금은 귀퉁이에 던져있어요.

  • 6. 책가방
    '09.12.6 3:29 PM (222.112.xxx.130)

    책가방 용도로 딱이에요. 전 여름에 샀는데 진심 애정하는 가방이예요
    원체 튼튼하고 가벼워서 (다른 쇼퍼백들 무게랑 비교 안됨) 요것만 들고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075 신용카드 결제할 때 내역 확인하세요? 7 노파심? 2008/06/09 835
393074 이 와중에 이런 질문 죄송하지만... 충북 영동 .. 2008/06/09 248
393073 정선희 사태(고기아님)와.. 조중동??? 2 ... 2008/06/09 573
393072 가장 살기 좋은 동네? 6 일산에서.... 2008/06/09 995
393071 sk 텔레콤이 죽어가는 조중동을 살린다 ! 7 고수레 2008/06/09 767
393070 (급)타행에서...타행카드로 입금가능하나요? 4 ^^ 2008/06/09 452
393069 석봉이네 님 정말 감사합니다. 4 손지연 2008/06/09 1,416
393068 대성학원광고 오늘이 마지막래요 4 궁금 2008/06/09 950
393067 아고라펌 조중동 급소라네요... 3 조중동급소 2008/06/09 788
393066 모발력말고 솔이네 2008/06/09 211
393065 돈 안들이고 싸움 붙이기 4 아고라펌 2008/06/09 688
393064 환경부 홈피로 한번 달립시다! 5 지키자 2008/06/09 481
393063 죄송)콘서트 갈때 준비해야하는 것은 무엇 8 처음 콘서트.. 2008/06/09 642
393062 [명박아웃]어제 KBS1토론에서 미국산쇠고기 호르몬... 3 조용한 불길.. 2008/06/09 593
393061 [명박퇴진]오늘의 국회의원-이상득,정몽준,김형오, 홍준표, 김영선 (지역구사무소전화번호추가.. 7 하루에 5명.. 2008/06/09 1,219
393060 웃기는 뉴라이트 1 전화했어요 2008/06/09 548
393059 교하 신도시에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시현 2008/06/09 451
393058 수타면 맛있네요...ㅎㅎㅎ 11 배운 녀자 2008/06/09 1,342
393057 파카 글라스 스티커 제거요~ 5 .. 2008/06/09 1,270
393056 오늘 문득..우리 아이들 결혼할때...사돈댁 뭐 먹이나.. 13 ㅠㅠ 2008/06/09 1,130
393055 [명박퇴진]오세훈시장주민소환!!! 2 리키오 2008/06/09 457
393054 내성적인 분들을 위한 전화 숙제 16 광고주 죽이.. 2008/06/09 1,211
393053 sk텔레콤 불매이유? 3 sk 2008/06/09 642
393052 산부인과 병원 추천바래요 2008/06/09 517
393051 [명박퇴진] 오늘부터 정오의 희망곡 열심히 들어야합니다. 8 라디오 2008/06/09 1,320
393050 폴로 닷컴 추가 15%로 추가세일해서 싸게 할수 있나봐요 6 예지 2008/06/09 1,185
393049 맨홀써니 3 우리 2008/06/09 991
393048 롯데 델몬트 포도쥬스에서 곰팡이 발견 3 롯데 2008/06/09 470
393047 세금환급 3 대구아짐 2008/06/09 551
393046 다음에 서울시 주민소환제 추진을 위한 까페가 생겼어요. 2 .. 2008/06/09 427